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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時代 喪禮의 죽음교육적 含意 : 金長生의 『沙溪全書』를 중심으로 = The Death-Educational Implications of the Process of Death Ritual in the Joseon Dynasty : Focused on the ‘Sagyejeonseo’ of Kim, Jang-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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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96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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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dissertation has a purpose to research on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studying the death ritual in the Joseon dynasty based on the 'Sagyejeonseo' by Kim, Jang-Saeng. In the time of Joseon dynasty, the teaching of proprieties was nationally c...

      This dissertation has a purpose to research on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studying the death ritual in the Joseon dynasty based on the 'Sagyejeonseo' by Kim, Jang-Saeng. In the time of Joseon dynasty, the teaching of proprieties was nationally carried out through the education of Yehak. The death ritual which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Yehak is the service process based on the awareness of a limited life 'All beings are dead'. It contains the service of escorting a funeral with a corpse and the memorial service for spirits.
      To find out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based on the death ritual, I categorized (a dead) as a corpse and a spirit and reconstituted the death ritual as the Six stages. For the Six stages and their characteristics, the Preliminary stage and Endlichkeit, the Purification stage and Piousness, the Burial stage and Normativity, the Lamentation stage and Internality, the Relative stage and Exteriority, the Deification stage and Transcendence. Based on it, I defined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on each single level.
      I drew a conclusion on each stage's characteristic by analyzing the main factors of a corpse and classifying it as the preliminary stage, the purification stage, and the burial stage. For the main parts, there are Sesiwolil (preparation of the funeral service), Cheongeojeongchim (returning back to the main room) on the preliminary stage. Its characteristic is Endlichkeit. Second, the main parts on the purification stage are Mokyok (bath) and Seup (last shroud), Soryeom (covering a corpse with hemp cloth) and Daryeom (Casket). Its characteristic is Piousness. Third, the main parts on the burial stage are Taeji (selecting a land for coffin) and Gaeyoungyeok (preparation for cemetery), Pyeom (moving a corpse to the selected land) and Seongbun (making for cemetery). Its characteristic is Normativity.
      For each stage's characteristic, Endlichkeit, the characteristic on the preliminary stage, explains that the existing human-beings at this moment cannot be in the future. The characteristic on the purification stage - Piousness means that we should deal with a human body preciously.
      The characteristic on the burial stage - Normativity is to conform the right and duty as human-beings following by social rules. For the main parts of spirits, I classified into the Lamentation stage, the Relative stage, the Burial stage and drew a conclusion on each stage's characteristic. For the main parts on the Lamentation stage, there are Musigok (making a sad sound for three months after death), Joseokgok (making a sad sound from three months of death to one year in the morning and at night), and Sakmang'gok (making a sound from one year of death to three years at every first day and fifteenth day of each month), Jogok (Jo means the consolation for chief mouner, Gok is to mourn for a dead) and Sangcha (a place to think of a dead). Its characteristic is Internality. The main parts on the Relative stage are Yeokbok (changing to shroud) and Seongbok (changing cloth for a funeral), and Choibok (changing cloth for a funeral of parents). Its characteristic is Exteriority. The main parts on the Deity stage are Jejeon (Je is an informal service for ancestor, Jeon is a formal service for ancestor) and Duhyang (the change of direction of a dead's head), Jung (storage for rice), Sokbaek (inviting a spirit made by hemp cloth) and Shinju (making a symbol of the dead). Its characteristic is Transcendence.
      The characteristic on the Lamentation stage is Internality. Mind gets sad and grieved because of death. The characteristic on the Relative stage is Exteriority. It is to disclose the social relation caused by death. The characteristic on the Deity stage is Transcendence. It is the implicit interchange of a dead and an alive.
      Based on the each stage's characteristic of the death ritual in the time of Joseon dynasty,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is as follows. First, it enables us to dissolve the uneasiness of life and accept death. It makes us consider Endlichkeit of an alive having limitations, learn a reverent attitude on the body, and abide by the institutional rules. Second, it enables us realize death and keep our lives going on. It lets us heal the internal sadness by death, set the exterior relationship, and experience the transcendental exchange.
      Through the process of accepting the bereavement, we can live our lives independently and know that the body and spirit can be divided by death and incorporated again by the process of the death ritual. So the death education can be carried out by the death ritual.
      This research reconstituted as the Six processes for the death ritual in the time of Joseon dynasty and suggested the educational meaning of death following by the characteristic of single step. I'd like to say that the death ritual for a dead could give a chance to change your life as finding out the life value by experiencing other'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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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김장생의 「사계전서」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상례를 연구하여 죽음교육적 함의를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선시대는 예학을 통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예교(禮敎)가 국가적...

      본 논문은 김장생의 「사계전서」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상례를 연구하여 죽음교육적 함의를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선시대는 예학을 통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예교(禮敎)가 국가적으로 이루어진다. 예학에서 중요한 부분인 상례는 ‘모든 인간은 죽는다.’라는 한계적 생명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하는 의례절차로서 시신을 모시는 장송의례(葬送儀禮)와 정신을 섬기는 제사의례(祭祀儀禮)를 포함한다.
      상례를 바탕으로 죽음교육적 함의를 모색하기 위하여, 체백(體魄)과 영혼(靈魂)으로 범주화하고, 여섯 가지 단계로 상례를 재구성한다. 여섯 가지 단계와 특성을 살펴보면, 예비단계와 유한성, 정화단계와 경건성, 안장단계와 규범성, 애도단계와 내면성, 친소단계와 외면성, 신격단계와 초월성의 여섯 단계로 정립하고 단계별 특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서의 죽음교육적 의미를 도출한다.
      체백의 주요 의절을 분석하여 예비단계와 정화단계 그리고 안장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 특성을 도출하였다. 예비단계의 주요 의절은 세시월일, 천거정침이다. 특성은 유한성이다. 둘째, 정화단계의 주요 의절은 목욕과 습, 소렴과 대렴이다. 특성은 경건성이다. 셋째, 안장단계의 주요 의절은 택지와 개영역, 폄과 성분이다. 특성은 규범성이다. 특성별로 살펴보면, 예비단계의 특성인 유한성(有限性)은 현재 존재하고 있는 인간이 미래에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화단계의 특성인 경건성(敬虔性)은 인간으로서 몸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다. 안장단계의 특성인 규범성(規範性)은 제도에 따라 인간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다.
      영혼의 주요 의절을 분석하여 애도단계와 친소단계 그리고 신격단계로 분류하고 단계별 특성을 도출하였다. 애도단계의 주요 의절은 무시곡과 조석곡 그리고 삭망곡, 조곡과 상차이다. 특성은 내면성이다. 친소단계의 주요 의절은 역복과 성복, 최복이다. 특성은 외면성이다. 신격단계의 주요 의절은 제전과 두향, 중과 속백 그리고 신주이다. 특성은 초월성이다. 특성별로 살펴보면, 애도단계의 특성은 내면성(內面性)으로 죽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아프고 슬픈 것이다. 친소단계의 특성은 외면성(外面性)으로 죽음으로 인하여 야기된 사회적 처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신격단계의 특성은 초월성(超越性)으로 생자가 사자와 암묵적으로 교류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상례의 단계별 특성을 바탕으로 죽음교육적 의미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삶의 불안을 해소하고 죽음을 수용할 수 있게 한다. 한계를 지닌 생명체로서 유한성을 숙고 할 수 있도록 하고, 몸에 대해서 경건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하며, 제도적 규범을 준수 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죽음을 자각하고 지속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사별로 인한 내면적 슬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외면적 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하며, 초월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은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죽음으로 인하여 체백과 영혼이 분리되고 의례절차를 통하여 다시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을 사별수용(死別受容)의 과정(process of accepting the bereavement)으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례를 행하는 것 그 자체가 죽음교육이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 상례를 체백과 영혼으로 범주화하고 여섯 단계로 재구성하여 단계별 특성에 따른 죽음교육적 의미를 제시하였다. 죽은 사람을 대하는 의례 절차가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죽음의 경험 속에서 삶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부여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밝힌다.

      주요어: 죽음교육, 상례, 장송의례, 제사의례, 조선시대, 사계, 김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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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2. 연구내용 및 논문구성 8
      • Ⅱ. 조선시대 상례의 체백(體魄) 의절(儀節) 분석 11
      • Ⅰ. 서론 1
      •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2. 연구내용 및 논문구성 8
      • Ⅱ. 조선시대 상례의 체백(體魄) 의절(儀節) 분석 11
      • 1. 예비단계 12
      • 가. 주요 의절 13
      • (1) 세시월일 13
      • (2) 천거정침 16
      • 나. 특성: 유한성 20
      • 2. 정화단계 23
      • 가. 주요 의절 24
      • (1) 목욕과 습 24
      • (2) 소렴과 대렴 28
      • 나. 특성: 경건성 32
      • 3. 안장단계 34
      • 가. 주요 의절 37
      • (1) 택지와 개영역 37
      • (2) 폄과 성분 40
      • 나. 특성: 규범성 41
      • Ⅲ. 조선시대 상례의 영혼(靈魂) 의절(儀節) 분석 44
      • 1. 애도단계 45
      • 가. 주요 의절 46
      • (1) 무시곡과 조석곡 그리고 삭망곡 46
      • (2) 조곡과 상차 53
      • 나. 특성: 내면성 64
      • 2. 친소단계 66
      • 가. 주요 의절 70
      • (1) 역복과 성복 70
      • (2) 최복 74
      • 나. 특성: 외면성 82
      • 3. 신격단계 85
      • 가. 주요 의절 86
      • (1) 제전과 두향 86
      • (2) 중과 속백 그리고 신주 99
      • 나. 특성: 초월성 105
      • Ⅳ. 조선시대 상례의 죽음교육적 의미 108
      • 1. 삶의 불안과 죽음의 수용 110
      • 가. 생명의 유한성에 대한 숙고 112
      • 나. 몸에 대한 경건한 태도 118
      • 다. 제도적 규범의 준수 123
      • 2. 죽음의 자각과 지속적 삶 126
      • 가. 내면적 슬픔의 치유 130
      • 나. 외면적 관계의 정립 135
      • 다. 초월적 교류의 경험 143
      • Ⅴ. 요약 및 결론 148
      • 참고문헌 151
      • ABSTRACT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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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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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영계, "죽음학 강의", 서울: 새문사, 2012

      3 신병주, "『조선왕조실록』", 주니어김영사, http://sillok.history.go.kr에서 인출, 2010

      4 이병욱, "울어야 삽니다", 서울: 중앙M&B, 2008

      5 이기동, "역해, 논어강설", 서울: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

      6 이기동, "역해, 맹자강설", 서울: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7

      7 서은숙, "동양윤리교육론", 경기: 한국학술정보, 2007

      8 전성건, "茶山의 禮治思想硏究",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9 정재걸, "오래된 미래교육", 서울: 도서출판 살림터, 2010

      10 이은봉, "한국인의 죽음관",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1 유성선, "栗谷心論硏究",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1

      2 강영계, "죽음학 강의", 서울: 새문사, 2012

      3 신병주, "『조선왕조실록』", 주니어김영사, http://sillok.history.go.kr에서 인출, 2010

      4 이병욱, "울어야 삽니다", 서울: 중앙M&B, 2008

      5 이기동, "역해, 논어강설", 서울: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

      6 이기동, "역해, 맹자강설", 서울: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7

      7 서은숙, "동양윤리교육론", 경기: 한국학술정보, 2007

      8 전성건, "茶山의 禮治思想硏究",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9 정재걸, "오래된 미래교육", 서울: 도서출판 살림터, 2010

      10 이은봉, "한국인의 죽음관",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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