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田愚, 1927, 艮齋集
    Korean Empire
    한국문집총간 제332~336집

  • 崔演, 1928, 艮齋集
    한국문집총간 제32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형길(亨吉)이 1928년 강릉에서 간행한 초간본으로, 12권 6책(411판)의 목판본이다.

  • 李德弘, 1752, 艮齋集
    한국문집총간 제51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후손 장진(長鎭) 등이 수집, 편차하여 1752년 활자로 인행(印行)한 초간본을 후손 상태(常泰)가 1766년 중간한 것이고, 속집은 1685년경 숙종의 명으로 간행된 사서(四書)ㆍ주역(周易)ㆍ심경질의(心經質疑) 등을 1829년 후손들이 교정하여 목판으로 간행한 것으로, …

  • 崔奎瑞, 간행년도 미상, 艮齋集
    한국문집총간 제161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사본으로, 15권 7책(582판)이다. 권1은 시(詩), 권2~15는 문(文)이다.

  • 李惟弘, 1912, 艮庭集
    조선 시대 간정(艮庭) 이유홍(李惟弘, 1566~1619)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12대손 최종(最鍾)이 산일되고 남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종후손 덕하(德夏)의 교정을 거쳐 1912년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고, 각 권마다 앞에 목록이 있다. 권1부터 권3의 앞부분은 시(詩)이…

  • 李玄逸, 1909, 葛庵集
    한국문집총간 제127~128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재(栽)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고 제자 김태중(金台重)ㆍ권두인(權斗寅)ㆍ이광정(李光庭) 등이 교정한 정고본을 후손들이 1810년 초간하였으나 경상도 관찰사 김회연(金會淵)의 장계(狀啓)에 따라 훼판화서(毁板火書)되었고, 복관(復官)된 이후인 1909년에 중…

  • 金煕周, 1903, 葛川集
    조선 시대 갈천(葛川) 김희주(金煕周, 1760~1830)의 문집이다. 서발(序跋) 등 간행 경위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없고, 다만 5대손 응환(應煥)의 연보발(年譜跋)에 의하면 1903년 간행 당시에 가장(家藏)되어 있던 저자의 원고(原稿) 가운데 반 정도를 산삭(刪削)하고 50부만 인출하여 반질(頒帙)하였다고 한다.…

  • 林薰, 1665, 葛川集
    한국문집총간 제2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증손이 1665년에 편집,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으로, 4권 2책(133판)의 목판본이다.

  • 朴汝樑, 1914, 感樹齋集
    조선 시대 감수재(感樹齋) 박여량(朴汝樑, 1554~1611)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8대손 박창도(朴昌道)와 노상현(盧相鉉), 김준호(金俊鎬) 등이 산실되고 남은 수택고본(手澤藁本)과 통문(通文)을 돌려 수집한 유문(遺文) 등을 합편하고, 저자의 손자 박명진(朴鳴震)의 《사암공실록(思菴公實錄)》을 부집(附集)하여 …

  • 呂大老, 1860, 鑑湖集
    조선 시대 감호(鑑湖) 여대로(呂大老, 1552~1619)의 문집이다. 본집은 병화로 대부분 소실되고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었는데, 손자 대에 이르러 묘도문자를 정리하면서 유고에 대한 정리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본집은 증손 문징(文徵)이 산일되고 남은 시문을 수집ㆍ편차하여 1710년 목판으로 초간한 후, 9대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