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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 제18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후손 윤상종(尹相鍾)이 가장초본을 편차하여 1916년에 인행한 초간본으로, 원집 11권, 기실(紀實) 합 6책(511판)의 활자본이다. 권1은 시, 권2~11은 문, 기실은 연보와 부록이다.

한국문집총간 제74집 본 문집의 저본은 1729년경 저자의 증손 명전(命全)이 수집하여 정고본(定稿本)을 완성한 뒤, 5대손 억(澺)이 1753년경 속집과 보유(補遺)를 차례로 추가하여, 1784년 간행한 초간본이다. 권5는 부록이고 권6은 속집, 권7은 보유로 되어 있다. 7권 3책(190판)의 목판본이다.

조선 시대 경암(絅菴) 신완(申琓, 1646~1707)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성하(聖夏)ㆍ정하(靖夏) 형제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정고본을, 손자 경(暻)이 교감하고 저자의 증손 대손(大孫)의 협조를 받아 1766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되어 있다. 시(詩)가 2권, 문(文)이 …

한국문집총간 제16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증손 이광(李광) 등이 집일(輯佚), 편차하여 1788년에 인행한 초간본이다. 원집 6권 부록 합 3책(235판)의 활자본이다. 원집 권1~4는 시로 주제별로 실려 있고, 권5~6은 문이고, 부록에 연보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100집 본 문집의 저본은 가장 초고를 바탕으로 편차하여 고종년간(高宗年間)에 인행한 초간본이다. 권1 ~ 4는 시(詩), 권5 ~ 7은 문(文), 권8은 부록인데, 이 중 권4에는 고악부체(古樂府體)와 소사(小詞)가 실려 있으며 서(書)도 포함되어 있고 권5는 〈조문록(朝聞錄)〉으로 경서(經書)의 도설(…

한국문집총간 제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9대손 熙錫ㆍ11대손 國煥 등이 수집하여 1864년에 간행한 初刊本이다.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渾이 수집ㆍ편차하여 1609년에 「晉陽聯藁」를 간행한 후, 1826년 후손 寅爀 등이 분리하고 증보ㆍ편차하여 초간, 이어 재차 증보하여 重刊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1919년 후손 述孝 등이 간행한 것이다.

조선 시대 경재(景齋) 우성규(禹成圭, 1830~1905)의 문집이다. 저자의 문집은 족손 택와(擇窩) 하철(夏轍)이 가장(家狀)을 작성하고, 족질 성동(成東)과 기동(畿東)이 심석재(心石齋) 송병순(宋秉珣)에게 묘갈명을 받고, 박승동(朴昇東)에게 행장을 받았으나 서발문 등 간행과 관련된 자료가 없어 명확한 편찬 경위는…

한국문집총간 제7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제(弟) 민환(民寏)이 수집ㆍ편차한 정고본을 아들 정기(廷機)가 현종 연간에 초간한 것이고, 이후 속집 및 연보가 추각되었다. 연보 권2에 부록이 실려 있고, 속집 권1 ~ 3은 조천록(朝天錄)이다. 원집13권ㆍ보유ㆍ연보2권ㆍ속집4권 합10책(691판)의 목판본이다.

조선 제23대 왕 순조(純祖)의 세자인 효명세자(孝明世子) 이대(李旲, 1809~1830)의 문집이다. 저자는 1834년 11월 헌종 즉위 이후 곧 익종(翼宗)으로 추존되며, 이듬해 저자의 시문 역시 순조의 시문과 함께 《열성어제(列聖御製)》에 수록되어 간행하려는 작업이 시작되어 이 과정에서 저자의 문집이 증보되어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