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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 제161~162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문인 김시좌(金時佐) 등이 수집, 편차하여 1709년에 초간한 원집에, 1710년에 약간의 문(文)을 증산(增刪), 재편(再編)하여 중간한 후 1754년에 조돈(趙暾)이 연보 등을 추각하고 완결(刓缺)된 부분을 보각한 후쇄본(後刷本)의 부록(권35~36)과 5대손 …

한국문집총간 제255집 저본은 저자의 후손 용계(容契) 등이 1928년 영동(永同)에서 연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임. 권1은 시·소·서(書), 권2～10은 문으로 잡저·제문·묘지·전(傳)이며, 권11은 부록으로 실려 있음.

한국문집총간 제32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형길(亨吉)이 1928년 강릉에서 간행한 초간본으로, 12권 6책(411판)의 목판본이다.

한국문집총간 제6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증손 문중(文重)ㆍ문유(文裕)가 1705년 목판(木板)으로 초간한 뒤, 후손 광전(光前)이 1928년 시문(詩文)을 추보(追補)하여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원집2권 부록2권 합2책(160판)의 활자본이다.

한국문집총간 제9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석조(錫祖)가 수집하여 족보(族譜)의 부편(附篇)으로 1813年에 간행한 것을 후손 지상(持常) 등이 관계기록을 증보하여 1927年에 간행한 重刊本이다.

조선 시대 만오(晩悟) 신달도(申達道, 1576~1631)의 문집이다. 본집은 후손 신홍기(申鴻基)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927년 의성의 신석기숙에서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10권 5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총목이 있고 권마다 목록이 실려 있다. 권1은 시이다. 경광을 …

독립운동가 대계(大溪) 이승희(李承煕, 1847~1916)의 문집이다. 장남 기원(基元)이 가장초고(家藏草稿) 가운데 일부를 선정하여 1916년 회당(晦堂) 장석영(張錫英)이 교정을 시작하고 1918년에는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이 교정하였으나, 기원이 유림단(儒林團) 사건으로 일경(日警)에 체포되는 어려운 상황에 …

한국문집총간 제332~336집

조선 시대 전암(典庵) 강정환(姜鼎煥, 1741~1816)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6대손 대우(大瑀)가 산일되고 남은 저자의 유고를 산정하여 김영한(金甯漢)의 행장을 김승규(金昇圭)에게 서(序)를 받아 활자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8권, 사우록(師友錄) 합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지은 연도가 기록되지 않은 …

한국문집총간 제347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