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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 제127~128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재(栽)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고 제자 김태중(金台重)ㆍ권두인(權斗寅)ㆍ이광정(李光庭) 등이 교정한 정고본을 후손들이 1810년 초간하였으나 경상도 관찰사 김회연(金會淵)의 장계(狀啓)에 따라 훼판화서(毁板火書)되었고, 복관(復官)된 이후인 1909년에 중…

한국문집총간 제63집 본 문집의 저본은 40여 책으로 간행된 초간본(初刊本)이 일실(佚失)된 뒤, 후손 금(琹) 등이 수집, 편차하여 1832년에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원집6권 후집6권 합6책(622판)의 활자본이다. 후집(後集) 권6 말미에 부록(附錄)이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325~326집

한국문집총간 제153~154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창대(昌大)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한 것을 문인 경상도 관찰사 조태억(趙泰億)이 1721년 대구감영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으로, 34권 15책(1,435판)이다.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自編稿를 바탕으로 卞季良이 太宗의 명을 받아 초간한 뒤, 壬亂前에 간행된 重刊本이다.

한국문집총간 제315~316집

한국문집총간 제291집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鎭達이 1847년 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과 후손 必奎의 蒐集本을 합편하여 1855년에 活字로 간행한 중간본을 바탕으로, 1940년 후손 涑이 증보ㆍ石印한 것이다. 저자의 시문 중에는 樂章ㆍ樂曲이 여러편 실려 있다.

한국문집총간 제10집 본 문집의 저본은「육선생유고(六先生遺稿)」에 포함된 성선생유고(成先生遺稿)를 분리ㆍ재편하여 英祖年間에 간행한 三刊本이다.

한국문집총간 제100집 본 문집의 저본은 남구만(南九萬)이 편차하여 1674년 간행한 것으로 모두 저자의 시(詩)이고, 부록은 없다. 11권 3책(227판)의 목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