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權橃, 1671, 冲齋集
    한국문집총간 제1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종손 목(霂)ㆍ유(濡) 등이 수집ㆍ편차하고 연보와 부록을 합하여 1671년에 초간한 뒤, 습유ㆍ일기ㆍ조천록(朝天錄)이 추가된 본을 후손 권빈 등이 이광정(李光庭)과 함께 교정ㆍ재편하여 1752년에 간행한 삼간본이다.

  • 白光勳, 1608, 玉峯集
    한국문집총간 제4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윤안성(尹安性)이 1608년 간행한 시집과 5대손 수경(受璥) 등이 연보ㆍ부록을 합해 1742년 간행한 별집을 1933년에 인출(印出)한 보각(補刻)ㆍ후쇄본으로, 시집 3권, 별집 1권 합 2책(159판)의 목판본이다.

  • 尹愭, 간행년도 미상, 無名子集
    한국문집총간 제256집 저본은 저자가 자신의 시문을 수집하여 교정한 고본임. 시고 책1~6은 시, 문고 책1~14는 문이 실려 있으며, 문고의 제2책은 낙질(落帙)임.

  • 李植, 1674, 澤堂集
    한국문집총간 제8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 자편(自編)의 원집ㆍ속집에 김수항(金壽恒)이 속집을 증보한 후 송시열(宋時烈)이 다시 선정, 편차한 별집을 포함한 정고본을 이동직(李東稷) 등이 1674년 간행한 초간본이다. 원집 권1 ~ 6은 시, 권7 ~ 10은 문이다. 속집은 모두 시이며, 별집은 모두 문이며 부록은 없…

  • 金中淸, 1831, 苟全集
    조선 시대 구전(苟全) 김중청(金中淸, 1566~1629)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문인 남형회(南亨會)와 손자 김양렬(金楊烈)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고본을, 외현손 이광정(李光庭)이 1744년에 저자의 현손 김이명(金爾銘)과 5대손 김태운(金泰運)과 함께 감정ㆍ재편한 후, 후손 김영택(金榮宅) 등이 김시…

  • 李象靖, 1802, 大山集
    한국문집총간 제226~22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종자(從子) 우(㙖) 등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하여 1802년 의성(義城)의 고운사(孤雲寺)에서 간행한 초간본으로, 52권 27책(2,157판)의 목판본이다. 권1~3은 시, 권4~52는 문이다.

  • 金安國, 1574, 慕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0집 본 문집의 저본은 허엽(許曄)이 편차하고 저자의 문인 유희춘(柳希春)에 의하여 간행된 후 1687년 박세채(朴世采)가 재편ㆍ간행한 중간본이다.

  • 周世鵬, 1564, 武陵雜稿
    한국문집총간 제26~2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박(博)이 이황(李滉)의 편집을 거쳐 1564년경에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을 원집으로, 그 밖의 시문을 별집으로 편집하여 1581년에 중간(重刊)한 후, 후손 상현(相絃)ㆍ병항(秉恒) 등이 산일된 중간본의 잔권(殘卷) 및 전사본(傳寫本)을 바탕으로 재편하여 185…

  • 權韠, 1632, 石洲集
    한국문집총간 제7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ㆍ외집은 이식(李植)이 찬정ㆍ편차하여 1632년 간행한 초간본의 복각본(覆刻本)이고, 별집은 손자 수(燧)가 1674년 빠진 시문을 모아 원ㆍ외집과 함께 중간한 뒤 후손 적()이 1742년 다시 간행한 삼간본(三刊本)이다. 이 중 중간시 첨부된 송암유고(松庵遺稿)〔저자의 아들…

  • 李安訥, 1640, 東岳集
    한국문집총간 제7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자편고(自編稿)를 바탕으로 저자의 질(姪) 침(梣) 등이 수집ㆍ편차한 것을 원두표(元斗杓) 등이 1639년 초간한 것이고, 속집은 이후에 간행된 것이다. 속집에 부록이 실려 있다. 원집26권ㆍ속집 합13책(1,145판)의 목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