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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렬1989退溪學'退溪의 學'이라는 전반적인 면을 알아보기 위하여는 지금까지 소외되어온 부분의 글까지도 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에서 退溪의 碑誌文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碑誌文의 성격을 고찰하였으나 이는 본문에서 상세히 결론을 도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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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慧淳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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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안1989退溪學이상에서 論議한 것을 要約정理하면서 맺음에 대신할까 한다. 退溪의 文學觀이 文學을 배워 마음을 바루려는데 그 中心이 있었던 만큼 正心의 防害되는 文章이나 擧子業은 拒斥되고 文學修業은 단지 正心을 위해 存在해야 할 當爲性을 띠고 있었다. 특히 退溪는 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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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혁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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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裕赫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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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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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益洙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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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근1989退溪學퇴계는 도덕을 가지고 세계와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완성시켜 낼 수 있다고 믿었던 사람이다. 유학은 기본적으로 그러한 입장에 바탕하여 그 형이상학 체계를 완성한다. 그들은 세계가 있으면 거기에는 불변하는 일정한 질서가 있고, 그 질서는 도덕적 원리로써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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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우1989退溪學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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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淳佑1989退溪學硏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