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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2008기전문화연구朴世堂(西溪, 1629~1703)의 思辨錄을 둘러싼 老論과 少論 간의 시비는 환국을 통한 당파간의 부침이 심했던 숙종대 대표적인 학술논전이 자 斯文亂賊 논란이었다. 그리고 金昌協(農巖, 1651~1708)은 노론의 입장 에서 ｢論思辨錄辨｣을 저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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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2008우암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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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조2008우암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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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철2008우암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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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삼2008우암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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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평2008우암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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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2006한국학특성화기반조성사업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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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2006泰東古典硏究조선 중기의 우주관이 지니는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간단한 도상과 수상으로 자연 원리를 설명하려는 상수역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매우 커지고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흔히 조선의 성리학이 사단칠정론과 같은 심성론 관점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고 일컬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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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炳漢2004南冥學硏究지금까지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雙州 鄭泰元(1824, 순조 24- 1880, 고종 17)은 영남 진주에 거주하면서 대체로 栗谷과 尤菴의 학문과 인격을 존모하면서 기호학파의 학맥을 계승하였고 평생 衛正斥邪와 尊華攘夷의 이념을 고집하여 실천하였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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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2003湖西文化論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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