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집 목록
丈巖集
장암집
丈巖集
丈巖集
|
|
鄭澔
정호
|
|
1756 | |
|
해제 및 일러두기
한국문집총간 제157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희하(羲河)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한 정고본을 종손 안동 부사 실(宲)이 1756년에 철활자로 간행한 초간본으로, 26권 15책(1,112판)이다.
상세해제 보기
-
○ 本集은 丈巖 鄭澔(1648 : 仁祖26 ~ 1736 : 英祖12)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子 羲河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한 定稿本을 從孫 安東府使 宲이 1756年 鐵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26卷 15冊으로서 總 1112板이다.
○ 本 影印底本의 卷3 ~ 15, 卷20 ~ 21은 서울大學校 奎章閣藏本(圖書番號 : 奎7110)이며 卷1 ~ 2, 卷16 ~ 19, 卷22 ~ 26은 國立中央圖書館(圖書番號 : 한46-가259)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9×14.9(㎝)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卷4의 第1板은 狀態가 不良하고, 卷11의 第1板은 補寫板이고, 卷7의 第14板과 卷14의 第10板은 漏落되었으므로 上記 國立中央圖書館藏本으로 代替ㆍ補完하였다.
○ 本集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관련 문집
문집명 | 저자 | 간행년도 | 저작시대 | DB |
---|---|---|---|---|
장암선생집(丈巖先生集) | 정호(鄭澔) | - | 조선시대 후기 | 한국역대문집DB |
관련된 문집이 없습니다. |
기사
원문을 보려면 목차를 더블클릭하세요.
|
문체별로 기사를 필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