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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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湖先生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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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瀷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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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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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및 일러두기
한국문집총간 제198~200집
본 문집의 저본은 1922년 밀양(密陽)의 모렴당(慕濂堂)에서 간행된 중간본으로, 원집 68권, 부록 2권 합 36책(2,664판)의 목판본이다. 권1~6은 부ㆍ시, 권7~8은 해동악부(海東樂府), 권9~68은 문이고, 부록 권1~2는 가장ㆍ행장ㆍ제문 등이 실려 있다.
상세해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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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集은 星湖 李瀷(1681 : 肅宗7 ~ 1763 : 英祖39)의 文集이다.
○ 本集은 1922年에 密陽의 慕濂堂에서 刊行된 重利本으로서 그 刊行經緯는 다음과 같다.
著者의 詩文은 1774年 從者 秉休가 70卷 40册으로 蒐集ㆍ編次한 후 火災로 2册이 燒失된 狀態로 保存되어 오던 것을 1890年 李南珪와 李明翊이 50卷 27册으로 删定ㆍ再編하여 1917年 族後孫 炳憙와 從7代孫 德九 등이 密陽의 退老書塾에서 木板으로 初刊하였다. 이 過程에서 退老本의 删定方式에 反對한 安禧遠과 金鎬承 등이 別途의 刊行을 推進, 全稿收錄의 原則하에 李秉休本을 整理ㆍ增補하여 1922年 密陽의 慕濂堂에서 木板으로 重刊하였다.
○ 分量은 原集 68卷, 附錄 2卷 合 36册으로 總 2664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서울大學校 奎章閣藏本(圖書番號 : 奎15699)으로서 半葉은 10行 22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7×17.4(cm)이다.
○ 本 影印底本은 附錄과 跋이 原集 앞에 잘못 結册되어 있어 이를 바로잡았다.
○ 本集의 標點者는 趙昌來이고 監修者는 吳虎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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