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송집 목록
八松集
팔송집
八松先生文集
八松先生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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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必達
정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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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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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및 일러두기
조선 시대 팔송(八松) 정필달(鄭必達, 1611~1693)의 문집이다. 본집은 9대손 재성(之栻)이 산일되고 남은 가장초고와 방손 광두(光斗)의 등사본을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곽종석(郭鍾錫)의 산정을 거쳐 1902년 진양 용산재에서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곽종석이 1902년에 쓴 서문과 목록이 있다. 권1~3은 시로, 오언시와 칠언시가 대부분인데, 저자가 평생 지은 시를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3권으로 나누었다. 권1은 저자가 20세경부터 50세경까지 지은 시로서 친척붕우 사이에 수창한 차운시와 송별시가 많고, 권2는 53세부터 59세까지 지은 시로 55세에 단양 군수가 되어 중원(中原) 일대를 유람한 시가 특징이다. 권3은 59세부터 83세까지 지은 시로 금강산, 해금강 및 강릉 일대를 두루 돌아보는 중에 지은 시들이 주를 이룬다. 권5는 서(序), 기(記), 발(跋), 명(銘), 잠(箴), 송(頌), 찬(贊)이다. 권6은 잡저(雜著), 상량문(上樑文), 축문(祝文), 제문(祝文), 묘지명(墓誌銘)이다. 권7은 부록(附錄)이고 권말에 정재성(鄭載星)의 후지(後識)와 간기(刊記)가 있다.
상세해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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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集은 八松 鄭必達(1611 : 光海君3 ~ 1693 : 肅宗19)의 文集이다.
○本集은 著者의 9代孫 載星이 散佚되고 남은 家藏草稿와 旁孫 光斗의 謄寫本을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郭鍾錫의 刪定을 거쳐 1902年 晉陽 龍山齋에서 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分量은 7卷 3册으로 總 279板이다.
○本 影印底本은 國立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 : 한46-가1023)으로서 半葉은 10行 22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6×16.8(cm)이다.
○本 影印底本 중 目錄의 第27板은 板次가, 卷2의 第24板은 卷次가 漏落되어 있고, 卷1의 第32板은 卷次가 「2」로 誤記되어 있으며, 第33板은 卷次가 「2」로, 板次가 「23」으로 誤記되어 있다.
○本集의 標點者는 趙昌來이고 監修者는 梁鴻烈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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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명 | 저자 | 간행년도 | 저작시대 |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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