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집 목록

石門集
석문집
石門集
石門集
尹鳳五
윤봉오
  • 한국문집총간(속) 제69집
  • -
  • 한국고전번역원
  • 본 문집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구축된 서비스 입니다.

해제 및 일러두기


  • 조선 시대 석문(石門) 윤봉오(尹鳳五, 1688~1769)의 문집이다. 본집은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그 간행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8권 4책이다. 권두에 총목이 있고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 목록의 말미에 1764년 자신의 화상에 쓴 자찬(自贊)이 있다. 권1~3은 시(詩)이다. 시는 대부분 지인들과의 수창시 및 공사간의 이유로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은 제영시이다. 권4는 소(疏)로, 1748년 경상도 유생 권태우(權泰佑) 등 1500인이 연명한 송시열(宋時烈)과 송준길(宋浚吉)의 문묘 종향(從享)을 청하는 상소, 균역법 제정 후 필요한 조치를 건의한 상소 등이다. 권5는 소(疏), 서(書), 서(序), 기(記), 상량문이고 권6은 제발, 전(箋), 혼서, 명(銘), 잡저, 묘지이다. 그중에서 잡저는 영천 군수 재직 시 양로연(養老宴)에서 읽은 치사, 청주 송경창(宋經昌)의 처 경주 이씨(慶州李氏)와 그의 아들 현기(鉉器)의 처 밀양 박씨(密陽朴氏)의 절행을 알리고 표창을 청하는 정문(呈文), 영천 군수 재직 시 제정한 동몽과 유생의 교육에 관한 규정이다. 권7은 묘갈명, 묘표, 행장이고 권8은 제문, 고문, 애사이다.

    상세해제 보기


  • ○ 本集은 石門 尹鳳五(1688 : 肅宗 14 ~ 1769 : 英祖 45)의 文集이다.
    ○ 本集은 木板으로 刊行된 初刊本으로 그 刊行經緯는 分明하지 않다.
    ○ 分量은 8卷 4冊으로 總 387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延世大學校 中央圖書館 藏本(圖書番號 : 811.98/윤봉오/석-판)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8×14.9(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梁鴻烈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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