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詹, 간행년도 미상, 雙梅堂篋藏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小畜이 편차ㆍ간행한 목판본의 殘卷(卷22~25)과 후손가에 傳存된 傳寫本(卷1~2)으로 되어 있다. 寫本은 年譜ㆍ詩이고 板本은 文으로서 이 가운데 假傳 작품도 실려 있다.
趙浚, 1901, 松堂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성(䃏)이 여러 전적에서 집일ㆍ편차하여, 1669년에 목판 간행한 초간본의 抄本을 바탕으로, 1901년 후손 載明 등이 인행한 重刊本이다.
河崙, 1940, 浩亭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鎭達이 1847년 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과 후손 必奎의 蒐集本을 합편하여 1855년에 活字로 간행한 중간본을 바탕으로, 1940년 후손 涑이 증보ㆍ石印한 것이다. 저자의 시문 중에는 樂章ㆍ樂曲이 여러편 실려 있다.
李崇仁, 1406, 陶隱集
저작시대
고려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自編稿를 바탕으로 卞季良이 太宗의 명을 받아 초간한 뒤, 壬亂前에 간행된 重刊本이다.
南在, 1869, 龜亭遺藁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6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鶴鳴 등이 집일ㆍ편차한 定稿本을 바탕으로 1869년 후손 一祐가 증보ㆍ교정한 初刊本이다. 원집은 孫子 2명의 文集이 附集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제외하였다. 上下 2편으로 되어 있고 上에는 저자의 시문과 年譜, 下에는 附錄이 실려 있다.
權近, 1869, 陽村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蹈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편차하여 초간한 뒤, 후손 儔가 1674년에 간행한 重刊本이다. 저자의 文 중에는 東國史略論 등의 글이 실려 있다.
李行, 1872, 騎牛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之運이 「掇感錄」의 일부로 수집ㆍ편차한 뒤, 후손 天燮이 二祖實記(李行ㆍ李迨)로 분리ㆍ재편한 정고본을 바탕으로, 1872년 후손 鍾述 등이 간행한 初刊本이다.
吉再, 1858, 冶隱集
저작시대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尹之亨이 1573년 善山에서 木板으로 초간한 뒤, 후손 光先 등의 증보ㆍ재편을 거쳐 1858년 후손 冕周가 續集과 함께 活字로 印行한 것이다. 言行拾遺에는 遺像ㆍ年譜 등이 포함되어 있고, 續集 卷上에 저자의 시문 약간편이 실려 있다.
鄭摠, 1446, 復齋集
저작시대
고려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孝忠이 수집ㆍ편차하여 1446년에 초간한 뒤, 弟와 子ㆍ孫 文集을 附集하여 간행한 重刊本이다. 여기에서 附集은 제외하였다.
李種學, 1650, 麟齋遺稿
저작시대
고려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耔가 草稿를 구하여 1519년에 편차한 繕寫本을 1650년에 후손 泰淵이 간행한 初刊本이다. 저자의 詩만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