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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6372.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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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대왕 묘지문.
지문은 다음과 같다.
“…… 다음해에 일본이 사신을 보내왔을 때에 평수길(平秀吉)이 왕위를 찬탈하여 자립하였는데, 대왕이 이르기를 ‘일본은 임금을 내쫓았으니 이는 바로 임금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은 나라이다. 접대할 수 없으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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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돌아와서 정릉동에 있는 고 월산 대군의 집을 행궁으로 삼다.
상이 경사(京師)로 돌아와서【4일】정릉동(貞陵洞)에 있는 고 월산대군(月山大君)의 집을 행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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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대왕의 행장에 평수길이 상국을 침범하기 위해 길을 비켜달라고 협박한 것을 적다.
…… 19년 신묘 평수길(平秀吉)이 또 현소(玄蘇)등을 파견하여 본국에 글을 보내어 왔다. 그 내용에 상국을 침범하려고 한다면서 길을 빌려 달라고 협박하였는데 언사가 패려스럽고 오만하여 신자로서는 차마 들을 수 없는 것이었다. 왕이 대의에 의거하여 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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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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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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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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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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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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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상이 정릉동(貞陵洞) 행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