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申體仁, 간행년도 미상, 晦屛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회병(晦屛) 신체인(申體仁, 1731~1812)의 문집이다. 본집(本集)은 목판(木板)으로 판각된 후, 시문(詩文)의 일부(一部)와 부록문자(附錄文字)를 활자(活字)로 보각(補刻)하여 인행(印行)한 초간본(初刊本)으로 간행경위(刊行經緯)는 분명(分明)하지 않다. 본집(本集)은 12권 6책으로 되어 있다. ...

  • 張錫英, 1932, 晦堂集
    대한제국
    독립운동가 추관(秋觀) 장석영(張錫英, 1851~1926)의 문집이다. 이진상(李震相)의 문인으로 허유(許愈), 곽종석(郭鍾錫), 이승희(李承煕), 윤주하(尹胄夏) 등과 교유하였다. 문집은 사후에 아들 우원(右遠)과 문인 손후익(孫厚翼)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전고(全稿)의 삼분의 일을 선정ㆍ교감하여 22권으로 편...

  • 曺漢英, 1694, 晦谷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회곡(晦谷) 조한영(曺漢英, 1608~1670)의 문집이다. 본집은 손서 임영(林泳)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694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원집 12권, 부록 합 4책으로 되어 있다. 시가 8권, 문이 4권으로 각 권의 첫머리에 목록이 있고 서문은 없다. 권1은 무협록(巫峽錄)...

  • 權春蘭, 1833, 晦谷集
    조선시대 중기
    조선 시대 회곡(晦谷) 권춘란(權春蘭, 1539~1617)의 문집이다. 본집은 5대손 권점래(權漸來)와 권국관(權國觀)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778년 목판(木板)으로 초간한 후, 7대손 권엽(權曄)이 새로 수집한 습유와 부록을 추가ㆍ재편하여 1833년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2권, 세계...

  • 愼守彝, 1845, 黃臯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황고(黃皐) 신수이(愼守彝, 1688~1768)의 문집이다. 본집은 1845년 증손 필우(必祐)와 현손 재정(在正), 재성(在誠)이 홍직필(洪直弼)에게 다시 행장을 받고, 유문을 수집 편차하여 같은 해 홍직필에게 서문을 받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8권 3책이다. 각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

  • 李榘, 1805, 活齋集
    조선시대 중기
    조선 시대 활재(活齋) 이구(李榘, 1613~1654)의 문집이다. 본집은 손자 사번(師蕃)과 증손 유춘(囿春)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720년대에 이만부(李萬敷)의 찬차를 거친 고본에, 행장과 묘갈명을 부록에 추가하여 1805년 이후에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으로 그 간행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

  • 尹大淳, 1882, 活水翁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활수옹(活水翁) 윤대순(尹大淳, 1779~1865)의 문집이다. 저자의 시문은 약간 권이 가장되어 있었으나 간행되지 못하다가 저자의 계자 봉주(鳳柱)가 유고를 수습하고 묘도문자를 받은 뒤 1869년 종인 육(堉)에게 서문을 받고, 1882년 김상현(金尙鉉)의 서문과 김성근(金聲根)의 발문을 받아 목활자로 ...

  • 南龍萬, 1826, 活山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활산(活山) 남용만(南龍萬, 1709~1784)의 문집이다. 본집은 간행경위와 연도가 불분명하다. 다만 문집 내에 있는 저자의 차남 경희가 편집한 〈어록(語錄)〉의 말미에 손자인 봉양(鳳陽)이 1826년에 쓴 어록지가 있는 점으로 볼 때 1826년 이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본집은 원집 7권, 부록 합...

  • 朴珪壽, 1913, 瓛齋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312집

  • 洪翼漢, 1709, 花浦遺稿
    조선시대 중기
    조선 시대 화포(花浦) 홍익한(洪翼漢, 1586~1637)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외손 심정기(沈廷耆)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689년경 임상원(任相元)의 산정을 거친 고본(稿本)을, 저자의 손자 지례 현감(知禮縣監) 우석(禹錫)이 1709년 지례(知禮)에서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