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河演, 1919, 敬齋集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8집 본 문집의 저본은 후손 渾이 수집ㆍ편차하여 1609년에 「晉陽聯藁」를 간행한 후, 1826년 후손 寅爀 등이 분리하고 증보ㆍ편차하여 초간, 이어 재차 증보하여 重刊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1919년 후손 述孝 등이 간행한 것이다.

  • 黃德吉, 1918, 下廬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26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자편고(自編稿)인 「방언(放言)」을 문인 안경위(安景褘)가 교정ㆍ편차한 것을 노상직(盧相稷)이 추보(追補)ㆍ재편(再編)하여 1918년 족후손(族後孫) 황수건(黃洙建) 등의 협조를 받아 창원에서 간행한 초간본으로, 19권 10책(623판)의 목판본(木板本)이다.

  • 李建昌, 1917, 明美堂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349집

  • 柳麟錫, 1917, 毅菴集
    대한제국
    한국문집총간 제337~339집

  • 金道和, 1917, 拓菴集
    대한제국
    조선 시대 척암(拓菴) 김도화(金道和, 1825~1912)의 문집이다. 《원집》은 손자 헌주(獻周)가 유문을 수습하여 저자의 문인들과 1916년에 간역을 시작하여 1917년에 목판본 초간이 완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속집》은 금석문자 중 산일되어 원집에 싣지 못한 것과 시문, 서찰 중 수습되지 못한 것을 수집한 후...

  • 姜錫圭, 1916, 聱齖齋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오아재(聱齖齋) 강석규(姜錫圭, 1628~1695)의 문집이다. 본집은 손자 주우(柱宇)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하여 1738년 저자의 문인 권섭(權燮)의 편차를 거쳐 만든 고본을, 저자의 7대손 학수(學秀)가 6대손 영로(永老)의 산정을 거쳐 1916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10권 5책으로...

  • 徐孝源, 1916, 石澗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석간(石澗) 서효원(徐孝源, 1839~1897)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적과 유문의 정리는 장남 석화(錫華)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6권 4책으로 편차한 후 저자의 삼종제 효신(孝信)에게 발문(跋文)을 받아 1916년에 목판으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본집(本集)은 8권 4책으...

  • 金永壽, 1916, 荷亭集
    대한제국
    한국문집총간 제322집

  • 尹推, 1916, 農隱遺稿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143집 본 문집은 저자의 형(兄) 증(拯)이 산정한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족현손(族玄孫) 형규(馨圭)가 재편하여 1916년경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으로, 원집 4권, 별집 2권 합 3책(282판)이다.

  • 尹東洙, 1916, 敬庵遺稿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18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후손 윤상종(尹相鍾)이 가장초본을 편차하여 1916년에 인행한 초간본으로, 원집 11권, 기실(紀實) 합 6책(511판)의 활자본이다. 권1은 시, 권2~11은 문, 기실은 연보와 부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