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尙質, 1718, 家州集
    조선시대 중기
    한국문집총간 제101집 본 문집은 저자의 아들 헌(藼)이 산실(散失)되고 남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고 1660년 정두경(鄭斗卿)의 산정(刪定)을 거쳐 선사(繕寫)한 정고본(定稿本)을 증손(曾孫)인 평안도관찰사(平安道觀察使) 조(肇)가 헌(藼)의 도촌유고(道村遺稿)를 부집(附集)하여...

  • 李穀, 1662, 稼亭集
    고려
    한국문집총간 제3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穡이 편차하고 女婿 朴尙衷이 초간한 뒤 몇차례 간행된 것을 바탕으로 1658년 후손 泰淵이 간행한 것이다. 저자의 시문은 文의 비중이 크고, 부록으로 稼亭雜錄이 첨부되어 있다.

  • 趙鎭寬, 1847, 柯汀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가정(柯汀) 조진관(趙鎭寬, 1739~1808)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조인영(趙寅永)이 가장을 짓고, 가장초고를 수습 정리하여 편차하였으며, 간행경위는 알 수 없으나 전사자(全史字)를 사용해 간행되었다. 본집은 10권 5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3은 소(疏)이다. 〈사면우윤겸진도하...

  • 李裕元, 간행년도 미상, 嘉梧藁略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315~316집

  • 金龜柱, 간행년도 미상, 可庵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가암(可庵) 김귀주(金龜柱, 1740~1786)의 문집이다. 전사경위가 불분명한 괘인사본(罫印寫本)로, 《가암유고》는 일반적 형태의 문집으로 본문에 교정 첨지가 부착되어 있고 내용 일부가 도말(塗抹)되어 있는데, 시벽시비(時僻是非)와 관련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원집은 37권 16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