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奇正鎭, 1902, 蘆沙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310집

  • 奇遵, 1606, 德陽遺稿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25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아들 대항(大恒)이 수집ㆍ편차한 정고본에 증손 자헌(自獻)이 보유(補遺) 및 부록을 부편하여 1606년에 간행한 초간본이다.

  • 吉再, 1858, 冶隱集
    조선시대 전기
    한국문집총간 제7집 본 문집의 저본은 尹之亨이 1573년 善山에서 木板으로 초간한 뒤, 후손 光先 등의 증보ㆍ재편을 거쳐 1858년 후손 冕周가 續集과 함께 活字로 印行한 것이다. 言行拾遺에는 遺像ㆍ年譜 등이 포함되어 있고, 續集 卷上에 저자의 시문 약간편이 실려 있다.

  • 金榦, 1766, 厚齋集
    조선시대 후기
    한국문집총간 제155~156집 본 문집의 저본은 1758년 영조의 간행지시가 있은 후 전라도 관찰사 원인손(元仁孫)이 1766년 전주 감영(全州監營)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원집ㆍ별집과, 1811년 목판으로 추각한 연보로, 원집 46권, 별집 4권, 연보 2권 합 26책(1,925판)이다.

  • 金慶餘, 1871, 松崖集
    조선시대 중기
    한국문집총간 제10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원집은 저자의 후손 정원(鼎源)이 수집ㆍ편차한 정고본을 후손 철원(喆源) 등이 1932년 인행한 것이고, 속집은 철원이 여러 전적에서 수집하여 1936년 인행한 것이다. 원집 권1은 시(詩), 권2 ~ 3은 문(文)이고, 권4는 습유(拾遺)로 부(賦) 등이 실려 있고, 권5...

  • 金光煜, 간행년도 미상, 竹所集
    조선시대 중기
    조선 시대 죽소(竹所) 김광욱(金光煜, 1580~1656)의 문집이다. 본집은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세기 전반에 활자로 인행된 초간본으로 저자의 종자 김수익(金壽翼)의 청악루유고(靑岳樓遺稿)가 부집되어 있다. 본집은 5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총목이 있고, 각 권마다 목록이 실려 있...

  • 金光翼, 1813, 伴圃遺稿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반포(伴圃) 김광익(金光翼, 1721~1772)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재명(載明)이 산일되고 남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13년 장혼(張混)의 협조로 목활자인 이이엄자(而已广字)로 인행하였다. 본집은 원집 2권, 습유 합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수에는 표제지와 이만수(李晩秀)가 181...

  • 金光炫, 1805, 水北遺稿
    조선시대 중기
    조선 시대 수북(水北) 김광현(金光炫, 1584~1647)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6대손 경상도 관찰사(慶尙道觀察使) 희순(羲淳)이 고본(稿本)을 바탕으로 교감(校勘)ㆍ산정(刪定)하고 연보(年譜)와 부록(附錄)을 합하여 1805년 대구(大丘)에서 목판(木板)으로 간행(木板)하였다. 본집은 원집(原集) 4권, 부록...

  • 金㙆, 1846, 龜窩集
    조선시대 후기
    조선 시대 구와(龜窩) 김굉(金㙆, 1739~1816)의 문집이다. 손자 약수(若洙)가 가장(家狀)되어 있던 유집(遺集) 30여 권을 정리하여 이병원(李秉遠)에게 고교(考校)를 받고 다시 유치명(柳致明)의 산정(刪定)을 거쳐 14권으로 엮은 뒤 수년의 노력 끝에 1846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하였다. 원집(原集)은 ...

  • 金絿, 1659, 自菴集
    조선시대 중기
    한국문집총간 제24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외증손 안몽윤(安夢尹)이 수집ㆍ편차하고 몽윤의 아들 응창(應昌)이 연보와 묘지(墓誌) 등을 찬차(撰次)ㆍ합편하여 1659년 의성에서 간행한 초간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