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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一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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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宇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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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DB › 조선왕조실록 › 현종실록 › 현종 10년 (1669)
정유왜란 때 순절한 회덕의 의 처를 정표하다.
회덕(懷德)의 (鄭瑄)의 처를 정표하였다. 호조판서 민정중(閔鼎重)이 정선의 처가 정유왜란 때 적을 만나 순절한 일을 진달하고 정표를 청하니, 상이 대신에게 문의하여 시행한 것이다.
한일관계사DB › 조선왕조실록 › 선조실록 › 선조 20년 (1587) 10월
일본 사신을 접반할 때 문장을 잘하는 를 임명하라고 전교하다.
전교하였다. “이웃 나라의 사신을 접반하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일본 사람은 시에 능숙한데, 시를 주고받을 적에 혹시라도 미진한 점이 있다면 필시 그 나라에 비웃음을 살 것이니, 관계가 가볍지 않다. 선위사는 직질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말고 당대의 문장으로 이름난 로 임명하여 보내는 것이 좋겠다. 이조정랑 유근(柳根)을 선위사에 제수하라.”
한일관계사DB › 조선왕조실록 › 선조실록 › 선조 29년 (1596) 9월
도체찰사 이원익이 전주와 충청도 지역에서의 시재 계획에 관한 서장을 올리다.
…렸다가 도로 정지됨으로 인해 들의 마음이 더욱 쓸쓸해졌습니다. 신이 들을 모아 시재하여 그들의 뜻을 진작하려 하였으나, 영남은 왜적들이 지금 변방에 웅거하고 있으므로 거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나주(羅州)를 순찰하는 길에는 나주가 본래 가 많은 고을이기에 근방 고을까지 아울러 불러다가 시재하여 그중 입격한 사람들을 본도에서 물품으로 상을 주어 먼 외방 다사(多士)들의 의기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전주(全州)와 충청도 중앙 지역의 고을을…
한일관계사DB › 조선왕조실록 › 선조실록 › 선조 32년 (1599) 5월
사간원이 학문을 권장하는 일과 성균관에 대해서 아뢰다.
…로 문교를 펼 때입니다. 살아남은 들도 점차 서울로 모여드니, 시급히 불러모아 서로 더불어 강론하고 연마해서 의 풍습을 바로잡고 인심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성균관은 많은 를 배출하는 곳인데 좨주(祭酒)가 오랫동안 결원이라서 학자들이 귀의할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조(銓曹)는 한산한 자리로 보고 오래도록 차임하지 않으니, 매우 온당치 않습니다. 학식이 사표가 될 만한 사람을 대사성으로 빨리 차출하여 권려하는 직임을 책임지우소서.”…
한일관계사DB › 고려사 › 병지
군대를 모집하다.
군대를 모집하였다. 모든 응모자는 개인의 집 종[私賤]을 제외한 [士人]와 향리(鄕吏)는 벼슬을 주고 궁사(宮司)의 노비는 평민으로 만들며 혹은 돈이나 비단을 주기도 하면서 그들의 자원에 의하여 군대에 나가게 하였다.

810건 모두보기 한국학 콘텐츠

퇴계의 선비
오지환
儒學硏究 Vol. 34
2016
『일득록(日得錄)』을 통해 본 정조(正祖)의 선비 인식 고찰
황성연
2017
유라시아 동부 초원지역 선비 · 유연 시기 고고학적 문화와 그 의의
강인욱
東北亞歷史論叢
2017
선비의 삶을 통해서 본 참 司祭의 길
박대남
2004
傳統的 선비精神에 대한 一考察
權文奉
한문교육연구 Vol. 23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