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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초 조선인의 중국 여행기록 연구 = 20世紀初朝鮮人的中國旅行記錄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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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418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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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thesis is the research of Chinese travel notes written by Korean in the early 20th century.From early 20th century, common people have chances to travel to various regions. The main research object of this thesis is the Chinese travel notes writt...

      This thesis is the research of Chinese travel notes written by Korean in the early 20th century.From early 20th century, common people have chances to travel to various regions. The main research object of this thesis is the Chinese travel notes written by Koreans in the time.
      Main purpose of this thesis is, find out the notes, collect and make a list of the notes and examine awarness of Koreans in the time. Main travel in Yon-haeng-rok is limited in Northern area. Chinese travel notes written in the early 20th century showing the various regions and cognitions. It is main difference with Yon-haeng-rok.
      After abolishing Yon-haeng System, travel to China has changed. Personal Travel System was established. It means common people have a chance to travel abroad. Although Chinese infuluence is lower than Japan and Western Countries in the 20th century, its still a mecca for intellects.
      Their own Chinese travel notes are included in their own corpus and published in book form. For confusianism-intellectuals, travel to China become different from past times. After Chinese influence, is lower, they pay attention to the change of China and approach China from different angles.
      Aspect and feature of the travel notes are as below.
      In Korean Empire period, Tsing dinasty is reluctant to see Korean deligation. For the specific diplomatic situation, which is totally different from before, it‘s a hard time to publish new travel notes.
      In Korean Empire period, two trevel notes are published in collection of works and three are published in Hwang Seong newspaper. We can see this time as a It‘s a germinal stage of travel system.
      Many intellectuals defected to foreign countries and leaved twenty five travel notes in 1910s. Five travel notes published in Hwangseongsinmoon, Maelsinbo, Deahanhunghakbo, Bandosiron. The background of the travel notes are all Manzhou area and Tibet and Qufu are appeared as new region.
      In 1920s travel become activate. Eight travel notes published in collection of works. They are mainly describes Red ginseng market and Gatholisism movement. Thirty travel notes published in the newspapers named Seadaeilbo, Maelsinbo, Dongailbo, Chosunilbo, Geabyok, Dongkwong, Byolbgngon, Samchonri. Publication of private newspaper is allowed at this time and various travel notes are published in various newspapers.
      Travel become common in 1930s and more travel notes published in this time. Also it‘s a specific time to expel immigrants. Travel notes published in this time are related to the specific situation too.
      Except only three travel notes published in collection of works, the rest are all about encouragement, experience and study abroad. In 1910s and 1920s, most of travel notes are related in save-the-nation movement. This kind of travel notes are disappeared in 1930s. In 1930s, the travel notes related to industry and most of travel notes are projected by the purpose.
      The recognition appeared in Chinese travel notes in early 20th century are as below.
      First, try to find out and defend authenticity of confucianism.
      Second, travel to the city full of history and culture heritage. Aware irrationalities of real society and memories of great culture heritage.
      Third, travel a brand new northern area and aware it‘s different from ancient times. Sometimes be sad for lost Country.
      Forth, travel to modern city and find China become a show stage of Empire. Aware western culture insted a real Chinese culture.
      Fifth, travel to the area where Korean immigrants are living. Understsnding their life and sadness. Also describes Korean immigrants‘ Chinese dream and real life
      Travel notes written by Korean in early 20th century shows us various recognition and images of China.This thesis collected travel notes, discuss recognition of China.
      Also, this thesis try to discuss the change of recognition about China in Korean traveler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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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20세기 초 조선인이 쓴 중국 여행기록에 대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특히 이전 시기의 연행록과 달리 중국의 다양한 지역들에 대한 여행이 이루어지던 20세기 초 조선인의 중국 여행...

      본 연구는 20세기 초 조선인이 쓴 중국 여행기록에 대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특히 이전 시기의 연행록과 달리 중국의 다양한 지역들에 대한 여행이 이루어지던 20세기 초 조선인의 중국 여행기록들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20세기 초 조선인의 중국 여행기록을 발굴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목록을 제시하고 검토한 후 전체적인 존재양상과 그 시대 조선인의 중국 인식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전통시대의 연행록이 중국의 북방 위주의 노선이라는 한계점이 있다면, 20세기 초 중국 여행기록은 남방을 비롯한 중국의 전국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었다. 연행의 폐지 이후 조선인의 중국 여행은 이전 시대와는 전혀 다른 여행 조건들을 갖추게 된다. 여러 가지 근대 문물이 도입되면서 사적인 관광 체제가 수립되었고 일반 대중들도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20세기 초 조선의 지식인들에게 중국은 서양과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상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다른 의미에서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어느 정도의 한문 교양을 지니고 있던 조선인 여행자들은 중국을 실제 여행하기 전 이미 각 지역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 또는 고정관념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중국의 전 지역을 유람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개인문집이나 단행본으로 출판하였고, 신문이나 잡지에 실어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였다. 그들은 '중화'라는 문화적 개념의 효용이 떨어진 중국의 모습을 비하하기도 하고, 애통해 하기도 하면서, 점차 새로운 시각으로 근대 중국을 바라보게 되었다.
      20세기 초 중국 여행기록의 대략적인 양상과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한제국기 청나라는 과거의 종주국으로서의 입지를 포기하고 어느 정도의 체면 손상을 감수해야 하는 입장에서, 조선의 사절단의 방문을 꺼렸으며, 흠차대신을 조선에 파견하는 소극적 방식으로 외교 관계를 유지하였다. 또 서로간의 외교 현안 문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줄곧 긴장과 갈등, 그리고 유동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중국관계는 옛 조공체제하에서 진행되었던 외교와 판이한 모습을 보였고 사행 기록이나 기타 여행 기록들이 나오기가 쉽지 않았다. 대한제국기 조선인이 쓴 중국 여행기록은 개인문집·단행본으로 기록된 것이 2편이고 신문·잡지는 주로 『황성신문』에 3편이 실렸다. 이 시기는 전통시기 공식사행인 연행록이 끝난 후 사적인 여행체제가 수립된 초기 단계로 근대 조선인이 중국 여행에 대한 맹아기(萌芽期)로 볼 수 있다.
      1910년대 중국 여행기록은 유교지식인들이 한일합병 이후 망명을 떠나거나 일제의 감시가 적은 해외에서 구국운동을 펼치면서 작성된 경우가 많으며, 현재 남아 있는 기록은 모두 25편이다. 1910년대 신문·잡지에 실린 중국 여행기록은 『황성신문』, 『매일신보』, 『대한흥학보』, 『반도시론』에 실린 기록이 5편인데 신문에 실린 기록은 모두 만주(滿洲)지역을 배경으로 하였고 잡지에 실린 기록은 새로운 지역인 서장(西藏)과 곡부(曲阜)를 다루었다.
      1920년대는 일제가 문화통치로 통치정책을 변경하였고 여행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개인문집· 단행본에 수록된 중국 여행기록의 편수는 8편인데 주로 홍삼판로시찰과 견문, 공교운동을 위주로 한 여행기록이다. 이 중 3편은 친일세력과 결탁한 실업가들의 중국 여행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또 이 시기 신문· 잡지에 실린 중국 여행기록은 주로 『시대일보』, 『매일신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개벽』, 『동광』, 『별건곤』, 『삼천리』에 실린 30편이다. 이시기는 조선어 민간 신문과 잡지 발행이 허용되었고 많은 중국 여행기록들이 다양한 신문·잡지에 게재되었다.
      1930년대는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더 많은 여행기록들이 생산되었다. 특히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의 발발로 조선은 일본의 전시동원체제에 편입되었으며 일본의 괴뢰정권에 의해 만들어진 만주국은 '오족협화(五族協和)', '왕도낙토(王道樂土)'의 기치를 내세워 많은 조선의 이민자를 배출하였는데 이 당시 중국 여행기록은 이러한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중 개인문집·단행본에 수록된 중국 여행기록은 모두 3편에 불과하고 모두 견문이나, 위문(慰問), 유학(留學)에 관련된 기록이다. 1930년대는 일제의 지배통치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10년대, 20년대처럼 구국운동을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고 여행기록을 남긴 경우는 없다. 또한 이 당시 신문 잡지라는 매체가 자본과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되어, 여행과 여행기록이 산업적 측면에서 기획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다.
      20세기 초 중국 여행기록에 나타난 중국 인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 유학의 대면을 통해 유교의 '진정성'을 찾고자 노력하였고, 서양의 문화에 의해 위축된 유교를 다시 '지키기' 위해 애썼다. 둘째, 역사문화유산이 유구한 도시를 여행하면서 찬란한 문화유산에 대한 '기억'과 현실제도에 대한 '부조리함'이 교차하는 이중적인 인식을 느꼈다. 셋째, 근대적 명승(名勝) 구경을 통해 옛 강남지역에 대한 심상지리에 '거리감'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더 큰 자연의 승경(勝景) 앞에서는 망국의 슬픔이 동반되는 '자아성찰'의 과정까지 이르게 되었다. 넷째, 근대화된 도시를 여행하면서 제국의 전시장으로 변한 중국의 모습과 곳곳에 만연된 서양문화를 보고 '중화주의'가 사라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였다. 다섯째, 조선인들이 이주(移住)하고 정주(定住)하는 지역을 여행하면서 망명인의 삶과 이방인의 애수를 보았고 일획천금을 노린 사람들이 기회와 삶의 낙원으로 중국을 찾았지만 현실이란 장벽을 뛰어넘지 못한 실정을 여행기록에 담았다.
      이렇듯 20세기 초 조선인의 중국 여행기록은 중국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인상을 보여주었다. 본고는 20세기 초 중국 여행기록의 자료정리와 새로운 지역을 여행하게 된 여행자들의 중국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근대 전환기 조선인들의 중화주의적 중국 인식이 어떻게 극복되어 나아갔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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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本論文主要研究朝鮮人在20世紀初所寫的中國旅行記錄。與20世紀之前的燕行錄不同,本研究立足于20世紀初的旅行記錄,此記錄中涵蓋了朝鮮人對中國多數地域的描寫。本論文的研...

      本論文主要研究朝鮮人在20世紀初所寫的中國旅行記錄。與20世紀之前的燕行錄不同,本研究立足于20世紀初的旅行記錄,此記錄中涵蓋了朝鮮人對中國多數地域的描寫。本論文的研究目的在於通過發掘未被世人所知的20世紀初朝鮮人的中國旅行日記,收集此類豐富的文獻并形成目錄,以期管窺在當時朝鮮人對中國的認識。
      朝鮮時期燕行錄記錄的主要路線限於中國北方,20世紀初朝鮮人在中國旅行記錄的特点是開始讲述含有中國南方在內的全部地區。燕行被廢止之後,朝鮮人在中國的旅行與之前的時代相比,其旅行的條件完全不同。隨著多樣的近代文明不斷被引進,個人觀光的體制被確立,同時一般百姓也逐漸有了到海外進行旅行的機會。20世紀初,對於朝鮮知識分子來說,中國與西洋、日本相比,雖然地位相對變低,但是在某種程度上仍然是充滿了向往。具有一定漢文教養的朝鮮旅行者在去中國旅行之前,他們已經對各區域有固定的印象,或者具有固定的觀念。他們一邊瀏覽中國全部的地域,一邊將感想寫入自己的文集或者單獨出版成書。有的通過在報紙和雜誌上登載,與讀者共享其經歷。他們對於曾經稱爲中華文化的大清充滿了鄙視和痛心,并用新的視角來逐漸看待中國的近代社會。
      20世纪初朝鲜人对中国旅行記錄的基本樣相如下所述。大韓帝國時拋棄了清朝作爲宗主國的立場, 因而清朝在一定程度上經受顏面上的損傷, 在這種立場下, 清朝回避朝鮮使節團的訪問, 同時在朝鮮派遣欽差大臣時用消極的方式維持朝鮮與中國的關係. 同時, 在相互的外交懸案問題方面, 經歷了很多困難, 一直處在緊張和糾纏中, 保持著流動的狀態。在這種狀況下, 朝鮮同中國的關係展現出與舊時朝貢體制下的進行的外交是截然不同的情形, 因而在個人旅行記錄和其他旅行記錄中很難展現出當時的關係。大韓帝國時, 朝鮮人寫成中國旅行日記有用個人文集或者單行本記錄下的內容有2篇, 而在報紙和雜誌上發表的內容主要登載在『皇城新聞』上, 有3篇. 此時期可以看作是在朝鮮時期因公使行的燕行錄結束后, 因私出行體制被確立的初期階段之下, 近代朝鮮人在中國旅行的萌芽時期.
      1910年, 中國旅行記錄是一些朝鮮的儒教文人在韓日合併之後, 在日治監視較小的海外國家逃亡并展開救國運動, 他們撰寫了很多. 當今共留有25篇記錄。1910年在報紙和雜誌上登載的旅行記錄有在『漢城報紙』、『每日新報』、 『大韓興學報』、『半島時論』上的5篇內容,其中在報紙上登載的記錄全部以滿洲地區作為背景,在雜誌上登載的記錄則出現了西藏與曲阜這些新地區。
      1920年日帝用文化統治來改變統治政策, 旅行開始被激發。此時期,朝鮮人的個人文集和單行本收錄的中國旅行記錄共8篇,主要圍繞紅參銷路的考察、見聞、孔教運動的旅行記錄。其中三篇是與親日勢力勾結的實業家們的中國旅行記錄。同時,此時期在報紙和雜誌上登載的中國旅行記錄主要是在『時代日報』, 『每日新報』, 『東亞日報』, 『朝鮮日報』, 『開闢』, 『東光』, 『別乾坤』, 『三千里』上登載的30篇內容. 此時期,朝鮮民間的新聞和雜誌被允許發行,很多中國旅行記錄在很多報紙和新聞上被刊載。
      1930年,旅行變得大眾化,產生了很多旅行記錄。特別是因為九一八事變和中日戰爭的爆發,朝鮮被編入日本的戰時動員體制,依靠傀儡政權而建立起的滿洲國強化‘五洲協和’‘王道樂土’的價值,同時派出了很多朝鮮移民者。因而,當時的中國旅行日記與這些內容有密切的關聯。其中,在個人文集、單行本中收錄的中國旅行記錄總共3篇,均是有關于見聞、慰問、留學方面的記錄。1930年,日本對韓半島的統治進入了穩定期,因而在訪問中國的旅行記錄中沒有再出現有關救國運動的內容. 同時,當時報紙雜誌等媒體密切關注與資本的關係,在所有產業的層面,旅行和旅行記錄被規劃的情況變得越來越多。
      20世紀初朝鮮人訪問中國有多種目的。其中,有通過直面傳統儒學,作爲孔教運動來努力尋找儒教的真實性,也有爲追尋、追思自己祖上而來到儒教的故鄉曲阜,以單純的訪問和以慰問使的身份去守護危機下的曲阜。同時,他們一边游览有着悠久历史文化的都市,一邊表現出對於中國作為燦爛文化遺產的記憶與現實中國蕭條腐敗間的雙重認識。通过近代名勝的變遷,以及有關古代江南地區的地理情況的直接體驗,不僅感受距離感,同時在巨大的憧憬面前實現自我心靈的反省過程。
      20世紀初朝鮮人所寫中國旅行記錄中展現的中國意識如下所示,其一,從朝鮮傳統儒學層面來看,朝鮮人在努力尋找儒教的真實性,他們根據西洋文化對主導的儒學的再度堅守而努力實踐。其二,通過遊覽歷史文化悠久的都市,經受著對中國燦爛文化遺產的記憶和現實制度下不合理敗間的雙重認識。 其三,通過近代名勝的變遷,以及有關古代江南地區的地理情況的直接體驗,不僅感受距離感,同時在巨大的憧憬面前實現自我心靈的反省過程。 對舊時江南地區形成意象地理的距離感。但是,在宏偉的自然景色面前,產生了伴有亡國哀傷的自我反省。其四,通過遊覽近代化的都市,看著作為帝國展示場轉變的中國和在中國到處蔓延的西洋文化,感受著中華主義逐漸消失的中國。其五,通過觀覽朝鮮人遷居的地區,感知他們亡命的生活以及作爲異國人的哀怨. 朝鮮人懷著對生活的憧憬和希望來到他們所認為的中國樂園,但是現實的中國並非他們所想。這樣的情形在中國旅行記錄也有記載。
      通過這些20世紀初朝鮮人的中國旅行記錄,我們可以看出朝鮮人對中國多元化的認識和印象。本論文就20世紀初到訪中國的朝鮮人所寫的旅行記錄來考察旅行者對中國的意識,由此來考探在近代轉型期下朝鮮人是怎樣克服朝鮮人的中華主義的中國意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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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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