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명종때의 과학자이며 사학자였던 권경중은 상서 지제고 등 벼슬에 오른 사람으로 '고려사'에 소상하게 소개되고 있다. 권경중은 신선술에 빠져있던 사람으로 이규보 등과 함께 11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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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Korean
학술저널
86-8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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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명종때의 과학자이며 사학자였던 권경중은 상서 지제고 등 벼슬에 오른 사람으로 '고려사'에 소상하게 소개되고 있다. 권경중은 신선술에 빠져있던 사람으로 이규보 등과 함께 1186년 '...
고려 명종때의 과학자이며 사학자였던 권경중은 상서 지제고 등 벼슬에 오른 사람으로 '고려사'에 소상하게 소개되고 있다. 권경중은 신선술에 빠져있던 사람으로 이규보 등과 함께 1186년 '명종실록'을 편찬하기도 했다. 그는 일식과 월식을 재이로 풀이했는데 일식은 내란과 가뭄ㆍ홍수의 징후로 보아왔으며 무지개ㆍ흙비ㆍ안개 등도 재이를 몰고다닌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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