懶齋集 目录

懶齋集
나재집
-
-
申悅道
신열도
  • 韩国文集丛刊(续)第24集
  • -
  • 한국고전번역원
  • 此文档集合是通过公共数据门户构建的服务。

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나재(懶齋) 신열도(申悅道, 1589~1659)의 문집이다. 본집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9세기에 목판으로 간행된 초간본으로 그 간행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9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목록이 있다. 권1은 시로, 서장관으로 부경할 때 상사 송극인(宋克訒)과 수창한 시 및 사행 중 각처에서 소회를 읊은 시가 가장 많다. 권2는 교서, 사제문, 소, 계이다. 그중에서 〈청물견신사잉자핵계(請勿遣信使仍自劾啓)〉에서는 강화 사신을 보내지 말 것을 주장한 정온(鄭蘊)을 옹호하고 간관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체직을 청하였다. 권3은 〈조천시문견사건계(朝天時聞見事件啓)〉로, 서장관이 되어 1628년 7월 11일 사조하고 해로로 부경하여 평양에 도착할 때까지의 여정을 자세히 기록하여 왕에게 보고한 것이다. 권4는 명(明)나라의 도독 모문룡(毛文龍), 등주 군문, 예부(禮部)에 올린 정문(呈文)이고 권5는 서(書)이고, 권6은 잡저, 서(序), 발(跋), 상량문, 축문이고 권7은 제문과 묘표지이다. 권8은 행장이고, 권9는 부록으로 정종로(鄭宗魯)가 지은 행장과 김응조(金應祖)가 지은 묘지가 있다.

    查看详细释放


  • ○ 本集은 懶齋 申悅道(1589:宣祖22 ~ 1659:孝宗10)의 文集이다.
    ○ 本集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19世紀에 木板으로 刊行된 初刊本으로 그 刊行經緯는 分明하지 않다.
    ○ 分量은 9卷 4冊으로 總 282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國立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古3648-文40-46)으로서 半葉은 10行 18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19.9×16.9(cm)이다.
    ○ 本 影印底本은 卷6의 第35~36板은 狀態가 不良하여 同一本인 延世大學校 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811.98/신열도/나-판)으로 代替하였으며, 卷9의 第1板은 板次가 漏落되어 있다.
    ○ 本集의 標點者는 趙昌來이고 監修者는 鄭太鉉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相关文集

文集名 著者 出版年 著作时代 DB
학사집(鶴沙集) 김응조(金應祖) 1776 조선시대 중기 韩国文集丛刊DB
입재집(立齋集) 정종로(鄭宗魯) 1835 조선시대 후기 韩国文集丛刊DB


记事
要看原文,请双击目次。

文体
按风格过滤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