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洞遺稿 目录

石洞遺稿
석동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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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文載
이문재
1935
  • 韩国文集丛刊(续)第33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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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석동(石洞) 이문재(李文載, 1615~1689)의 문집이다. 본집은 8대손 남의(南儀) 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정기(鄭琦)의 교감을 거쳐 1935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저자는 성리학 외에 수학, 천문학 등에도 뜻을 두고 깊이 탐구하여 약관에 선기옥형을 직접 만들었고 저술한 〈선기옥형주해(璿璣玉衡註解)〉, 〈기삼백주해(朞三百註解)〉 등은 사우들 간에 전송되기까지 하였다. 또한 경세서(經世書)에 대해서도 정밀히 연구하여 관련 저작들을 남겼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김복한(金福漢)이 1922년에 지은 서(序)와 정기(鄭琦)가 1932년에 지은 서가 있고 그 뒤에 목록이 실려 있다. 권1은 시(詩)로, 자연과 일상을 소재로 읊은 시가 많고 간혹 유람이나 기행 중 지은 작품들이고, 권2는 서(書)로 인물별로 수록되어 있다. 권3~7의 앞부분은 잡저(雜著)이고 권7의 뒷부분은 기(記), 제문, 묘갈명, 행장, 유사이다. 권8은 부록이고, 권말에 송교순(宋敎淳)이 1922년에 지은 발(跋), 8대손 남의(南儀)가 1935년에 지은 발, 9대손 기석(起石)이 1935년에 지은 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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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石洞 李文載(1615:光海君7 ~ 1689:肅宗15)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8代孫 南儀 등이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鄭 琦의 校勘을 거쳐 1935年 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8卷 4册으로 總 287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高麗大學校 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D1-A1635)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1×17.2(cm)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卷2의 第14板과 卷4의 第44板은 卷次가 漏落되어 있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吳圭根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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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유고(石洞遺稿) 이문재(李文載) 1935 조선시대 후기 韩国历代文集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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