藏六堂遺集 目录

藏六堂遺集
장육당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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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龜錫
조귀석
1685
  • 韩国文集丛刊(续)第33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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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장육당(藏六堂) 조귀석(趙龜錫, 1615~1665)의 문집이다. 본집은 윤자 태동(泰東)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685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에, 남구만(南九萬)이 1690년에 찬한 저자의 묘표음기(墓表陰記)를 추각하여 합편한 것이다. 본집은 2권 2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수에 김수흥(金壽興)이 1685년에 지은 서(序)와 총목이 수록되어 있다. 권1은 시가 시체별로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시에 대해 김수흥은 “맑고 원만하며 자유자재하다.”고 평하였고, 남구만은 “우아하고 기운차면서도 공교롭고 치밀하며, 밝고 유창하면서도 사리에 절실하다.”고 평하였다. 권2는 문으로 제문, 소(疏), 차자, 계사, 간독이 수록되어 있다. 제문은 6편 가운데 4편이 가족에 대한 것이다. 상소는 모두 사직소이다. 사직소 중 〈옥당연명사직소(玉堂聯名辭職疏)〉 3편은 분관(分館) 문제와 타위(打圍) 문제를 다루었고, 〈집의시사직잉진시폐소(執義時辭職仍陳時弊疏)〉는 시폐(時弊)를 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집으로 남구만이 1690년에 지은 묘표음기가 수록되어 있고, 권말에 박세채가 1678년에 지은 발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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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藏六堂 趙龜錫(1615:光海君7 ~ 1665:顯宗6)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胤子 泰東이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1685年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에、 南九萬이 1690年에 撰한 著者의 墓表陰記를 追刻하여 合編한 것이다.
    ○ 分量은 2卷 2册으로 總 96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韓國學中央硏究院 藏書閣藏本(圖書番號:K4-6445)으로서 半葉은 10行 18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19.7×15.2(cm)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墓表陰記는 寫本이므로 同一本인 서울大學校 奎章閣藏本(圖書番號:奎5195)으로 代替하였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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