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懷堂集 目录

有懷堂集
유회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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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以鎭
권이진
  • 韩国文集丛刊(续)第56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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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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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유회당(有懷堂) 권이진(權以鎭, 1668~1734)의 문집이다. 본집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한 《수만헌집(收漫軒集)》을 산정ㆍ재편하고 부록을 추가하여 19세기 초에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을, 1917년 후쇄한 것으로 그 간행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12권 6책으로 되어 있으며, 권1~11은 권별로 목록이 있다. 권1~2는 시(詩)로, 시체 구분 없이 저작 연대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주요 수창자는 홍영(洪璄), 홍만우(洪萬遇) 등이다. 권3~4는 소(疏)로, 사직소가 대부분이다. 〈의상소(擬上疏)〉는 1704년에 임금이 자신을 수양할 수 있도록 세 가지 근본과 바른 정사를 확립하도록 여섯 가지의 급선무를 제언하고, 시사를 풍자하여 강세귀(姜世龜)와 최석정(崔錫鼎)을 변론하고 김춘택(金春澤)을 성토하여 지은 것이다. 권5~6은 장계, 의(議)이고 권7은 서(書), 서(序), 기(記)이다. 권8은 기(記), 제발이고 권9는 비(碑), 묘갈명(墓碣銘), 묘지명(墓誌銘)이다. 권10은 묘표, 행장, 행록이고 권11은 축문, 제문, 전(傳), 잠(箴), 잡저 등이다. 권12는 부록이고 권말에 간기(刊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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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有懷堂 權以鎭(1668:顯宗9 ~ 1734:英祖10)의 文集이다.
    ○ 本集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한 收漫軒集을 刪定ㆍ再編하고 附錄을 追加하여 19世紀 初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을, 1917年 後刷한 것으로 그 刊行經緯는 分明하지 않다.
    ○ 分量은 12卷 6册으로 總 484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高麗大學校 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D1-A1983A)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8×15.6(cm)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卷3의 第2板은 板次가 漏落되어 있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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