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塘遺稿 目录
鶴塘遺稿
학당유고
鶴塘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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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尙絅
조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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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조선 시대 학당(鶴塘) 조상경(趙尙絅, 1681~1746)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문은 묘도문자의 작성 등으로 볼 때 사후 아들들에 의해 수습된 듯하다. 본집은 전사경위가 분명하지 않은 괘인사본이다. 본집은 불분권 16책으로 되어 있다. 책1은 시(詩)이다. 저작 시기별로 묶어 편차되어 있는데 1701년부터 1744년까지 지은 시로, 수창한 대상은 신정하(申靖夏), 윤양래(尹陽來) 등이다. 책2는 연사록(燕槎錄)으로 1731년 11월부터 1732년 5월 복명하기까지 북경에 다녀온 여정과 그 여정 중에 수창한 시 143제를 별도의 시록으로 묶어 놓았다. 책3~7은 소(疏), 계사, 주어이다. 대부분 사직상소이고 계사의 〈청추노징채방색계(請推奴徵債防塞啓)〉는 1713년 7월 도하의 백성들에 대한 추노와 징채를 봄까지 미뤄 백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달라고 청한 글이다. 책8은 잡저이고 책9~14는 일기이다. 1710년 6월 전시에 병과(丙科)로 합격한 일로부터 1745년 예조 판서로 있을 때까지의 관직생활 중에 있었던 주요한 사건이나 임명 기사 등에 대해 기록하였다. 책15~16은 부록으로 치제문, 가장, 유사, 시장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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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集은 鶴塘 趙尙絅(1681 : 肅宗 7 ~ 1746 : 英祖 22)의 文集이다.
○ 本集은 轉寫經緯가 分明하지 않은 罫印寫本이다.
○ 分量은 不分卷 16冊으로 總 1188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韓國學 中央硏究院 藏本(圖書番號 : K4-6640)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2×14.1(cm)이다.
○ 本 影印底本은 次例가 뒤섞여 있으므로 一般 文集의 編輯體制에 따 冊次를 再編하였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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记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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