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我齋稿 目录

觀我齋稿
관아재고
觀我齋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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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榮祏
조영석
  • 韩国文集丛刊(续)第67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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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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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祏, 1686~1761)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가 자신의 시문(詩文)을 편차하여 수서(手書)한 자편차(自編次) 수고본(手稿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1은 신임사화(辛壬士禍)에 연루된 이희조(李喜朝)의 신원을 청하는 소(疏) 1편과 시(詩)이다. 시(詩) 가운데 두 번째로 편차된 〈신도객관차병상당시운(信島客館次屛上唐詩韻)〉과 세 번째로 편차된 〈차두율진주잡시운작도행잡영(次杜律秦州雜詩韻作島行雜詠)〉은 1726년 저자가 경기 점마 별감(京畿點馬別監)으로 경기의 도서(島嶼)를 편력할 때 지은 것으로 보인다. 권2는 서(序), 기(記)이고 권3은 찬(贊), 발(跋), 상량문, 잡저이다. 그중에서 잡저는 도화(圖畫)의 유래와 기능에 대해 질문한 책제(策題), 저자의 경험과 전문을 기록한 만록(漫錄)이다. 만록에는 어진(御眞) 도사(圖寫)에 얽힌 논란, 송시열의 화상, 《주자대전차의(朱子大全箚疑)》의 편찬 경위, 김창흡에 관한 일화 등 24조가 실려 있다. 권4는 제문, 애사, 행장, 묘표, 묘지이다. 행장은 저자의 장남 중희(重希)와 차남 중환(重睆)의 처 전주 이씨(全州李氏)의 행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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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觀我齋 趙榮祏(1686 : 肅宗 12 ~ 1761 : 英祖 37)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가 自身의 詩文을 編次하여 手書한 自編次 手稿本이다.
    ○ 分量은 4卷 2冊으로 總 135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李元基氏 所藏本을 底本으로 한 韓國精神文化硏究院 影印本(1984년)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9.0×19.0(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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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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