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陵遺稿 目录

丹陵遺稿
단릉유고
丹陵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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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胤永
이윤영
1779
  • 韩国文集丛刊(续)第82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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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단릉산인(丹陵山人) 이윤영(李胤永, 1714~1759)의 문집이다. 본집은 생전에 저자가 시문을 소집(小集) 형태로 엮어두었던 것을 동생 운영(運永)이 정리하고 우인 김종수(金鍾秀)가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여 평안도 관찰사(平安道觀察使)로 재직 중이던 1779년 목판(木板)으로 초간(初刊)한 후, 증보(增補)ㆍ재편(再編)된 괘인사본(罫印寫本)으로 서사경위(書寫經緯)는 분명하지 않다. 본집은 15권 4책이다. 권별로 목록이 실려 있다. 권1~10은 시(詩)로서, 대체로 지역과 시기에 따라 명명된 10개의 시록(詩錄)으로 구성되어 있어 권의 분량이 일정하지 않다. 권11은 산사(山史)이다. 단양의 구담(龜潭), 연자산(鷰子山), 석지등(石芝磴), 항선대(降仙臺), 장회탄(長淮灘), 가은동(可隱洞) 등지를 지인들과 유람하며 지은 기문(記文) 18편을 모은 것으로 원래는 별도의 저술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권12는 기(記), 서(序), 제문(祭文), 묘지(墓誌), 묘표(墓表), 소(疏)이다. 1750년 눈병으로 잠시 시력을 잃었을 때 지난날 산수를 유람하며 보고 즐겼던 일을 떠올리며 지은 〈심관기(心觀記)〉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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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丹陵 李胤永(1714 : 肅宗 40 ~ 1759 : 英祖 35)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友人 金鍾秀가 蒐集ㆍ編次하여 平安道觀察使로 在職中이던 1779년 木板으로 初刊한 후, 增補ㆍ再編된 罫印寫本으로 그 書寫經緯는 分明하지 않다.
    ○ 分量은 15卷 4冊으로 總 354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서울大學校 奎章閣 藏本(圖書番號 : 奎12102)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19.1×13.1(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梁鴻烈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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