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窩集 目录

近窩集
근와집
近窩先生文集
近窩先生文集
柳栻
유식
1960
  • 韩国文集丛刊(续)第103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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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근와(近窩) 유식(柳栻, 1755~1822)의 문집이다. 5대 종손 승경(承景)과 족손 승조(承祖)가 종중(宗中)과 사림의 지원을 받아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 편차하고, 7대 종손 병철(炳喆)이 제문 및 삼종현손 언형(彦馨)과 자신의 발문을 목활자로 23판을 별도로 찍어 첨부한 후 1961년경에 반질하였다. 본집은 8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전윤석(全胤錫)이 1960년에 지은 서(序)와 총목록이 있다. 권1은 시(詩), 만(輓)이다. 그중에서 〈봉정손재남공금강산행(奉呈損齋南公金剛山行)〉은 1796년 4월에 금강산 유람을 떠나는 남한조를 송별한 것이고, 〈산천재연구(山泉齋聯句)〉는 남한조의 강학처에서 남한보, 조승수, 남한호와 가을날에 회우하여 강마하는 즐거움을 함께 읊은 것이다. 권5는 잡저(雜著)이다. 〈근재기(近齋記)〉는 자신의 서재에 ‘행원자이(行遠自邇)’의 뜻을 붙여 약술한 것이다. 〈참매설(斬梅說)〉은 창에 바짝 심은 매화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나 달빛과 바람을 막는 통에 베어버리게 되자 제자리를 잡지 못한 경우 사람도 그러리라 여겨 지은 것이다. 권미에 삼종현손 언형과 7대 종손 병철이 지은 발(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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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近窩 柳 栻(1755:英祖31~1822:純祖22)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5代孫 承景과 後孫 承祖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著者의 三從玄孫 彥馨의 校勘을 거쳐 宗中과 士林의 協助를 받아 1929年頃 木板으로 板刻하였으나 미처 印頒하지 못한 것을, 1960年頃 承祖의 子 泰楨이 印刷하고 著者의 7代孫 炳喆이 附錄文字에 祭文을 活字로 追刻하여 頒帙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8卷 4册으로 總 319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嶺南大學校 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古810.819 유식)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19.1×17.2(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梁鴻烈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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