頤齋集 目录

頤齋集
이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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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璉夏
권연하
1906
  • 韩国文集丛刊(续)第130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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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이재(頤齋) 권연하(權璉夏, 1813~1896)의 문집이다. 저자가 만년에 평생 저술한 많은 시문을 직접 정리하고 저자 사후에 손자 상기(相耆)가 김흥락(金興洛)에게 행장(行狀)을, 이만도(李晩燾)에게 묘갈문(墓碣文)을 받아 유적(遺蹟)과 유문(遺文)을 정리하여 9책으로 산정 편차하였으며, 간역(刊役)은 족질 희연(煕淵)이 일을 주관하고 삼종손 상익(相益)이 원본을 선사(繕寫)하였다. 이후 저자의 문인 및 친족들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1906년에 목판(木板)으로 간행하였다. 본집은 17권 9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卷首)에 총목록(總目錄)이 있다. 권9는 발(跋), 명(銘), 상량문(上樑文)이다. 권10은 애사(哀辭), 축문(祝文), 제문(祭文)이다. 1868년 문양리사(文陽里社)가 훼철될 때 이진철(李晉哲)과 이동완(李棟完)의 신위(神位)를 매판(埋版)하면서 올린 축문, 1868년 문산리사가 훼철될 때 홍우정(洪宇定)의 신위를 매판하면서 올린 고유문(告由文), 임천서원이 훼철될 때 이봉(移奉)하면서 올린 고유문, 삼계서원이 훼철될 때 신위를 매판하는 고유문이다. 권미(卷尾)에 저자의 손자 상기가 지은 발(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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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頤齋 權璉夏(1813:純祖13~1896:高宗33)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孫 相耆와 族姪 煕淵 등이 著者의 自編稿를 바탕으로 編次하여 校勘ㆍ刪定을 받아 1906年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17卷 9册으로 總 694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成均館大學校 尊經閣藏本(圖書番號:D3B-869)으로서 半葉은 10行 21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5 ☓ 17.0(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趙昌來이고 監修者는 吳圭根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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