渾齋集 目录

渾齋集
혼재집
-
-
安敎翼
안교익
1909
  • 韩国文集丛刊(续)第137集
  • -
  • 한국고전번역원
  • 此文档集合是通过公共数据门户构建的服务。

解题及凡例


  • 조선 시대 혼재(渾齋) 안교익(安敎翼, 1824~1896)의 문집이다. 저자의 유적과 유문은 사후 사자(嗣子) 정호(鼎鎬)와 문인들에 의해 수습 정리되어 임석영(林奭榮)에게 행장을 받고, 전우(田愚)에게 묘갈명을, 송병준(宋炳俊)에게 행장에 대한 발(跋)을 받고, 임석영에게 편차(編次)를 부탁하는 동시에 문집의 서문까지 받았으나 곧바로 간행되지는 못하고, 1909년 전우가 저자의 동문인 한서교(韓序敎)에게 보낸 편지를 권미(卷尾)에 덧붙여 목활자로 인행(印行)하였다. 본집은 12권 6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임석영이 1905년에 지은 서(序), 총목(總目), 권목(卷目)이 있다. 권2~7은 서(書)이다. 그 대상은 사우(師友), 제자, 가족 등 다양한데, 대상의 유형별로 권차를 나누었다. 권8~9는 잡저(雜著)이다. 권미에 전우의 글인 〈여한서교(與韓序敎)〉가 있는데, 이는 저자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아니고, 전우가 한서교에게 편지로 만백(晩柏) 홍리우(洪理禹)와 혼재(渾齋)는 조병덕의 고제(高弟)이면서 《숙재집(肅齋集)》 간행을 박인화(朴寅和)가 제멋대로 산삭하도록 함으로써 스승에게 누를 끼쳤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한 내용이다.

    查看详细释放


  • ○ 本集은 渾齋 安敎翼(1824:純祖24~1896:高宗33)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嗣子 鼎鎬 등이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하여 林奭榮의 編次를 받아 1909年 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12卷 6册으로 總 459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高麗大學校 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D1-A185)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3 X 16.6(cm)이다.
    ○ 本 影印底本 중 卷1目錄의 第2板은 板次가, 卷11의 第1板은 卷次가 漏落되어 있고, 卷10은 板次 「二十九ㆍ三十」이 重複되어 있으며, 卷10의 第3板은 卷次가 「九」로 誤記되어 있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相关文集

文集名 著者 出版年 著作时代 DB
没有相关文集。


记事
要看原文,请双击目次。

文体
按风格过滤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