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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希輔, 간행년도 미상, 安分堂詩集
한국문집총간 제1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서사(書寫) 경위 및 시기가 불분명(不分明)한 정사본(精寫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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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彦忠, 간행년도 미상, 寓菴稿
한국문집총간 제1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외손녀서(外孫女婿) 김우굉(金宇宏)이 1582년 청주에서 간행한 초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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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克成, 1860, 憂亭集
한국문집총간 제18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후손 영수(永秀)ㆍ헌수(憲秀) 등이 1860년에 간행한 초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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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祥, 1796, 訥齋集
한국문집총간 제18~1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조철영(趙徹永)이 1843년 광주(光州)에서 간행한 사간본(四刊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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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義, 1577, 大觀齋亂稿
한국문집총간 제1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자편고(自編稿)를 바탕으로 외손 윤대승(尹大承)이 수집하고 권응인(權應仁)의 편차를 거쳐 1577년 성주(星州)에서 간행한 초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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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彦弼, 1561, 默齋集
한국문집총간 제1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아들 섬(暹)이 수집ㆍ편차하여 1561년에 간행한 초간본에 후손 사철(思哲)ㆍ사구(思九)등이 관계기록을 모은 부록을 첨부하여 1935년 서울에서 간행한 중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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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橃, 1671, 冲齋集
한국문집총간 제19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종손 목(霂)ㆍ유(濡) 등이 수집ㆍ편차하고 연보와 부록을 합하여 1671년에 초간한 뒤, 습유ㆍ일기ㆍ조천록(朝天錄)이 추가된 본을 후손 권빈 등이 이광정(李光庭)과 함께 교정ㆍ재편하여 1752년에 간행한 삼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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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安國, 1574, 慕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0집
본 문집의 저본은 허엽(許曄)이 편차하고 저자의 문인 유희춘(柳希春)에 의하여 간행된 후 1687년 박세채(朴世采)가 재편ㆍ간행한 중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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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荇, 1586, 容齋集
한국문집총간 제20집
본 문집의 저본은 자편고(自編稿)를 바탕으로 손자 형(泂)이 수집ㆍ유편하여 간행한 후 증손 안눌(安訥)이 1634년 청주에서 간행한 삼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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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誾, 1514, 挹翠軒遺稿
한국문집총간 제21집
본 문집의 저본은 저자의 교우(交友) 이행(李荇)이 수집ㆍ편차하여 간행한 후 누차 증보되어 오다다 정조가 잠저(潛邸)시 여러 본을 직접 정리ㆍ정증(訂增)하여 간행한 사간본(四刊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