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신(諸臣)윤소종(尹紹宗)윤소종尹紹宗윤소종(尹紹宗) 윤소종(1345~1393) 판전농시사(判典農寺事)를 지낸 무송 윤씨(茂松尹氏) 윤구생(尹龜生)의 아들로, 공민왕 14년(1365) 윤10월 과거에 장원급제한 후 춘추관수찬(春秋館修贊)․좌정언(左正言)․좌상시(左常侍) 등을 거쳐 조선 태조 때...#윤소종 #헌숙 #찬성사 #윤택 #사관 #정언 #중서성 #영 #시중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 #추밀원 #낭관 #명기 #관작 #사 #농 #공 #상 #공경대부 #공자 #경릉 #원나라 #원세조 #중관 #이대순 #별장 #오위 #산원 #세조 #공장 #공노비 #사노비 #중랑장 #봉익대부 #제갈공명 #전한 #후한 #대언 #김흥경 #이사 #조고 #신돈 #태봉 #태조 #경녕전 #효사관 #현릉 #의릉 #인희전 #5도와 양계 #김광대 #삼한 #왜구 #달단 #홍건적 #흥왕사의 난리 #전라도 #경상도 #개경 #양계 #5도 #별묘 #정릉 #헌납 #김윤승 #사의 #우현보 #우왕 #전교시승 #성균관사예 #전의부령 #예문관응교 #지신사 #이존성 #전교부령 #우리 태조 #정지 #곽광전 #창왕 #전교령 #원구 #종묘 #사직 #산릉 #진전 #신사 #축문 #도전 #사원 #사소 #시관 #천지 #종사 #대신 #정자 #소신 #적전 #제전 #태위 #순 #우 #문조 #신종 #양부 #산재 #치재 #경연 #태묘 #곤룡포 #면류관 #도당 #우사의대부 #이인임 #허응 #민개 #대사성 #서연 #주역 #강보 #논어 #종묘사직 #서경 #소학 #노양공 #강관 #환관 #궁첩 #선비 #대부 #관각 #학사 #궁인 #내신 #주 #상저 #옥배 #영서연 #지서연 #태사 #태부 #시독 #소사 #소부 #탕 #이윤 #제나라 #환공 #관중 #정도전 #공양왕 #대사헌 #조준 #좌상시 #경연강독관 #이숭인 #이색 #영흥군 #변안열 #정관정요 #정몽주 #당 #대학연의 #강릉 #문하평리 #윤호 #유만수 #첨서밀직사사 #우홍수 #동지밀직사사 #유광우 #상의문하부사 #최원지 #밀직부사 #유용생 #판자혜부사 #정희계 #자혜부윤 #이방과 #김인찬 #이행 #밀직사 #강회백 #지밀직사사 #윤사덕 #김락 #김철 #화령백 #이조총랑 #이황 #조계종 #승려 #찬영 #왕사 #성석린 #불교 #성탕 #문왕 #태공 #상나라 #주나라 #요 임금 #순 임금 #하 #은 #한나라 #명제 #양 #무제 #후경 #대성 #당나라 #헌종 #형부시랑 #한유 #최응 #신라 #조계종 승려 #탕왕 #하나라 #무왕 #요진 #구마라습 #바라발제 #지공 #응창 #오호북적 #숭인문 #진 #대간 #요동 #장단현 #문묘 #사전 #규전 #변정도감 #예의판서 #상호군 #송문중 #이성계 #심덕부 #이사위 #금주 #최을의 #반복해 #상시 #유배 #회군 #간관 #병조전서 #수문전학사 #동지춘추관사 #윤회
-
제신(諸臣)윤소종(尹紹宗)윤소종尹紹宗尹紹宗, 字憲叔, 贊成事致仕澤之孫. 恭愍朝擢魁科, 選補史官, 累轉爲正言. 草䟽陳時事曰, “皇天生民, 而不能使之各得其所, 必命聖人爲之君, 以代治之. 故位曰天位, 民曰天民, 而設官分職, 則代天工也. 本朝之制, 中書則有令․侍中․平章․參政․政堂五者, 法天之五星也,...#윤소종 #헌숙 #찬성사 #윤택 #사관 #정언 #중서성 #영 #시중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 #추밀원 #낭관 #명기 #관작 #사 #농 #공 #상 #공경대부 #공자 #경릉 #원나라 #원세조 #중관 #이대순 #별장 #오위 #산원 #세조 #공장 #공노비 #사노비 #중랑장 #봉익대부 #제갈공명 #전한 #후한 #대언 #김흥경 #이사 #조고 #신돈 #태봉 #태조 #경녕전 #효사관 #현릉 #의릉 #인희전 #5도와 양계 #김광대 #삼한 #왜구 #달단 #홍건적 #흥왕사의 난리 #전라도 #경상도 #개경 #양계 #5도 #별묘 #정릉 #헌납 #김윤승 #사의 #우현보 #우왕 #전교시승 #성균관사예 #전의부령 #예문관응교 #지신사 #이존성 #전교부령 #우리 태조 #정지 #곽광전 #창왕 #전교령 #원구 #종묘 #사직 #산릉 #진전 #신사 #축문 #도전 #사원 #사소 #시관 #천지 #종사 #대신 #정자 #소신 #적전 #제전 #태위 #순 #우 #문조 #신종 #양부 #산재 #치재 #경연 #태묘 #곤룡포 #면류관 #도당 #우사의대부 #이인임 #허응 #민개 #대사성 #서연 #주역 #강보 #논어 #종묘사직 #서경 #소학 #노양공 #강관 #환관 #궁첩 #선비 #대부 #관각 #학사 #궁인 #내신 #주 #상저 #옥배 #영서연 #지서연 #태사 #태부 #시독 #소사 #소부 #탕 #이윤 #제나라 #환공 #관중 #정도전 #공양왕 #대사헌 #조준 #좌상시 #경연강독관 #이숭인 #이색 #영흥군 #변안열 #정관정요 #정몽주 #당 #대학연의 #강릉 #문하평리 #윤호 #유만수 #첨서밀직사사 #우홍수 #동지밀직사사 #유광우 #상의문하부사 #최원지 #밀직부사 #유용생 #판자혜부사 #정희계 #자혜부윤 #이방과 #김인찬 #이행 #밀직사 #강회백 #지밀직사사 #윤사덕 #김락 #김철 #화령백 #이조총랑 #이황 #조계종 #승려 #찬영 #왕사 #성석린 #불교 #성탕 #문왕 #태공 #상나라 #주나라 #요 임금 #순 임금 #하 #은 #한나라 #명제 #양 #무제 #후경 #대성 #당나라 #헌종 #형부시랑 #한유 #최응 #신라 #조계종 승려 #탕왕 #하나라 #무왕 #요진 #구마라습 #바라발제 #지공 #응창 #오호북적 #숭인문 #진 #대간 #요동 #장단현 #문묘 #사전 #규전 #변정도감 #예의판서 #상호군 #송문중 #이성계 #심덕부 #이사위 #금주 #최을의 #반복해 #상시 #유배 #회군 #간관 #병조전서 #수문전학사 #동지춘추관사 #윤회
-
형법지(刑法志)노비(奴婢)노비奴婢옛날 기자(箕子)는 조선(朝鮮)에 봉해지자 8조(條)의 금법(禁法)을 두어 도둑질 한 자를 적몰해 피해를 입은 집의 노비로 삼았으니, 우리나라[東國]의 노비제도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사족(士族)의 집안에서 대대로 전하며 부리는 자를 사노비(私奴婢)...#노비 #기자 #조선 #사족 #사노비 #관아 #주군 #공노비 #금령 #장형 #도형 #양민 #공천 #귀향형 #충상호형 #정광 #최승로 #천민 #태조 #광종 #대목왕후 #후경 #대성 #주이 #의동 #중령군 #후왕 #궁원 #공경 #유왕 #여왕 #선왕 #평왕 #여후 #문제 #경제 #율문 #소송 #자자 #천자수모법 #승려 #양인 #자문 #관노비 #도관 #천인 #사패 #양반 #부렴 #관역 #고리기스 #천류 #8세호적 #충선왕 #사건노비 #은 #신춘 #유배 #창왕 #헌사 #궁사 #창고 #변정도감 #방리 #잡역 #낭사 #분경 #권문 #공자 #인물추변도감 #노비결송법 #신사 #호적 #사손 #성종 #합집 #개경 #신분제도 #부역
-
형법지(刑法志)노비(奴婢)노비奴婢昔, 箕子封朝鮮, 設禁八條, 相盜者, 沒入爲其家奴婢, 東國奴婢, 盖始於此. 士族之家, 世傳而使者, 曰私奴婢, 官衙․州郡所使者, 曰公奴婢. 年代愈遠, 漸至蕃盛, 於是, 慮其爭奪之相尙, 兼倂之日滋, 設官以理之, 其禁防甚嚴. 夫東國之有奴婢, 大有補於風敎, 所以嚴...#노비 #기자 #조선 #사족 #사노비 #관아 #주군 #공노비 #금령 #장형 #도형 #양민 #공천 #귀향형 #충상호형 #정광 #최승로 #천민 #태조 #광종 #대목왕후 #후경 #대성 #주이 #의동 #중령군 #후왕 #궁원 #공경 #유왕 #여왕 #선왕 #평왕 #여후 #문제 #경제 #율문 #소송 #자자 #천자수모법 #승려 #양인 #자문 #관노비 #도관 #천인 #사패 #양반 #부렴 #관역 #고리기스 #천류 #8세호적 #충선왕 #사건노비 #은 #신춘 #유배 #창왕 #헌사 #궁사 #창고 #변정도감 #방리 #잡역 #낭사 #분경 #권문 #공자 #인물추변도감 #노비결송법 #신사 #호적 #사손 #성종 #합집 #개경 #신분제도 #부역
-
윤소종尹紹宗윤소종(尹紹宗) 윤소종(1345~1393) 판전농시사(判典農寺事)를 지낸 무송 윤씨(茂松尹氏) 윤구생(尹龜生)의 아들로, 공민왕 14년(1365) 윤10월 과거에 장원급제한 후 춘추관수찬(春秋館修贊)․좌정언(左正言)․좌상시(左常侍) 등을 거쳐 조선 태조 때...
-
윤소종尹紹宗尹紹宗, 字憲叔, 贊成事致仕澤之孫. 恭愍朝擢魁科, 選補史官, 累轉爲正言. 草䟽陳時事曰, “皇天生民, 而不能使之各得其所, 必命聖人爲之君, 以代治之. 故位曰天位, 民曰天民, 而設官分職, 則代天工也. 本朝之制, 中書則有令․侍中․平章․參政․政堂五者, 法天之五星也,...
-
노비奴婢옛날 기자(箕子)는 조선(朝鮮)에 봉해지자 8조(條)의 금법(禁法)을 두어 도둑질 한 자를 적몰해 피해를 입은 집의 노비로 삼았으니, 우리나라[東國]의 노비제도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사족(士族)의 집안에서 대대로 전하며 부리는 자를 사노비(私奴婢)...
-
노비奴婢昔, 箕子封朝鮮, 設禁八條, 相盜者, 沒入爲其家奴婢, 東國奴婢, 盖始於此. 士族之家, 世傳而使者, 曰私奴婢, 官衙․州郡所使者, 曰公奴婢. 年代愈遠, 漸至蕃盛, 於是, 慮其爭奪之相尙, 兼倂之日滋, 設官以理之, 其禁防甚嚴. 夫東國之有奴婢, 大有補於風敎, 所以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