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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계의 청일전쟁 연구경향과 군사사적 검토 = Research Trends of the Sino-Japanese War in Korean Studies and Review of Milit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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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15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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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전통시대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에서 근대의 만국체제로 전환은 이미 동아시아 각국의 개항과 동시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청일전쟁을 통해 조선은 청 중심 국제질서에서 완전히 벗어나 ...

      전통시대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에서 근대의 만국체제로 전환은 이미 동아시아 각국의 개항과 동시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청일전쟁을 통해 조선은 청 중심 국제질서에서 완전히 벗어나 서구 제국주의 열강과 일본의 군사강점에 직면하였다. 청일전쟁으로 동아시아 중심국가의 지위를 상실한 청나라는 쇠퇴하여 결국 중화민국으로전환되었다. 청일전쟁의 승전국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대신하여 군국주의강국으로 주변지역에 침략전쟁을 이어갔다. 조선은 흥선대원군의 집권이후 왕권을강화하여 국력을 강화했지만, 오랜기간 지속된 보수적인 시대모순을 극복하지 못하고 청일전쟁으로 일본에 의해 군사적으로 강점되어 결국 식민지로 전락되었다.
      전쟁은 국가가 다른 국가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충돌하면 상대국가에 평화수단인 외교보다 군사적 수단으로 폭력적으로 행사하는 정치행위이다. 즉, 청일전쟁은일본이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등장하고 국가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조선의 정세를명분으로 조선과 청나라를 대상으로 일으킨 전쟁이었다.
      중국학계는 일찍부터 기초자료의 정리를 시작하여 주로 일본의 불법적인 침략성을 강조하고 중국인민의 항쟁을 부각시키고 전쟁교훈을 통해 중국의 부국강병이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반면에 일본학계는 전쟁의 당사자로서 방대한 연구가 축적되었는데, 주로 청일전쟁 당시 참모본부에 의해 정리된 사료, 이들 사료를활용하여 일본의 침략성을 은폐하고 청일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연구경향이많다. 이러한 청일전쟁을 한국학계는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동학농민전쟁이란 성격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축적하였다. 한국학계의 청일전쟁 연구는 외교학, 정치학에서 적지 않은 접근을 하였지만, 조선의 둘러싼 동아시아의 외교과정으로, 전쟁발발의 과정, 전쟁이후 국제정세 변화에 집중하였다. 그러나 정치행위로서 폭력적인 전쟁은 평화적인 외교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러한 전쟁의 성격으로 살펴보면 청일전쟁은 다양한 층위로 분석할 수 있다. 정치외교의 층위, 군사전쟁의 층위, 동학농민전쟁의 층위라 할 것이다.
      군사사의 측면에서 청일전쟁은 전쟁배경 및 전쟁원인이 청과 일본의 국가이익충돌점으로 조선이 부각된 특징이 있다. 전쟁은 우선적으로 전쟁의 배경 및 준비과정이 존재한다. 국가이익의 충돌현상이 발생하면 이를 조율하는 외교활동이 해당국가 및 주변 국가 사이에 치열하게 전개된다. 청일전쟁은 이 과정이 너무나 격렬하고 치밀하게 전개되었다.
      청일전쟁의 시기구분은 전쟁이전 준비기, 전쟁발발직전 조성기, 전쟁 초기(성환전투, 풍도해전, 평양전투, 황해해전), 전쟁 중기(요동전투), 전쟁후기(산동지역 전투), 종전기(시모노세끼조약, 삼국간섭, 산동반도 반환)으로 설정할 수 있다. 다른 일반적인 전쟁이 준비기, 초기, 중기, 후기, 종전기 등으로 구분되는데 반하여 청일전쟁은조성기라는 별도의 시기가 부각된다.
      한국학계의 청일전쟁은 현재까지 他者의 전쟁이었다. 그러나 청일전쟁은 일본의조선에 대한 군사강점의 시작점이자 조일군사동맹을 통해 조선으로부터 지원을받아 치룬 전쟁이다. 또한, 청일전쟁의 일환으로 조선인의 전쟁반발에 대해 동학농민군에 대해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청일전쟁은 조선의 공간에서, 조선인이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조선인을 대상으로 전개된 전쟁이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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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transition from the China-centered international order(中國 中心 國際秩序) in the traditional era to the modern universal system has already been gradually achieved with the opening of ports in East Asian countries. Through the Sino-Japane...

      The transition from the China-centered international order(中國 中心 國際秩序) in the traditional era to the modern universal system has already been gradually achieved with the opening of ports in East Asian countries. Through the Sino-Japanese War(淸日戰爭), Joseon completely escaped from the Qing-centered international order(淸 中心 國際秩序) and faced Western imperial powers and Japanese military strength. The Qing Dynasty(淸), which lost its position as a central state in East Asia due to the Sino-Japanese War, declined and eventually converted to the Republic of China(中華民國). Japan, a victorious country in the Sino-Japanese War, invaded the surrounding region as a militaristic nation(軍國主義 國家) in East Asia on behalf of China. Joseon reinforced its national power by reinforcing the kingship after Regent Heungseon(興宣大院君)'s reign, but it failed to overcome the conservative contradictions of the times that lasted for a long time and became militaryly strong by Japan in the Sino-Japanese War and eventually became a colony.
      War is a political act that, when a state collides with another state in political interests, is violently exercised against the other state through military means rather than diplomacy as a means of peace. In other words, the Sino-Japanese War was a war in which Japan emerged as a powerhouse in East Asia and fought against the Joseon and the Qing in order to maximize national interests.
      Chinese academia began organizing basic data from an early stage, mainly emphasizing the illegal aggression of Japan, emphasizing the Chinese people's uprising, and concluding that China's strong military force of the rich country was necessary through war lessons. On the other hand, the Japanese academia hasaccumulated extensive research as a party to the war. There are many research tendencies to organize historical records prepared by the Chiefs of Staff during the Sino-Japanese War, and use these to conceal Japanese aggression and emphasize the legitimacy of the Sino-Japanese War. Rather than analyzing the Sino-Japanese War in earnest, the Korean academia has accumulated a lot of research results in the nature of the Donghak Peasant War(東學農民戰爭). The study of the Sino-Japanese War in the Korean academia took not a few approaches in diplomacy and politics, but focused on the process of the outbreak of the war and the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fter the war, as the diplomatic process of East Asia surrounding Joseon. However, violent war as a political act is like two sides of peaceful diplomacy and coins. Looking at the nature of this war, the Sino-Japanese War can be analyzed at various levels. It may be called the level of political diplomacy, the level of military war, and the level of the Donghak Peasant War.
      In terms of military history, the Sino-Japanese War was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the background of the war and the cause of the war were the conflict of national interests between the Qing and Japan. In war, the background and preparation process for war exist first. In the event of a conflict of national interests, diplomatic activities to coordinate this will be fiercely developed between the country and neighboring countries. In the Sino-Japanese War, this process was so intense and elaborate.
      The time frame of the Sino-Japanese War can be set as the preparation period, the formation period, the beginning of the war, the middle of the war, the late war, and the end of the war. While other wars are divided into preparation period, early, mid, late, and end of war, the Sino-Japanese War has a separate period called the formation period. In the future, the Korean academia should recognize the Sino-Japanese War as an international war directly related to Joseon, beyond the level of approaching the Donghak Peasan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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