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동북아 태양신화의 문화사적 전개와 한국신화의 문화융합 = The Cultural History of the Northeast Asian Solar Mythology and Convergence of Korean mythology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5472081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전개를 통해 한국신화의 문화융합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 있다. 동북아에는 태양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진 신화가 전승된다. 하나는 태양을 ...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전개를 통해 한국신화의 문화융합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 있다. 동북아에는 태양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진 신화가 전승된다. 하나는 태양을 숭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을 제압하는 것으로 이 신화는 동북아신화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역사를 통해 전승된다, 물론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들의 신화의 전개는 한국신화의 형성에 영항을 주며, 그 기원을 추적하는 것은 한국신화의 기원과 연결된다.
      본문에서는 태양을 숭배하는 전자를 숭양신화(崇陽神話), 제압하는 후자를 사양신화(射陽神話)로 명명하고 숭양신화는 농경문화, 사양신화는 수렵문화로부터 기원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 전승에서 사양신화는 아무르강, 몽골, 한반도, 산둥반도, 중국 남방까지 퉁구스족을 중심으로, 숭양신화는 산둥반도, 요하유역, 만주, 한반도 등 동이를 중심으로 전승되는데,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은 이들 신화가 어떻게 한국신화에서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키는가 하는 것이다.
      한국신화의 진원지는 요하유역이다. 이곳은 지리적, 기후적으로 북방초원 유목문화, 시베리아 수렵문화, 중국의 농경문화 등이 교차하면서 문화교류가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러한 환경적 조건에서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가 성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문화들이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키며 한국신화의 특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먼저 한국신화를 둘러싼 동북아의 숭양신화, 사양신화, 천강신화, 난생신화 들을 분석하고 이들이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한국신화 속으로 유입되는가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고찰하였다.
      먼저 숭양신화의 배경인 태양신 숭배 신앙을 중앙아시아의 청동기문화에서 찾았고, 이 신앙이 상(商)의 건국신화인 시조신화, 십일신화(十日神話)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러나 상의 멸망과 유이민의 이동으로 숭양신화의 축은 산둥에서 요하유역으로 이동하였고, 이로부터 한국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동명신화, 주몽신화가 형성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전개에서 고조선에서는 단군이 가진 천강신과 태양신의 양면성이 형성되는데 이에 대한 실마리를 『삼국유사』, 『제왕운기』의 ‘부루’에 대한 기록에서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천강신화 이면에 숭양신화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을 추론하고 환웅, 단군, 부루의 연계성을 고조선 역사의 전개과정을 통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 단군과 해모수의 겹침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을 주목한다. 그것은 고조선의 고토에서 전해졌던 고조선의 건국신화와 부여와 및 고구려의 건국신화 간의 교섭 및 영향관계에서 기인된 것이라 생각되며, 현전 고조선 신화에서 사라진 단군에 대한 서사를 해모수신화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고조선의 출발은 요서지역이다. 기원전 10세기를 전후한 이 시기를 천강신화와 숭양신화의 공존기로 보고 천강신화는 북방초원 유목민으로부터 유래한 지배층의 신화로, 숭양신화는 상(商)의 농경제의에 바탕을 둔 기층의 신화로 보았다. 그러던 것이 기원전 6~5세기 고조선의 중심이 요동으로 이동하면서 두 신화소가 융합되어 단군을 중심으로 한 고조선 건국신화가 비로소 형성된다. 그러나 요동에서 고조선의 왕권이 강화됨에 따라 점차 천강신화와 숭양신화의 분리가 일어난다. 천강신의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태양신의 농경의례가 차상위계층으로로 내려가며, 그러한 상태에서 연의 진개의 침입으로 고조선의 중심이 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요동에는 천강족이 빠져나간 동공상태가 된다.
      여기에서 차상위에 있던 숭양신화가 부여와 고구려의 건국을 계기로 전면에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동명신화와 주몽신화이다. 그리고 해모수신화가 이 과정에 개입하면서 고조선 건국신화와 연결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의 태양신화는 고조선 건국신화에서 그 속성이 내재되어 있다가 동명신화에서 비로소 표면에 부각되며, 주몽신화에 와서 영웅신화로서 완성된다.
      본 논문의 중심은 요서지역에서 출발한 고조선이 어떻게 숭양신화의 신화소를 배태해서 역사적 계기를 통해 이를 부여, 고구려로 전달하여 백제까지 이르면서 한국신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가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악하면 한국신화는 숭양신화에 사양 신화소가 융합되어 동명신화, 주몽신화의 두 축을 이루며, 주몽신화에는 난생신화소가 덧붙여지고, 다시 해모수신화가 등장하여 천강 신화소가 다시 덧붙여지면서 다양한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킨다. 아울러 숭양신화와 천강신화는 서로 역학관계를 형성하여 그 속에서 한국의 창세신화에서 사양 신화소가 표면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을 문화융합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파악하였다.
      동북아신화는 크게 문화적 차이를 보이는 숭양, 사양, 천강, 난생의 중심화소와 기아(棄兒), 근친상간, 홍수, 인간의 기원과 죽음, 은일(隱日), 도하(渡河), 부친탐색, 징치 등 주변화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한국신화는 중심화소에서 혼착이 심한데, 본문에서는 그것을 ‘문화융합’으로 표현하였다. 그것은 동북아신화와는 다른 한국신화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이러한 특성의 부각으로 인해 한국신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어졌으며, 그 규명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문화사적 전개를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였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연구의 방향과 관점 3
      • 1) 용어의 정의 3
      • 2) 연구의 관점 10
      • Ⅰ.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연구의 방향과 관점 3
      • 1) 용어의 정의 3
      • 2) 연구의 관점 10
      • 3. 선행연구 검토 28
      • 1) 신화 자료에 대한 검토 28
      • 2) 저서 및 논문에 대한 검토 31
      • Ⅱ. 동북아신화의 형성 배경과 분포 36
      • 1. 요하 주변의 문화와 신화 형성의 배경 37
      • 1) 유목문화 : 천강신화, 숭양신화 38
      • 2) 수렵, 어로문화 : 곰신화, 사양신화 43
      • 3) 농경문화 : 숭양신화 46
      • 2. 기후모형으로 본 요하유역의 문화교차와 생업갈등 52
      • 1) 요하유역의 문화교차 52
      • 2) 문화변동에 따른 생업 갈등 55
      • Ⅲ. 동북아 태양신의 등장과 태양신화의 전개양상 58
      • 1. 중앙아시아 및 동북아에서 태양신의 등장 58
      • 1) 동굴에 그려진 태양기호 58
      • 2) 암각화에 새겨진 태양신상 61
      • 3) 동북아의 자생적인 태양신 64
      • 2. 동북아 사양신화의 전개양상 72
      • 1) 시베리아 수렵민의 사양신화 73
      • 2) 몽골 유목민의 사양신화 103
      • 3) 중국 소수민족의 사양신화 109
      • 3. 중국 태양신화의 전개양상과 태양신의 계보 117
      • 1) 상(商)의 숭양신화 119
      • 2) 예의 사양신화 152
      • Ⅵ. 한국의 태양신화와 문화융합 161
      • 1. 숭양신화와 난생신화 집단의 이동 162
      • 1) 상(商)의 멸망과 숭양신화 집단의 이동 162
      • 2) 서국(徐國)의 멸망과 난생신화 집단의 이동 167
      • 2. 고조선 건국신화의 전개과정 175
      • 1) 신화 자료로 본 단군의 세계(世系) 175
      • 2) 고조선 건국신화에 내포된 청강신화와 숭양신화 179
      • 3) 고조선 건국신화의 역사적 전개 191
      • 3. 문화의 융합과 한국의 태양신화의 전개 229
      • 1) 동명신화와 주몽신화의 전개양상 229
      • 2) 창세신화의 전개양상 254
      • 3) 천강신과 태양신 계열에서 본 사양신화의 위상 295
      • Ⅴ. 동북아신화의 전개로 본 한국신화의 문화융합 298
      • Ⅵ. 결 론 308
      • 참고문헌 312
      • 부 록 320
      • Abstract 322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정재겸, 포사이스, 제임스, "옮김",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솔, 2009

      2 성기설, "「傳播論」", 김열규 외, 『民譚學 槪論』, 일조각, 1982

      3 최래옥, "「分布論」", 김열규 외, 『民譚學 槪論』, 일조각, 1982

      4 김한규, "『요동사』", 문학과지성사, 2005

      5 이상옥, "『禮記』中", 명문당, 1985

      6 유성준, "『楚辭撰注』", 형설출판사, 1989

      7 이민수, "『삼국유사』", 을유문화사, 1985

      8 노태돈, "「원시 고대」", 『시민을 위한 한국역사』, 창작과비평사, 1997, 1997

      9 신채호, "『조선상고사』", null

      10 김열규, "『민담학 개론』", 일조각, 1982

      1 정재겸, 포사이스, 제임스, "옮김",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솔, 2009

      2 성기설, "「傳播論」", 김열규 외, 『民譚學 槪論』, 일조각, 1982

      3 최래옥, "「分布論」", 김열규 외, 『民譚學 槪論』, 일조각, 1982

      4 김한규, "『요동사』", 문학과지성사, 2005

      5 이상옥, "『禮記』中", 명문당, 1985

      6 유성준, "『楚辭撰注』", 형설출판사, 1989

      7 이민수, "『삼국유사』", 을유문화사, 1985

      8 노태돈, "「원시 고대」", 『시민을 위한 한국역사』, 창작과비평사, 1997, 1997

      9 신채호, "『조선상고사』", null

      10 김열규, "『민담학 개론』", 일조각, 1982

      11 박시인, "『알타이 신화』", 청노루, 1994

      12 이병도, "『삼국사기(상)』", 을유문화사, 1985

      13 김태곤, "『한국무가집 4』", 집문당, 1992

      14 정재서, "역주, 『산해경』", 민음사, 2007

      15 이종욱, "『고조선사연구』", 일조각, 1993

      16 조흥윤, "「천신에 관하여」", 『동방학지』 79,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1993

      17 강인욱, "『譯註 三國遺事』", 이회문화사, 2003

      18 김기홍, "『고구려 건국사』", 창작과비평사, 2002

      19 김인희, "『소호씨 이야기』", 물레, 2009

      20 임세권, "『한국의 암각화』", 대원사, 1999

      21 윤내현, "『고조선 연구 상』", 만권당, 2015

      22 박시인, "『알타이人文硏究』", 서울대학교출판부, 1985

      23 김정열, "「西周時代의 東夷」", 『崇實史學』 32, 숭실사학회, 2014

      24 정수일, "『고대문명 교류사』", 사계절, 2001

      25 임두빈, "『원시미술의 세계』", 가람기획, 2001

      26 정재서, "『이야기 동양신화』", 황금부엉이, 2004

      27 김규현, "『티베트 역사산책』", 정신세계사, 2003

      28 김헌선, "『한국의 창세신화』", 길벗, 1994

      29 이주현, 최남선, 정재승, "역주,『불함문화론』", 우리역사연구재단, 2008

      30 송옥진, "「고대의 동이 인식」", 『선도문화』 14, 국학연구원, 2013

      31 이영권, "『새로 쓰는 제주사』", 휴머니스트, 2005

      32 송호정, "『처음 읽는 부여사』", 사계절, 2015

      33 임효재, "『한국 신석기 문화』", 집문당, 2002

      34 김화경, "『한국 신화의 원류』", 지식산업사, 2005

      35 이성규, "「Ⅱ. 한민족의 기원」", 『신편 한국사』 1권 한국사의 전개, 국사편찬위 원회,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nh), 2002

      36 정재서, "『이야기 동양신화 2』", 황금부엉이, 2004

      37 이청규, "「고조선과 요하문명」", 『한국사 시민강좌』 49, 일조각, 2011

      38 허종호, "「고조선사회의 성격」", 단군학회, 『남북 학자들이 함께 쓴 단군과 고조선 연 구』, 지식산업사, 2005

      39 김유철, "「고조선의 통치제도」", 단군학회, 『남북 학자들이 함께 쓴 단군과 고조선 연 구』, 지식산업사, 2005

      40 이형구, "「청동기문화의 비교」", Ⅰ(동북아와의 비교)-銅鏡을 중심으로 한 中國中原地 方과 시베리아와 의 비교-, 『한국사론』 13, 국사편찬위원회, 1983

      41 김방한, "『몽골어와 퉁구스어』", 민음사, 1986

      42 박시인, "『알타이 文化史硏究』", 탐구당, 1982

      43 김현자, "『천자의 우주와 신화』", 민음사, 2013

      44 김연옥, "『한국의 기후와 문화』",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4

      45 현용준, "『제주도무속자료사전』", 도서출판 각, 2007

      46 천혜숙, "「한국신화의 聖母象徵」", 『인문과학연구』 1, 안동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9

      47 현용준, "『巫俗神話와 文獻神話』", 집문당, 1992

      48 김정배, "『韓國古代史와 考古學』", 도서출판 신서원, 2002

      49 황용훈, "『동북아시아의 암각화』", 민음사, 1987

      50 김성숙, "「문헌으로 본 부여문화」", 『부여사와 그 주변』, 동북아역사재단, 2008

      51 이정재, "『시베리아 부족신화 Ⅰ』", 민속원, 1998

      52 조현설,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 한겨레출판, 2006

      53 우실하, "『전통 문화의 구성 원리』", 소나무, 2007

      54 이인철, "「斯盧 6村의 형성과 발전」", 『진단학보』 93, 진단학회, 2002

      55 김병모, "『김병모의 고고학 여행 1』", 고래실, 2006

      56 임재해,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민속원, 2006

      57 강인욱, 최몽룡, 이헌종, "『시베리아의 선사고고학』", 주류성, 2003

      58 이기동, "「韓國民族史에서 본 夫餘」", 『한국고대사연구』 37, 한국고대사학회, 2005

      59 조원진, "「고조선의 초기문화 연구」", 『단군학연구』 34, 단군학회, 2016

      60 임기환, "「동명신화의 전개와 변용」", 『부여사와 그 주변』, 동북아역사재단, 2008

      61 천혜숙, "「서술성모의 신화적 정체」", 『동아시아고대학』 16, 동아시아고대학회, 2007

      62 김인희, "『동이신화 태양을 쏘다 01』", 박이정, 2007

      63 김인희, "『동이신화 태양을 쏘다 02』", 박이정, 2007

      64 정동찬, "『살아있는 신화 바위그림』", 혜안, 1996

      65 박창희, "『살아 있는 가야사 이야기』", 이른아침, 2005

      66 우실하, "『동북공정너머 요하문명론』", 소나무, 2007

      67 김태식,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 푸른역사, 2002

      68 임재해, "『고조선문화의 높이와 깊이』", 경인문화사, 2015

      69 이정재, "『동북아의 곰문화와 곰신화』", 민속원, 1997

      70 이인화, "「동굴 벽화의 민속학적 연구」", 한국동굴학회 후반기 학술발표대회 자료, 2005

      71 김정배, "『고조선에 대한 새로운 해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0

      72 송호정,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푸른역사, 2007

      73 김형효, "『構造主義의 思惟體系와 思想』", 인간사랑, 1994

      74 김정배, "『韓國古代의 國家起原과 形成』", 高麗大學校 出版部, 1993

      75 김두진, "『韓國古代의 建國神話와 祭儀』", 일조각, 1999

      76 이복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 집문당, 1998

      77 정재서, "「中國文明 基源論과 古代 韓國」", 『한중인문학포럼발표논문집』, 한중인문학 포럼, 2014

      78 김정배, "「고조선과 비파형 동검의 문제」", 단군학회 엮음, 『단군과 고조선 연구』, 지 식산업사, 2005

      79 조원진, "「기자조선 연구의 성과와 과제」", 『단군학연구』 20, 단군학회, 2009

      80 노태돈, "「단군과 고조선사에 대한 이해」", 노태돈 편,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4

      81 곽진석, "『시베리아 만주-퉁구스족 신화』", 이앤씨, 2009

      82 이지영, "『한국 건국신화의 실상과 이해』", 월인, 2000

      83 이청규, "「요하유역 북방계청동기의 출현」", 『한중인문학포럼발표논문집』, 한중인문학 포럼, 2014

      84 박원길,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샤머니즘』", 민속원, 2001

      85 이종욱, "「한국 초기국가의 형성 발전단계」", 『한국사연구』 67, 한국사연구회, 1989

      86 노리코, 후루카와, 요시다, 아츠히코, "지음, 양억관 옮김, 『일본의 신화』", 황금부엉이, 2005

      87 송기호, "「夫餘史 연구의 쟁점과 자료 해석」", 『한국고대사연구』 37, 2005

      88 주승택, "「북방계 건국신화의 문헌적 재고찰」", 『韓國學報』 19, 일지사, 1993

      89 안승모, "『東아시아 先史時代의 農耕과 生業』", 학연문화사, 1998

      90 김옥희, 신이치, 나카자와, "옮김, 『신화, 인류 최고最古의 철학』", 동아시아, 2003

      91 천혜숙, "「神話로 본 女系聖母의 樣相과 變貌」", 『비교민속학』 17, 비교민속학회, 1999

      92 김일권, "「고대 중국과 한국의 천문사상 연구」", 서울대학교박사학위논문, 1999

      93 노태돈, "「고조선 중심지의 변천에 대한 연구」", 노태돈 편,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 절, 2004

      94 문일환, "「한국 고대 남북 난생신화 연원연구」", 『Journal of Korean Culture』 9,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7

      95 인성핑, "지음, 김양수 옮김, 『신권의 일천 년』", 시공사, 2003

      96 정호섭, "「滿洲源流考」部族편의 내용과 성격」", 『선사와 고고』 58, 한국고대학회, 2018

      97 김채수, "「요하문명과 황하문명과의 관련양상」", 『일본학연구』 44, 동아시아일본학회, 2012

      98 나경수, "「탈해신화와 서언왕신화의 비교연구」", 『한국민속학』 27, 한국민속회, 1995

      99 丁仲煥, "「斯盧六村과 六村人의 出自에 대하여」", 『歷史學報』 17․18, 1962

      100 노태돈, 최병헌, "「고려시대 단군신화 전승문헌의 검토」", 『단군 그 이해와 자료』, 서울대출판 부, 1994

      101 이형구, "「주변지역 청동기문화와의 비교-중국」", 『한국사3-청동기문화와 철기문화』, 국사편찬위원회, 1997

      102 이청규, "「靑銅器를 통해 본 古朝鮮과 주변사회」", 『동북아역사논총』 6, 동북아역사재 단, 2005

      103 오현수, "「고조선 예맥교섭망의 변동 양상 연구」", 『국학연구』 22, 한국국학진흥원, 2013

      104 엄순천, "「퉁구스족의 기원지에 관한 가설 분석」", 『아시아 연구』 19(2), 한국아시아학 회, 2016

      105 박선미, "「황하 중․하류 지역 선사문화와 주민」", 『중국 산동 지역의 동이문화』, 동북 아역사재단, 2018

      106 미나오, 하야시, "지음, 박봉주 옮김, 『중국 고대의 神들』", 영림카디널, 2004

      107 H. W, "잰슨 著 ․ 김윤수 외 역, 『미술의 역사』", 삼성출판사, 1978

      108 김인희, "「시지앙(西江) 먀오족(苗族)의 돼지축제」", 『비교문화연구』 5, 서울대비교문 화연구소, 1999

      109 오강원, "『서단산문화와 길림 지역의 청동기문화』", 학연문화사, 2009

      110 서유원, "「中國 天地起源神話 중 盤古神話의 硏究」", 『中國語文論譯叢刊輯』 24, 중국 어문논역학회, 2009

      111 김성환, "「고조선 건국신화의 계승과 고조선 인식」", 『동북아역사논총』 47,동북아역사 재단, 2015

      112 신용하, "「고조선 국가의 형성과 고조선 금속문화」", 『단군학연구』 21, 단군학회, 2009

      113 유강하, "「고대 중국의 청동거울[銅鏡]에 대한 小考」", 『중국어문학논집』 41, 중국어 문학연구회, 2006

      114 송호정, "「기원전 2세기 古朝鮮 準王의 南來와 益山」", 『한국고대사연구』 78, 한국고, null

      115 이청규, "「동북아지역에서의 다뉴경 부장묘의 전개」", 『사학지』 44, 단국사학회, 2012

      116 이형구, "「발해연안 북부 요서․요동지방의 고조선」", 단군학회 엮음, 『단군과 고조선 연구』, 지식산업사, 2005

      117 김정배, "「準王 및 辰國과 「三韓正統論」의 諸問題」", 『한국사연구』 13, 한국사연구회, 1976

      118 임세권, "「몽골 으부르항가이 지역의 암각화 조사기」", 『영남 고고학』 16, 1995

      119 이창윤, "「북부형과 제주형 창세신화의 지역적 특성」", 실천민속학회편, 『민속문 의 지역성과 보편성』, 집문당, 2000

      120 임세권, "「알타이 지역 암각화에 나타난 태양신 숭배」", 한국고대학회, 『先史와 古代』 26, 백산자료원, 2007

      121 안신원, "「초기 동경의 기능과 확산과정에 대한 연구」", 『단군학연구』18, 단군학회, 2008

      122 신용하, "「고조선의 기마문화와 농경유목의 복합구성」", 『단군학연구』 26, 단군학회, 2012

      123 조원진, "「단군과 기자-고조선사의 체계에 대한 고찰-」", 『단군학연구』 31, 단군학회, 2014

      124 박기범, "「부여․고구려 건국신화의 계통과 형성과정」", 『동북아역사논총』 34, 동북아 역사재단, 2011

      125 천혜숙, "「‘父性 不在’의 신화학과 聖母신앙의 문제」", 『역사민속학』 15, 역사민속학 회, 2002

      126 이형구, "「渤海沿岸 大凌河流域 箕子朝鮮의 遺적․遺物」", 한국고대사연구회, 『古朝鮮 과 夫餘의 諸問題』, 신서원, 1996

      127 신재은, "「創世神話에 나타난 宇宙論의 體系와 現實認識」", 안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7

      128 J. F, "비얼레인 지음, 현준만 옮김, 『세계의 유사신화』", 세종서적, 1996

      129 김은희, "「한자 癸의 고문자 형체에 담긴 문화적 상징의미」", 『중국어문논역총간』 29, 중국어문논역학회, 2011

      130 이종수, "「무덤의 변화양상을 통해 본 부여사 전개과정 고찰」", 『선사와 고대』 3, 백 산자료원, 1992

      131 허진웅, "지음, 영남대 중국문화연구실 옮김, 『중국고대사회』", 지식산업사, 1993

      132 가모우, 마사오, "편저, 구본인 옮김, 『문화인류학 이론의 역사와 전개』", 파란나라, 1991

      133 박승범, "「夫餘國의 신화적 변동과 東明神話의 시․공간적 推移」", 『한국사학보』 37, 고 려사학회, 2009

      134 홍인국, "「기원전 10~8세기 요령지역의 동경 유형과 다뉴경의 출현」", 『고조선단군 학』 32, 고조선단군학회, 2015

      135 임재해, "「고조선 문화의 지속성과 성립과정의 상생적 다문화주의」", 『고조선단군학』 24, 고조선단군학회, 2011

      136 주홍성, "「古代朝鮮에 있어서의 天神崇拜와 觀念論的 世界觀의 形成」", 『한국종교』 16,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1

      137 강인욱, "「초원에서 한반도까지 <27> 외계인의 모습을 한 초원의 샤먼」", 인터 넷국 제신문 칼럼, -03-22 20:33:07 입력 / 본지 22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500&key=201 00323.22022201827), 2010

      138 조현설, "「두 개의 태양, 한 송이의 꽃-월명사 일월조정서사의 의미망」", 『민족문학사 연구』 54,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4

      139 임재해, "「신시고국 환웅족 문화의 ‘해’ 상징과 천신신앙의 지속성」", 『고조선단군학』 23, 고조선단군학회, null

      140 임재해, "「신시고국 환웅족 문화의 ‘해’ 상징과 천신신앙의 지속성」", 『고조선단군학』 23, 고조선단군학회, 2010

      141 홍형우, "「아무르강 하류의 신석기 문화 고찰-수추섬 유적을 중심으로」", 『선사와 고 대』 34, 한국고대학회, 2011

      142 사라, "알란 지음, 오만종 옮김, 『거북의 비밀 중국인의 우주와 신화』", 예문서원, 2002

      143 노태돈, "「위만조선(衛滿朝鮮)의 정치구조-관명(官名) 분석을 중심으로」", 노태돈 편,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4

      144 이종수, "「송화강 유역 초기철기문화의 변천과 부여문화 성립과정 고찰」", 『동양학』 53,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13

      145 김선자, "「중국 소수민족 활쏘기 신화와 의례를 통해서 본 ‘샤먼영웅’」", 이평래 외 지 음, 『동북아 활쏘기 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 동북아역사재단, 2010

      146 서유원, "「중국 주요 시조신화에 보이는 태양숭배와 태양 감응신화의 연구」", 『아시아 문화연구』 28.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2

      147 자오춘칭, "(趙春靑) 친원성(秦文生) 지음, 조영현 옮김, 『문명의 새벽_원시시대』", 시공사, 2003

      148 이선아, "「<단군신화>와 <게세르칸>서사시의 비교 연구와 쟁점」, 『몽골학』 34", 한국 몽골학회, 2013

      149 곽대순, "「遼河유역의 신석기 및 초기청동기시대 유적에 대한 고고학상 해석,『박물관 기요』 15", 단국대학교, 2000

      150 국립문화재연구소, "러시아 과학원 시베리아지부 고고학 민족학연구소, 『러시아 아무 르강 하류 수추섬 신석기시대 주거유적 발굴조사보고서1』", 문화재청, 2000

      151 김상기, "「東夷와 淮夷 徐戎에 對하여」, 『동방학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김선자, 「중국 소수민족 활쏘기 신화와 의례를 통해서 본 ‘샤먼영웅’」", 『동북아 활쏘 기 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 동북아역사재단, 2010, 195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