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西集 目錄

竹西集
죽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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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迪
이민적
1685
  • 韓國文集叢刊(續)第37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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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題和凡例


  • 조선 시대 죽서(竹西) 이민적(李敏迪, 1625~1673)의 문집이다. 본집은 장자 전라도 관찰사 사명(師命)이 가장초고(家藏草稿)를 바탕으로 수집(蒐集)ㆍ편차(編次)하여 1685년 전주(全州)에서 목판(木板)으로 간행(刊行)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卷首)에는 1684년에 송시열(宋時烈)이 지은 서(序)가 수록되어 있다. 권1~3에는 소차(疏箚) 31편이 시기별(時期別)로 편차(編次)되어 있다. 그 내용은 재이(災異)로 인해 진계(陳誡)한 소차(疏箚), 구언(求言)에 응한 소차, 시사(時事)를 논한 소차이다. 이외에 걸군소(乞郡疏)는 1660년부터 1662년에 걸쳐 노모의 봉양을 위해 지방관이 되기를 청한 것이다. 권4에는 계사(啓辭), 양부(養父)인 이정여(李正輿)의 행록(行錄), 효종(孝宗) 7년에 실시된 전시(殿試)에서 장원한 정문(程文)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문은 일명 ‘정심질욕구언육재지책(正心窒慾求言育才之策)’이라고 하는데, 당시에 효종이 경세제민(經世濟民)의 글이라고 극찬하였으며, 송시열은 서문에서 저자에 대해 알려면 이 대책(對策) 한 편으로 충분하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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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竹西 李敏迪(1625:仁祖3 ~ 1673:顯宗14)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長子 全羅道觀察使 師命이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1685年 全州에서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4卷 2册으로 總 141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서울大學校 奎章閣藏本(圖書番號:奎5801)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0×15.1(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吳圭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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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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