敝帚遺稿 目錄

敝帚遺稿
폐추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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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弘亮
임홍량
1868
  • 韓國文集叢刊(續)第40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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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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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題和凡例


  • 조선 시대 폐추(敝帚) 임홍량(任弘亮, 1634~1707)의 문집이다. 본집은 저자의 6대손 성모(聖模)가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868년 활자로 인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수에 신응조(申應朝)가 1868년에 지은 서(序)가 있다. 권1~2는 시로서 시체의 구분이나 저작 연대순에 관계없이 수록되어 있고, 내용은 차운시, 증별시, 송시 등 다양하다. 함께 수창한 사람으로는 임상원(任相元), 정두경(鄭斗卿), 신정(申晸) 등이 있다. 권3은 서(書), 잡저이다. 서의 〈상김상서좌명(上金尙書佐明)〉은 귀계 김좌명에게 부친 임준(任晙)의 명을 부탁하는 내용이고 잡저의 〈관동기행(關東記行)〉은 저자가 통천 군수에 제수되었다가 8월 7일 파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가는 길에 관동의 여러 곳을 유람하고 지은 것이다. 권4는 서(序), 발, 상량문, 제문, 행장이다. 서 가운데 〈증영주사군덕장서(贈瀛洲使君德章序)〉는 제주 목사가 되어 떠나는 종제 임홍망에게 주는 글로, 제주의 역사와 산업적ㆍ지리적 중요성을 논하면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권말에 임헌회(任憲晦)가 1866년에 지은 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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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敝帚 任弘亮(1634:仁祖12 ~ 1707:肅宗33)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6代孫 聖模가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1868年 活字로 印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4卷 2册으로 總 125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成均館大學校 尊經閣藏本(圖書番號:D3B-1100)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5×16.4(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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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集名 著者 出版年 著作時代 DB
고산집(鼓山集) 임헌회(任憲晦) 1883 朝鮮時代 後期 韓國文集叢刊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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