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澤齋集 目錄
山澤齋集
산택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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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泰時
권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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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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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題和凡例
조선 시대 산택재(山澤齋) 권태시(權泰時, 1635~1719)의 문집이다. 본집은 김흥락(金興洛)이 수집한 시문을 바탕으로 문인 김익모(金翊模) 등이 편차하여 1910년 안동 경광서당에서 활자로 초간한 후, 신익호(申翼浩) 등 안동사림이 시문을 증보ㆍ재편하여 1911년 목판으로 간행한 중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1910년 7월에 쓴 김도화(金道和)의 서가 있고, 이어 목록이 있다. 권1~권2의 중반부는 사와 시이다. 〈의의초사(擬擬招辭)〉는 송옥(宋玉)의 〈초혼부(招魂賦)〉를 본따 남전 여대림(呂大臨)이 〈의초사(擬招辭)〉를 지은 것을 다시 모의하여 지은 것이다. 시는 저자의 유문이 워낙 일실되고 소실된 상태에서 모은 것이어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지는 못한 듯하다. 작품에는 벗들과 천등산(天燈山), 학가산(鶴駕山) 등을 유람하며 지은 시, 회덕 현감에 제수되어 사은하고 돌아오며 지은 시 등이 있다. 권2 후반부~권3은 서(書), 잡저, 서(序) 등이다. 권4는 부록이고 권말에 1910년 인행 당시 초간본에 실렸던 김형모(金瀅模)의 발과 이듬해인 1911년 5월에 중간하면서 쓴 신익호의 발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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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集은 山澤齋 權泰時(1635:仁祖13 ~ 1719:肅宗45)의 文集이다.
○ 本集은 金興洛이 蒐集한 詩文을 바탕으로 그의 門人 金翊模 등이 編次하여 1910年 安東 鏡光書堂에서 活字로 初刊한 후、 申翼浩 등 安東士林이 詩文을 增補ㆍ再編하여 1911年 木板으로 刊行한 重刊本이다.
○ 分量은 4卷 2册으로 總 143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國立中央圖書館藏本(圖書番號:한46-가2253)으로서 半葉은 10行 19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19.4×16.5(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吳圭根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相關文集
文集名 | 著者 | 出版年 | 著作時代 |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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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택재문집(山澤齋文集) | 권태시(權泰時) | 1911 | 朝鮮時代 後期 | 韓國歷代文集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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