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漁堂遺稿 目錄

退漁堂遺稿
퇴어당유고
退漁堂遺稿
退漁遺稿
金鎭商
김진상
1805
  • 韓國文集叢刊(續)第66集
  • -
  • 한국고전번역원
  • 此文檔集合是通過公共數據門戶構建的服務。

解題和凡例


  • 조선 시대 퇴어(退漁) 김진상(金鎭商, 1684~1755)의 문집이다. 본집은 종손 상정(相定)이 편차한 고본을, 손자 상목(相穆)이 1805년 목판(木板)으로 간행한 초간본(初刊本)이다. 본집은 7권 3책으로 되어 있다. 권두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별로 목록(目錄)이 있다. 권1~4는 시(詩)이다. 족형인 김진성(金鎭成), 이천기(李天紀), 신석봉(申錫鳳), 이기진(李箕鎭) 등과 수창한 시 및 두보(杜甫)의 시와 《간재집(簡齋集)》, 《농암집(農巖集)》 등에서 차운하여 지은 시가 다수 있다. 권5~7 앞부분까지는 소(疏)로, 1717년부터 1753년까지 관직에 있으면서 올린 것으로 대부분 사직상소이다. 그리고 〈논왕세자부당위단의빈행연서(論王世子不當爲端懿嬪行練書)〉와 〈논단의빈연사재서(論端懿嬪練事再書)〉는 1718년 세자빈 심씨(沈氏)의 상사(喪事)에 상이 대공복(大功服)을 입었다가 뒤에 기복(期服)으로 개복(改服)해야 된다는 의논이 일어났는데, 이때 왕세자가 연제(練祭)를 행하는 것의 부당함을 예제(禮制)를 들어 논설한 것이다. 권7 뒷부분은 달사(達辭)이고 권말에는 손자 상목이 1805년에 쓴 지(識)가 실려 있다.

    查看詳細釋放


  • ○ 本集은 退漁堂 金鎭商(1684 : 肅宗 10 ~ 1755 : 英祖 31)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從孫 相定이 編次한 稿本을, 著者의 孫散 咸陽郡守 相穆이 1805년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7卷 3冊으로 總 302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高麗大學校 中央圖書館 藏本(圖書番號 : D1-A21)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0.9×16.0(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梁鴻烈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相關文集

文集名 著者 出版年 著作時代 DB
퇴어당유고(退漁堂遺稿) 김진상(金鎭商) 1745 朝鮮時代 後期 韓國歷代文集DB
沒有相關文集。


記事
要看原文,請雙擊目次。

文體
按風格過濾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