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村集 目錄

沙村集
사촌집
沙村集
沙村集
金致垕
김치후
1765
  • 韓國文集叢刊(續)第71集
  • -
  • 한국고전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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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題和凡例


  • 조선 시대 사촌(沙村) 김치후(金致垕, 1691~1742)의 문집이다. 본집은 아들 종정(鍾正)이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수집ㆍ편차하여 1765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본집은 4권 2책이다. 총목은 별도로 없으며 권별로 권목이 있다. 권1은 시(詩)이다. 1718년부터 1742년 사이에 지은 작품들로서, 저자가 위도(蝟島) 등지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1738년과 1739년의 시편들이 많다. 권2는 소(疏)로, 대부분 사직소이고 권3은 서(書), 서(序), 기(記), 제발, 제문, 애사, 묘지명, 잡저이다. 그중에서 종정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유배 생활의 구체적 모습과 모친의 건강에 관한 염려, 아들에 대한 당부 등 저자의 인간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권4는 책(策)과 책문이다. 책은 유불도 삼교의 차이점과 유학의 유행에도 참된 선비가 나타나지 않는 원인에 대하여 논한 〈유노불(儒老佛)〉과 임금을 위해 신하가 상복을 입는 것의 유래와 근거 그리고 올바른 방식에 대하여 논한 〈군신복제(君臣服制)〉이다. 권말에는 저자의 아들 종정이 1765년에 문집을 간행하며 지은 발과 신경(申暻)이 1761년에 종정의 부탁으로 지은 발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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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本集은 沙村 金致垕(1692 : 肅宗 18 ~ 1742 : 英祖 18)의 文集이다.
    ○ 本集은 著者의 子 鍾正이 家藏草稿를 바탕으로 蒐集ㆍ編次하여 1765년 木板으로 刊行한 初刊本이다.
    ○ 分量은 4卷 2冊으로 總 183板이다.
    ○ 本 影印底本은 서울大學校 奎章閣 藏本(圖書番號 : 經古819.53-G415s)으로서 半葉은 10行 20字이고 半郭의 크기는 21.9×15.4(cm)이다.
    ○ 本集의 標點者는 李承昌이고, 監修者는 趙昌來이다.



    한국문집총간 DB에서 사용된 부호는 다음과 같다.
    。 :문장 안에서 구(句)나 절(節)의 구분이 필요한 곳과 문장의 끝에 사용하였다.
       묘도문이나 부(賦), 사(辭) 등에서 銘曰, 辭曰 등의 뒤에 사용하였다.
       대구(對句), 연구(聯句) 등 운문의 각 구마다 원주로 저자를 표시한 경우, 각 구의 끝뿐 아니라 원주 뒤에도 사용하였다.
    , :인명, 지명, 관직명, 서명 등이 나열되어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에 없는 제목이나 본문 내용을 생성하였을 때 사용하였다.
       글의 저자가 문집의 저자와 다른 경우, 제목 옆에 저자를 밝히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저본에서 작은 글씨로 구분된 按, 增 등의 글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제목이나 원주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의 성격이 달라져 구분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 : 저본의 결자(缺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어떤 글자인지 알아볼 수 없는 마멸자(磨滅字)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 : 저본의 묵등(墨等 검게 칠해진 부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밑줄 :교감주, 난외주 등 원주를 제외한 주석의 대상이 되는 표제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림 :도식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도’로 표시하고, 소자(小字)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회화에 가까운 그림은 하단에 ‘삽화’로 표시하고 소자로 제목을 병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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