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1930-40년대 전시체제기 조선악극단의 일본 진출 공연을 중심으로 식민지 조선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제국의 정치 및 자본의 전략 그리고 관객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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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전시체제 ; 조선악극단 ; 국민화 ; 연출 ; 협력 ; 내선일체 ; 다민족국가 ; 인종 ; 젠더 ; 민족 정체성 ; Total War ; Choson akguk troupe ; tradition ; colonial Korea ; Japanese Empire ; assimilation ; multi-ethnic empire ; Koreanness ; gender and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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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30-40년대 전시체제기 조선악극단의 일본 진출 공연을 중심으로 식민지 조선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제국의 정치 및 자본의 전략 그리고 관객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며 공연...
이 논문은 1930-40년대 전시체제기 조선악극단의 일본 진출 공연을 중심으로 식민지 조선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제국의 정치 및 자본의 전략 그리고 관객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며 공연되었는지 탐구한다. 식민지 조선에서 1930년대는 대중 공연문화가 규모나 영향력 면에서 매우 융성했던 시기였다. 이 중 악극은 서구와 일본의 대중문화의 영향을 받아 화려하고 근대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며,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과 만주에서 해외 순회공연을 펼칠 정도로 인기 있는 대중문화로 성장하고 있었다. 특히 조선악극단은 식민지시기를 통틀어 악극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1930년대에 조선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해서, 일본(내지)과 만주(북지)까지 원정 공연을 펼친, 조선을 대표하는 공연단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공연을 통해 쌓은 대중적 친밀성은 1940년대 전시체제기에 돌입하면서 국가(일본)에 의해 적극적으로 수용되었고, 점차 오족 협화와 내선일체의 슬로건 아래에 ‘조선적’이며 ‘국민적’ 공연을 하는 극단으로 변화했다. 더구나 1942년에 조선의 연예단체들이 연극문화협회로 통합되면서부터 악극은 일본의 ‘대동아공영’과 전쟁을 위한 동원문화의 선두에 섰다. 이 논문은 1930~40년대 조선악극단의 행적을 해외 공연을 중심으로 추적하여, 악극단의 세계진출을 위한 꿈과 제국의 국민화 정치가 어떻게 악극 공연에 녹아 ‘연출’되었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전시체제기 제국의 동화와 국민화 정치가 식민지인과 식민지 악극단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협력의 최전선에 있었던 조선인 악극단은 어떤 방식으로 이러한 시기를 생존하였는가? 다양한 제국의 관객들은 조선인 공연을 어떻게 소비하였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논문은 ‘연출’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조선악극단이 ‘조선의 기업’이라는 외피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연출’하였는지, 이것이 ‘조선붐’이 한창이던 제국의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젠더화, 인종화 된 방식으로 받아들여졌는지를 분석한다. 또한 1941년 이후 제국의 ‘국민화’ 정치가 공연의 내용에는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내었는지, 또 이 과정이 공연자와 관객에게 어떤 사회적 의미를 만들어 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이 논문은 조선악극단의 일본 진출 공연은 대중문화가 국가의 정치에 깊이 개입하면서도, 일본 내지의 일본인, 조선인, 만주에 주둔한 일본인 군인 등 다양한 관객과의 만남 속에서 다채롭게 변주하였음을 밝힌다. 또한 조선악극단의 해외공연에 참여한 기획자, 공연자, 그리고 관객의 문화적 횡단의 경험은 자신들의 정체성(identity)에 대한 다양한 자각(identification)을 만들어 내었음을 주장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late 1930 and 1940s` colonial Korea, akguk, a popular vaudeville performance reached a commercial pinnacle in term of its production quantity, popularity to general Korean audience and influence in constructing visual modernity. Fueled by the c...
In the late 1930 and 1940s` colonial Korea, akguk, a popular vaudeville performance reached a commercial pinnacle in term of its production quantity, popularity to general Korean audience and influence in constructing visual modernity. Fueled by the commercial success in Choson, many recording companies, which owned giant size of akguk troupes, strove to expand their companies` influence beyond their national boundary, targeting transnational audience within Japanese empire. Among these akguk troupes, I pay close attention to OK Grand Show Troupe(later changed their name as Choson akguk troupe),one of the biggest Korean akguk troupes in colonial Korea. Owned by OK Record Company, this troupe initiated a bifurcated commercial strategy depending on audience`s geo-political location. They had endeavored to construct transnational modern performance style in Korea, whereas they highlighted their performance style resonated from“tradition”and local Korean idiosyncrasy when they started marketing in Japan and Manchu area. Through a careful analysis on the transformation of OK Grand Show Troupe`s performance repertories and iconic hybridity in the course of changing historical situation, and invented style of“Koreanness,”I argue that the commercial marketing strategy of Choson akguk troupe, in fact, dually functioned to reposition Koreans as participants of modern popular art industry as well as exotic local subjects in a multi-ethnic Japanes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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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에 나타난 다문화 사회에서의 “차이” 형상화 연구
춘추(春秋) 패권 시대의 존왕양이론(尊王攘夷論)과 화이분별론(華夷分別論)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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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2009-11-06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학연구소 -> 동아시아문화연구소영문명 : 미등록 -> Institute for East Asian Cultures | |
2009-11-0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학논집 -> 동아시아문화연구외국어명 : The Journal of Korean Studies -> Journal of East Aisan Cultures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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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44 | 0.44 | 0.4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44 | 0.41 | 0.784 | 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