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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 소설에 나타난 동양적 복고주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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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5051816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2019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2019

      • 발행연도

        2019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810 판사항(6)

      • DDC

        895.7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i, 184 p.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동하
        참고문헌: p. 174-180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서울시립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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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에서는 이문열의 소설 전반에 투영되어 있는 ‘동양적 복고주의’ 의식을 세밀히 분석함으로써 그의 작품세계를 보다 이해 가능한 텍스트들의 연쇄로 환치해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

      본고에서는 이문열의 소설 전반에 투영되어 있는 ‘동양적 복고주의’ 의식을 세밀히 분석함으로써 그의 작품세계를 보다 이해 가능한 텍스트들의 연쇄로 환치해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작가의식은 다면적 양태로 형상화되어 있는 개별 작품들에 통합적 원리를 부여하거나 그것들을 몇 가지 계열체로 묶어 일목요연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하는바, 이문열의 경우 소설에 드러나는 동양적 복고주의를 통해 용이하게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을 이 글에서는 기본 전제로 삼고 있다.
      이문열의 소설은 당대 한국의 상처와 희망을 동시에 해명하는 바로미터로서 기능해왔고 다양한 소재와 광범위한 인간경험, 그리고 시대적 상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소설 전체의 성격을 한 가지로 결론내리기에는 쉽지 않다고 보았다. 이문열 소설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들은 다양한 관점으로 이문열 소설을 해석하였으나, 전체를 포괄하거나 근저를 떠받치는 일관적인 특성에 대한 제시는 다소 부족한 편이었다. 특히 그동안 이문열의 작품들이 소설 미학적 측면보다는 담론적 측면에서 이해되었는데 이는 정치 사회 논쟁의 한 가운데 서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단지 정치 이념적 편향성 때문에 문학작품의 실체가 지나치게 예찬 또는 폄하되거나 외면된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없다. 이문열 소설에 나타난 동양적 복고주의에 대한 연구는 이와 같은 결핍에 대한 하나의 문학적 응답으로 시도된 것이다.
      과거에 대한 맹목적 향수는 한국 현대문학의 오랜 낭만주의적 매너리즘이기도 하나 이문열 소설에 드러난 동양적인 전통이나 문화에 대한 애착, 복고주의적 의식은 유교윤리나 전통이념에 대한 복원심리나 맹목적인 향수가 아니라고 본다. 이문열 문학에 나타난 동양적 복고주의는 현대 사회의 병폐를 반성하고 비판하며 자기정체성의 지평을 구축하려는 의지에서 기원하였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다시 말해 작가는 동양적인 문화 전통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애착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유용한 정신적 잣대로 지속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소설에서 작가의 이러한 의식은 다양하게 형상화되고 있는데, 이문열의 문학은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기준으로 전통과 근대가 역사적 대립의 양상으로 치환된다. 거기에서 인간의 존재론적 대립의 양상들이 서로 부딪치며, 작품의 주인공들도 자신의 삶에서 답을 찾기 위해 시대와 대결한다. 이문열의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현실과 갈등을 맺고 화해하지 못했던 이유는 오늘날의 현대사회가 이미 서구문명의 충격으로 말미암아 머릿속 깊이 서구화라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고, 더구나 조선의 경우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화로 말미암아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심하게 왜곡되었기 때문이다. 대체로 서양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적 사고는 인간의 본질을 도덕이 아니라 사적 욕망으로 해석하려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공동체적 유대보다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물질을 소비하고 타자와 경쟁하는 공간으로 사회를 이해한다. 이에 작가가 소설에서 보여준 동양적인 전통에 대한 애착과 동양적 정신에 대한 복고주의는 분명히 의미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작가가 이해하고 있는 전통과 현대의 관계는 이원 대립적이고 양자는 화해할 수 없는 것임과 더불어, 작가의 지나친 의욕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비판적 검토를 거치지 않고 과거를 일방적으로 그리워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어 문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작가의 초기 작품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드러났던 점은 이문열 작품이 많은 논쟁을 일으키고 비판을 받았던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문열 소설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현대 사회를 고민하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본고의 일차적인 연구목적이 작품에 드러난 동양적 복고주의에 대한 고찰이었던 만큼 작가에 대한 전기적 접근을 지양하고 텍스트 자체에 주목하였다. 지금까지 논의된 바를 간략하게 분류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장에서는 『그대 다시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다루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고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자신의 전근대적 삶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에게 있어 현실은 질서가 혼돈되고, 정의가 수호되지 못하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실이 각박하고 타락되었다고 느낄수록 작가는 미래지향적인 선험적 세계보다 과거 질서와 조화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전근대 세계를 그리워하게 된다. 작가가 향수를 가지고 묘사하고 있는 이른바 선비정신과 혈연으로 엮어진 공동체 의식, 그리고 그것에 따르는 삶의 규범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져야만 하는 가치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역사인식을 동반하지 못했다는 점이 한계라고 본다.
      4장에서는 『황제를 위하여』를 중심으로 논하였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선험적인 세계를 지배했던 사회 이념을 긍정적으로 그리려 했다. 이 점에서 앞선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와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이념의 주인공이 결국에 가서는 몰락과 패배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앞의 작품과 동일한 패턴을 하고 있다고 본다. 작가는 현실을 타개하는 방식으로 전통정신의 환기에 초점을 두었다. 작품에서 전개되고 있는 천명사상이나 왕도정신, 무위자연 의식 등은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근대정신의 환기라는 차원에서 제기되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5장에서는 주로 『영웅시대』를 중심으로 봉건적 가부장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든 관계는 가족주의로 환원되어 있는데, 봉건적 가부장제가 전근대의 규범이라는 점에서 복고적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고 본다. 그 결과 소설의 주인공이 공산당에 입당하게 된 계기에 있어서, 또 안나타샤를 대함에 있어서나, 나머지 가족들이 기독교에 귀의하는 것에 있어서 모두 가부장적인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는 이처럼 이데올로기 비판에 있어서 봉건적 가부장제를 그 도구로 삼았으며, 작중의 모든 인물들이 가부장제의 틀에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6장에서는 「금시조』와 『시인』 두 편을 예술가소설로 규정하고 살펴보았다. 특히 이 두 편의 예술가소설은 예술의 자율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예술가의 삶을 다룬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특징적인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예술의 자율성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당시의 리얼리즘 문학이 성행하던 시대적 환경을 의식한데서 비롯되었다고 보인다. 작가는 지속적으로 예술의 자율성을 강조해왔고, 두 편의 예술가소설에서 보여주었던 작가의식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금시조」와 『시인』은 예술가의 예술관과 예술가의 삶에 대한 치열한 천착을 통해 예술을 통한 초월적 지평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예술가로서의 초월적 삶의 형식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처럼 초월적인 지평에 대한 모색도 「금시조」에서는 유가정신의 틀에서 인식되고 있으며, 『시인』에서는 노장적 사유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7장에서는 『선택』과 『아가』에 나타난 전통적 사회속의 여성적 삶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전통적 사회에 속한 여성의 삶을 찬양하였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권주의자들에게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즉 삼종지도나 칠거지악이라는 족쇄로 여성들의 삶을 구속하던 전근대의 이념을 수용하고 여성의 삶을 수동적으로 그리려고 했다는 점이 그러하다. 기존의 현대소설들이 유교 이념에 입각한 성차별의 폭력을 단호히 거부하고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며 역전승의 인물을 형상화하고 있는 반면, 이 두 편의 소설에서는 전근대의 불평등한 사회논리를 합리화하고 이를 순응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작가는 일체의 예술의 자율화를 강조하고 일체의 억압적인 것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고 이에 반발하는 의식을 보여주었는데, 이 두 편의 소설은 이와 상반되는 입장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작가가 전통적인 삶의 형태, 다시 말해 유교적 이념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던 시기의 질서와 가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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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riental Revivalism' consciousness, which is projected in various ways throughout the novel by Lee Moon-yeol. The artist's consciousness gives an integrated principle to individual works that are shaped in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riental Revivalism' consciousness, which is projected in various ways throughout the novel by Lee Moon-yeol. The artist's consciousness gives an integrated principle to individual works that are shaped in various forms, or provides a glance to look at them in a clear manner by grouping them into several affiliates. In this article, it is a basic premise that Lee Moon-yeol can be easily explained through oriental retroism revealed in novels.
      Lee Moon-yeol's novel explains the wounds and hopes of Korea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it deals with various materials, extensive human experiences, and the situation of the times, so it is not easy to conclude the character of the whole novel as one thing. The research on Lee Mun-yeol's novels has been conducted from various perspectives, but there is a lack of research covering the whole. In particular, research on Lee Moon-yeol's work was studied in terms of discourse, not aesthetic aspect of novel. This is probably because the writer has expressed a lot of his arguments politically. However, if the reality of literary works is overly praised, disparaged, or ignored because of political ideological bias, it can not be said to be a desirable phenomenon. The study of oriental retroism in Lee Mun-yeol's novel was attempted as a literary response to this deficiency.
      The blind nostalgia for the past is the long-standing romantic mannerism of Korean modern literature. However, the attachment to oriental traditions and cultures revealed in Lee Mun-yeol's novel, and the retroistic consciousness are not restoration psychology or blind nostalgia for Confucian ethics or traditional ideology. Oriental retroism in Lee Moon-yeol's literature originated from the will to reflect and criticize the illness of modern society and to build a horizon of self-identity. In other words, the artist has a positive feeling and attachment to the oriental cultural tradition, and it should be said that this tradition is saddened by the fact that it has not been sustained in modern society today.
      Lee Mun-yeol's literature forms a historical confrontation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based on dualistic world view. The reason why the main characters in Lee Moon-yeol's novels have not been able to reconcile and reconcile with reality is because the modern society of today is already recognized as a deep westernization due to the shock of Western civilization. Moreover, in Korea, the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have been severely distorted due to the invasion and colonization of Japanese imperialism. Thus, modern people recognize society as a space that meets individual desires and competes with others. Therefore, the attachment to the oriental tradition and the retroism of the oriental spirit that the artist showed in the novel are clearly meaningful.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understood by the artist is dualistic and unreconcilable. And it is obviously a problem to praise the past unilaterally without the author's excessive motivation. And this problem continues to be revealed from the artist's early works to the latter, which is an important reason why Lee Moon-yeol's work has caused a lot of controversy and criticism. Nevertheless, Lee Mun-yeol's novel has given readers of today an opportunity to think again about Korea's unique culture and traditional spirit. And it is meaningful that it provided an opportunity to worry about the problems of modern society and to reflect on modernity.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ay attention to the text itself as it was a reflection of oriental retroism revealed in the work. Here are a brief summary of what has been discussed so far.
      In chapter 3, we focused on "You will not go home again". In this work, the artist wants to show his interest in his premodern life through the symbolic space of his hometown. For the artist, reality is perceived as a space where order is confused and justice is not protected. What the artist misses is a sense of community made up of so-called bloodlines. However, the limit is that the artist did not accompany the correct historical awareness in the novel.
      In chapter 4, we focused on “For the emperor” The main character is in the same pattern as the previous work in "You will not go home again" that he has to go through the process of falling and defeating in the end. The artist focused on the ventilation of the traditional spirit in a way that overcomes reality. In the novel, Oriental thought can be seen as being raised in the sense of ventilation of the modern spirit that can overcome reality.
      In chapter 5, we looked at feudal patriarchy through “The heroes” All the relationships of the people in the novel are reduced to familism. The writer reveals his retro consciousness through his passion for familism in novels. As a result, the novel confirmed that patriarchy plays an important role. such as the main character entered the Communist Party, dealing with Annatasha, and in the family returning to Christianity. All the characters in the novel were confirmed to be recognized in the patriarchal framework.
      In the 6 chapter, we defined "Geumseijo" and "The Poet" as artist novels. These two artist novels have an important meaning in that they deal with serious concerns about the freedom of art. In particular, the artist's interest in the freedom of art originated from the awareness of the times when realism literature was popular at that time. The artist has consistently emphasized the freedom of art, and the artist consciousness that was shown in two artist novels showed this point. In "Geumsijo", we confirmed that we pursued a transcendent spirit in the frame of Confucian spirit. In “The poet”, It was represented by Taoist thought.
      In Chapter 7, we discussed the feminine life in traditional societies in “The Choice” and “The Song of Solomon” The writer was criticized by feminist feminists for praising the life of women in traditional society in novels. If the existing modern novels were firmly rejected by the violence of sex discrimination based on Confucian ideology, these two novels rationalized the unequal social logic of premodern. The artist emphasized the freedom of all arts and showed a very sensitive and repulsive consciousness of all oppressions, and these two novels showed a contradictory position. This shows that the artist is positively aware of the traditional form of life and the time when Confucian ideology was the mainstream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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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1
      • 1.1 연구 목적 1
      • 1.2 연구사 검토 7
      • 1.3 문제 제기 및 연구 방법 15
      • 1. 서론 1
      • 1.1 연구 목적 1
      • 1.2 연구사 검토 7
      • 1.3 문제 제기 및 연구 방법 15
      • 2. 전기적 행적과 동양적 복고의식과의 연관성 28
      • 2.1 뿌리의식의 산실로서의 문중의식 28
      • 2.2 부친 부재의 삶과 고아의식 34
      • 2.3 민중문학에 저항하는 복고지향적 세계관 38
      • 3. 전근대 세계에 대한 향수 44
      • 3.1 사대부사회에 대한 동경 47
      • 3.2 혈연적 가문에 대한 애착 56
      • 3.3 문중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소극적 묘사 62
      • 4. 전통정신의 환기 67
      • 4.1 정신적 지주로서의 천명의식 69
      • 4.2 도덕규범으로서의 왕도정치 75
      • 4.3 공맹사상을 통한 추상적 이념부정 81
      • 4.4 현실수용으로서의 무위자연 91
      • 5. 봉건적 가부장제에 대한 믿음 95
      • 5.1 이념비판을 위해 선택된 가족주의 98
      • 5.2 가부장제의 틀에서 인식되는 사랑 104
      • 5.3 가부장제 대안으로서의 기독교귀의 109
      • 6. 예도정신과 탈이념적 지평에 대한 관심 115
      • 6.1 예도사상과 예술지상주의 118
      • 6.2 수신(修身) 차원에서의 비인부전 126
      • 6.3 충효이념에 대한 수용 132
      • 6.4 노장사유를 통한 현실극복 140
      • 7. 전통사회에서의 여성의 삶에 대한 천착 147
      • 7.1 유교적 가족윤리에 대한 긍정 150
      • 7.2 전통적 공동체주의에 대한 지향 159
      • 7.3. 보호막으로서의 동양적 가부장제 164
      • 8. 결론 169
      • ■참고문헌 174
      • ■Abstract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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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이문열, "『사색』", 살림, 1994

      2 이문열, "『선택』", 민음사, 2009

      3 이문열, "『아가』", 민음사, 2000

      4 이명원, "『파문』", 새움, 2003

      5 이문열, "􋺷시인􋺸", 둥지, 1994

      6 박이문, "『藝術哲學』", 문학과 지성사, 1993

      7 이문열, "『영웅시대』", 민음사, 1987

      8 이춘식, "『중화사상』", 교보문고, 1998

      9 이문열, "􋺷조선일보􋺸", 1997

      10 윤재근, "『동양의 미학』", 둥지, 1993

      1 이문열, "『사색』", 살림, 1994

      2 이문열, "『선택』", 민음사, 2009

      3 이문열, "『아가』", 민음사, 2000

      4 이명원, "『파문』", 새움, 2003

      5 이문열, "􋺷시인􋺸", 둥지, 1994

      6 박이문, "『藝術哲學』", 문학과 지성사, 1993

      7 이문열, "『영웅시대』", 민음사, 1987

      8 이춘식, "『중화사상』", 교보문고, 1998

      9 이문열, "􋺷조선일보􋺸", 1997

      10 윤재근, "『동양의 미학』", 둥지, 1993

      11 김동리, "『문학과 인간』", 인간사, 1952

      12 이문열, "『사람의 아들』", 민음사, 2001

      13 김혜련, 김혜숙, "『예술과 사상』",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1

      14 김윤식, "『김윤식 선집4』", 솔, 1996

      15 이문열, "『타오르는 추억』",  겨례, 1988

      16 이동하, "『혼돈속의 항해』", 청하, 1990

      17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고려원, 2000

      18 최근덕, "공저, 『유학사상』",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0

      19 공자, "김학주 역, 『논어』",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20 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자유문학사, 1992

      21 진형준, "『공자님의 상상력』", 살림, 2012

      22 이문열, "『이문열 문학앨범』", 웅진,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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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김현, "『문학이란 무엇인가』", 문학동네,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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