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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의 상층향유 연희무대와 현대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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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83543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5

      • 학위논문사항

        學位論文(博士)-- 高麗大學校 大學院 : 文化遺産學科 民俗學專攻 2015. 8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The performance stage and its modernization of performing arts for the aristocracy in Chosun

      • 형태사항

        vii, 206 p. : 삽화(일부천연색)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田耕旭
        참고문헌: p. 195-201

      • DOI식별코드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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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조선시대의 상층향유 연희무대와 현대화 방안 서양은 고대 그리스를 시작으로 공연을 위한 무대와 객석이 구분되어 있었고 중국에서도 완구, 노대, 희대, 구란, 희원과 같은 공연장 문화가...

      조선시대의 상층향유 연희무대와 현대화 방안

      서양은 고대 그리스를 시작으로 공연을 위한 무대와 객석이 구분되어 있었고 중국에서도 완구, 노대, 희대, 구란, 희원과 같은 공연장 문화가 발전해 왔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전통연희의 무대는 조선시대까지 서양이나 중국과 같이 공연을 위한 건축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연희자와 관객이 만나는 공간은 건축물로 규정된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 사회의 공동체개 공유하고 있는 문화로서의 공연예술에 있어 모든 예능적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 무대이며 무대를 매개로 하여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곳이 공연장이 된다.
      상고시대의 공연 장소는 일상적 야외공간이 제의와 축제가 벌어지는 장소로 변화되는 형태를 가진다. 울산의 대곡리와 천전리, 고령 장기리와 경주 석장동 등 암각화에 나타나 있는 주술성, 물을 사이에 두고 장소를 분리한 상징적 특성, 절벽과 수면이 만들어 내는 공간의 특성으로 두 암각화의 장소가 제의와 축제의 장소로 사용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고구려는 고분벽화에 나타나 있는 연희의 모습으로 야외의 공간에서 연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고 백제의 경우 백제금동대향로의 악사의 모습에서 연희자가 앉아서 공연하고 있음이 나타난다. 이것은 왕실에서 사용했던 향로이며 따라서 향로에 나타난 악기 역시 왕실의 연희에 사용되던 악기들일 것으로 보았다. 신라의 연희 공간은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기록을 통해 전문연희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 이들의 연희를 위한 공간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삼국은 모두 음악과 춤은 물론 산악?백희가 연행되었다. 전문연희자의 존재와 궁궐의 연희가 있었다는 점, 고분벽화에서 산악?백희의 종목들을 구경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당시에 관객과 연희자가 존재하는 공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 상층계급이 향유했던 연희 장소는 궁궐이 주로 사용되었던 것이나 누정과 누각이 많이 활용되었던 점, 팔관회와 연등회에서 거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화된다는 점, 수희를 즐겼던 것이나 채붕과 같은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용했다는 점 등 다양한 점에서 조선시대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그러나 고려시대의 연희무대는 도판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기록으로만 유추할 수 있다. 다만 불교국가였던 고려시대는 조선시대보다 불교관련 행사가 성행했고 이에따라 조선시대보다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무대를 꾸몄을 것으로 짐작된다. 불교행사와 관련된 행사에서는 절에서부터 관청에 이르는 모든 공간, 즉 거리 전체가 연희의 공간으로 변화된다. 산대와 채붕은 축제의 장소에 등장하는 중요한 구조물이었다. 임금과 신하들은 자주 연향을 즐겼는데 사신연이 열렸던 대관전, 회경전, 문하성, 연친전, 제포관, 수창궁, 연경궁, 양로연이 열렸던 구정과 합문, 수희가 설행되었던 많은 강과 누정 및 누각, 궁궐의 전각은 물론 광화문을 비롯한 도심에서도 연향들이 베풀어졌다.
      조선시대 상층계급이 향유했던 연향은 당시 연향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특히 궁궐에서 열린 연향, 국가 행사로 열린 축제들은 당시의 기술력과 예술이 총 망라되는 것들이었다. 가례의 일환으로 열리는 각종 궁궐 연향, 팔관회나 연등회 같은 축제, 임금이 거둥하는 어가행렬, 강에서 배를 띄우고 즐기는 수희, 경수연이나 계회, 삼일유가와 문희연 같은 다양한 종류의 연향이 설행되었다. 연향마다 거리 전체가 연향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연희를 위한 무대가 마련되며 산대와 같은 대규모의 구조물을 세우거나 관람과 우천을 대비한 설비, 밤에 즐기기 위한 등과 횃불 설치 등 연향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고려되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기점으로 조선시대의 화려했던 연향은 현대에 계승되지 못했고 재현의 형태로 현대인들에게 단편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궁궐의 재현 연향이 문화상품으로서, 관광상품으로서 갖는 의미는 공연상품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내적으로는 단절된 문화를 되살리고 현대인들에게 궁궐의 연향을 알려내 공유하고 향유시킨다는 의의가 있다. 외적으로는 궁궐이라는 콘텐츠가 갖고 있는 역사성과 특수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보편성과 독자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공연이라는 장르가 갖는 역동성은 국가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훌륭한 가치를 지닌다. 궁궐의 연향이 내외 관객들의 취향에 부합하고 선택적 소비 및 반복소비가 가능한 콘텐츠가 되기 위해 조선시대 연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되 관객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선시대 상층계급이 향유했던 연향의 무대를 살펴보고 무대의 구조를 파악하며 소통양상을 알아보아야 한다.
      무대는 반실내형 무대와 야외형 무대로 나뉘며 야외형 무대는 고정형 무대와 이동형 무대로 세분화된다. 무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공연장의 특성과 무대의 형태에 따른 것이다. 무대가 존재하는 공연장이 외부와 단절된 실내인가, 전각이나 가옥을 활용하되 무대가 가설되어 확장된 형태인가, 야외에 임시가설물만으로 공간을 구획한 형태인가, 정지되어 있지 않고 이동하는 형태인가가 기준이 된다. 고정형 무대는 바닥을 제외한 측면과 상부에 구조물이 없는 형태, 팔관회나 연등회와 같이 거리 전체가 축제의 장소로 변화하는 경우, 배가 정지되어 있는 수희의 형태를 말한다. 이동형 무대는 어가행렬이나 삼일유가와 같이 행렬에서 주로 나타나는 무대이다.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이동하는 형태로 이동 기간 중 연희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행렬이 잠시 멈추기도 하여 정지와 이동을 반복한다. 반실내형 무대는 주로 궁궐연희, 관아의 연희, 반가의 연희에서 나타난다. 무대로 사용되었던 궁궐의 전각들을 살펴보았고 관아와 반가의 무대는 평양의 부벽루와 연광정을 중심으로 파악했으며 《평양감사향연도》의 도판을 통해 관객의 공간의 확장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 야외형의 고정형 무대는 관회와 연등회의 기록을 통해 살펴보았다. 야외공연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축제의 형태를 그대로 반영하는데 거시적 축제의 공간 내 곳곳마다 연희들이 벌어지고 특정한 공간의 제약 없이 구경꾼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연희를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야외형의 이동형 무대는 연희자가 움직이는 형태로서 어가행렬과 삼일유가가 그 대상이 된다. 어가행렬에는 실질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무대와 이동하는 무대가 공존하는데 산대의 가설과 그 앞에서 벌어지는 산악?백희, 여기들의 정재는 거리 전체를 공연장으로 전환시키고 이때 향렬 자체는 공연물이 되며 행렬의 현장은 이동하는 무대의 형태를 가진다. 삼일유가 역시 연희자가 이동하는 형태이며 수희는 강의 흐름에 따라 무대배경으로 작용하는 자연경관이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무대를 가설하는데 있어서 상층계급이 향유하던 무대에는 보계가 자주 등장한다. 보계는 잇대어 가설되는 임시 무대이다. 전각의 넓이와 의궤에 기록된 보계 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주빈이 연향을 보는 위치는 보계의 모양, 무대로 사용된 크기, 얼굴 및 표정 인식거리 등에 적합한 위치였다. 차일은 햇빛을 차단하고 비를 피하기 위한 용도 외에 소리의 반사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차일의 모양이 크립현상을 유도함으로써 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수희는 음향적으로 특별한 효과를 가진다. 수면과 절벽은 소리의 반사판 역할을 하게 되고 반사음은 잔향효과로 소리를 풍부하게 하며 수면의 굴절현상은 원거리의 사람들에게 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대에서 조명의 역할은 밤에 행해지는 연희를 위한 것이지만 그 자체로도 볼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양각등, 사화등, 유리등을 현등죽에 걸되 무대 전체를 비출수 있도록 했다. 초 한 개의 빛의 크기와 무대 크기를 파악했을 때 현등죽에 걸린 등의 숫자는 무대를 밝히기에 충분한 수량이었다. 상부 전체에 등을 달아 그림자의 구역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지만 바닥에 설치한 대촛대는 그림자를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수희에서는 횃불과 방석불이 사용되는데 이때 횃불은 서로 보여주기 역할을 수행했다.
      무대의 공간을 분할에는 차일과 장막을 이용했다. 차일은 상부를 가림으로써 개방된 공간을 임시적으로 막아주고 공간이 연향의 공간임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 차일이 무대의 상부구조를 설정한다면 주렴과 장막은 무대 하부구조의 공간을 구획한다. 주렴은 내연의 경우 여성의 위치를 가릴 수 있는데 가리는 기능은 주렴보다 휘장이 더 강했다. 장막은 공간을 구획한다는 점에서 주렴과 비슷하지만 시야차단이나 성별 구별을 위한 기능보다는 동선을 만들고 공간을 구성하는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무대와 관객의 소통양상은 일방향, 쌍방향, 다방향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관객과의 소통에 있어 일방향은 연희자와 관객의 상호교감시 관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느냐의 여부로 결정된다. 연희자와 관객이 심적거리상 접촉의 거리 내에 위치하지만 관객이 연희를 바라보느냐, 참여하느냐의 여부이다. 쌍방향 소통은 연희자와 관객이 처음에는 구분되어 있으나 연희가 진행됨에 따라 일체화를 이루는 모습을 말한다. 다방향 소통은 일방향, 쌍방향 소통의 현상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데 소통의 방향성이 직선과 원형으로 일어나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이상에서 조선시대 상층계급이 향유한 무대를 중심으로 구조와 소통양상을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에 궁궐의 연향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현대 기술의 틀에 전통 콘텐츠를 결합시키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은 현대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보계를 설치하되 전통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기술을 사용하되 보계의 원형을 유지하여 현대인들에게 과거와의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재현된 연향의 주빈은 임금 역할의 배우가 아니라 관객들이므로 연향의 모든 것은 현대 관객들의 취향을 획득해야 한다. 무대의 크기와 높이, 이에 따른 객석의 형태와 높이, 이동식 스탠드형 객석 설치시 현대적 외관이 주는 이질감의 문제, 소품 제작의 섬세함 등에 대한 해결이 요구된다. 조명 설치시 전각의 미를 해치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고 음향장치를 최소화해야 한다.
      조선시대의 가장 화려한 공연예술중 하나는 상층계급이 향유했던 연향이다. 과거의 무대공간과 구조를 살피고 소통양상을 파악하는 것은 재현되는 연향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과거와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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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연구목적 1
      • 2. 선행연구 검토 4
      • 3.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12
      • II. 전통연희 무대의 역사적 변천 17
      • Ⅰ. 서 론 1
      • 1. 연구목적 1
      • 2. 선행연구 검토 4
      • 3.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12
      • II. 전통연희 무대의 역사적 변천 17
      • 1. 상고시대의 연희무대 17
      • 2. 삼국시대의 연희무대 26
      • 1) 삼국시대의 연희적 배경 26
      • 2) 삼국시대의 무대형태 28
      • 3. 고려시대의 연희무대 33
      • 1) 고려시대의 연희장소 34
      • 2) 무대와 구조물 37
      • Ⅲ. 조선시대 상층향유 연희무대의 양상 50
      • 1. 조선시대의 연희적 배경 53
      • 2. 반실내형 무대 55
      • 1) 조선시대 연향관련 의궤 55
      • 2) 무대로 사용된 궁궐의 전각 61
      • 3) 관아와 반가의 반실내형 무대 68
      • 3. 야외형 무대 86
      • 1) 고정형 무대 86
      • 2) 이동형 무대 97
      • Ⅳ. 조선시대 상층향유 연희무대의 구조와 소통양상 105
      • 1. 무대구조 105
      • 1) 무대설치 105
      • 2) 무대 설치에 따른 음향과 조명의 영향 122
      • 3) 구조물과 무대도구 130
      • 2. 무대공간의 분할 141
      • 1) 차일의 기능과 역할 141
      • 2) 주렴과 장막의 공간분할 144
      • 3. 무대와 관객의 소통양상 148
      • 1) 일방향 소통 150
      • 2) 쌍방향 소통 152
      • 3) 다방향 소통 153
      • Ⅴ. 상층향유 연희무대의 재현을 위한 무대 현대화 방안 160
      • 1. 궁궐을 이용한 재현연향의 현황 160
      • 2. 재현연향의 관광상품화 165
      • 1) 관광시장 현황 165
      • 2) 상층향유 연희무대의 재현방식 170
      • Ⅵ. 결 론 187
      • 참고문헌 195
      • ABSTRACT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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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주남철, "연경당", 일지사, 일지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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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정록, "백제금동대향로", 학고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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