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張岱 散文 硏究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3924698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서울大學校, 2015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서울大學校 大學院 中語中文學科 文學專攻 2015

      • 발행연도

        2015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824.6 판사항(6)

      • DDC

        895.1452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i, 208 p.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吳洙亨
        참고문헌: p. 200-206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이 논문은 소품문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장대의 저작을 전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명말 청초 산문이라는 영역에 내재적 변화와 확장의 움직임이 있었음을 고찰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그 ...

      이 논문은 소품문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장대의 저작을 전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명말 청초 산문이라는 영역에 내재적 변화와 확장의 움직임이 있었음을 고찰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그 흐름의 중심에 장대의 문학이 있다는 추론 하에 각 영역에서 발견되는 변화의 요소들을 추출함으로써, 장대의 산문 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인문학적 글쓰기와 지적 활동들을 총괄하여 규명하고자 하였다.
      17세기의 문인이었던 장대는 80세가 넘는 긴 생애 동안 총 30여종의 책을 썼다. 장대는 시와 산문에서의 문학적 성취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폭넓은 지식과 탁월한 식견으로 전문가적 견해와 다양한 정보를 글 속에 실어놓았는데, 주목할 점은 그의 저작 범위가 문학의 여러 장르와 학술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는 점이다.
      다원적 사상과 문화가 융성했던 명청교체기는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던 시기였으며, 장대 역시 그 시기 문화적 거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또한 이 시기는 출판의 급증과 함께 다량의 학문과 지식의 수준이 제고되었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문화와의 빈번한 교류를 통해 문화적?사상적으로 다양한 것들이 혼융되고 실험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따라서 정치와 교화, 내면 수양의 도구로 여겨지던 지적 활동은 점차 군사, 과학, 예술 등 실제적인 효용과 결합되면서 지적 활동의 욕구와 소통도 증폭되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지식인들의 지적 활동은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게 되는데, 장대의 문사철을 아우르는 광범한 지적 활동 역시 당시의 시대적 요인과 자신의 지적 취향이 결합된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장대는 뛰어난 소품문 작가로만 알려져 있으며, 그에 관한 연구 역시 소품문 창작의 업적과 평가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1930년대에 문학의 근대성을 찾기 위한 시도로 학자들이 만명소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장대의 소품문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자연스런 결과이다. 하지만 장대 자신이 가장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분야는 歷史書였으며, 經學을 비롯한 학술 방면의 성과 역시 간과할 수 없다. 1980년대 이후로 장대의 소품문에 대한 연구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왔지만, 이에 비해 장대의 저작들에 대한 전면적인 연구에는 한계가 있었다.
      장대가 인생의 후반을 살았던 淸朝는 明의 민족의식이 표출될 수 없었으며, 학문 역시도 주관적?직관적 방법과는 유리된 考證의 길로 나아가고 있었다. 이러한 淸의 정치적?학술적 분위기 속에서 장대의 사학적?학술적 성취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외면을 당해왔다.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변동, 만주족의 침입과 지배라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있었던 明과 淸 사이의 ‘틈새 시대’로서의 명청교체기의 문학과 사학과 학술은 그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다양한 글쓰기 담론과 학술 활동을 통해 생기 있고 진보적인 하나의 독자적 성취를 이루어낸 것은 분명하나, 청대의 이질적인 학술 사상과 문학 관념의 영향으로 인하여 왜곡되고 단절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따라서 본고는 이제까지의 단편적 고찰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文史哲을 아우르는 장대의 전체적인 산문 연구를 통해 명청교체기 산문의 독자적 성취의 양상 및 내적 변화와 확장의 요소들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장대는 그의 긴 생애 동안 총 30여 종의 책을 썼다. 그 중 현존하는 저서로는 ≪四書遇≫, ≪石?書≫, ≪石?書後集≫, ≪史闕≫, ≪古今義烈傳≫, ≪陶庵夢憶≫, ≪西湖夢尋≫, ≪快園道古≫, ≪瑯?文集≫, ≪夜航船≫, ≪明於越三不朽名賢圖贊≫, ≪琯朗乞巧錄≫ 등 12종으로, 經史子集의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저자의 폭넓은 저작범위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는 경전을 연구하고 설명한 해설집과 다양한 방식으로 서술된 역사서, 그리고 백과사전식 類書와 시문집 등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더 나아가 현존하는 저서 이외에도 장대는 의학과 지리학, 언어학 등 다양한 실용지식을 담은 지식서와 저자의 詩的 취향이 드러나는 시선집들, 그리고 희곡작품 등에 이르기까지 학문과 문화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추구하는 지적 다양성을 갖추고 있었다. 아쉽게도 현존하는 12종의 저작 이외의 책들은 모두 유실되어 그 내용을 볼 수는 없지만, 다행히 각 책에 실려 있던 自序들이 ≪낭환문집≫을 통해 그대로 남아있어 책의 체례와 수록된 판본이나 저술 동기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소품문의 대가로서의 장대의 위상도 중요하지만, 역사가로서의 평가 및 시대에 대한 사명감을 지녔던 지식인으로서의 평가도 다시 재고되어야 한다. 장대는 명말에 그 시대의 부패와 모순을 직접 목격하며 나라가 몰락해가던 격변의 시대를 살았다. 그가 처해 있던 명말청초라는 당시의 특수한 시대적 상황, 나라를 잃은 설움, 그리고 역사 편찬에 관여했던 집안 내력 등은 장대로 하여금 더욱 치열하게 역사 집필을 하게 만드는 동기가 되었다. 또한 문학적으로 사상적으로 다양한 사조와 현상이 혼재되어 있던 시대를 살았기에, 장대는 자신을 서재 속에 가두지 않고 시대의 조류나 변화와 함께 자유로운 사상을 흡수하고 융합하여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를 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본고에서는 먼저 명말청초라는 시대적 배경 위에서 장대가 쓴 산문체의 텍스트들을 세 가지의 범주로 분류하고, 장대 산문이 가지는 ‘문학성’?‘역사성’?‘학술성’이라는 각 영역의 특성들을 탐색하였다. 장대의 산문을 ①“公的” 글쓰기로부터 이탈하여 지극히 개인적인 담론을 추구하는 “私的” 글쓰기로서의 문학산문과 ②역으로 ‘민족사상’과 ‘충의사상’을 남기고자 하는 집념이 반영된 철저한 “公的” 글쓰기로서의 역사산문, 그리고 ③유가적 체계 안에 있던 지식들이 민간 사회나 더 많은 독자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 학술산문으로 나누었다. 이러한 토대 위에 ①전통 산문과는 차별화된 장대 문학산문의 특색을 살펴보고, ②역사 서술의 다양한 기술 방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드러나는 서술 방식의 다양화를 살펴보았으며, ③지식 공유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식이 대중지향화 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장대 산문의 세 영역이 이루어내는 변화를 고찰함으로써, 각 체재의 흥성 배경 및 문학적으로 도출해낼 수 있는 특징과 더불어 중국 산문사에서 장대의 산문이 지니는 산문사적 의의를 탐색할 수 있었다.
      장대의 자전회고록인 ≪陶庵夢憶≫과 여행지리서인 ≪西湖夢尋≫, 그리고 개인 문집인 ≪瑯?文集≫ 등의 문학산문에서는 형상성과 서정성이라는 양면의 동전과 같은 문학적 요소가 서로 조화되며 극대화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인물들의 性靈이 재현되는 양상도 볼 수 있었다. 장대의 문학산문은 서정성만을 담보로 개인의 일상이나 감회만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았으며, 정치적?문화적 상황을 감지할수 있는 많은 양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과 사건의 등장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 조류를 느낄 수 있었다.
      장대의 역사산문에서는 역사서술의 다양화된 서술방식과 아울러 장대의 역사 해석의 의지와 역사산문 속에 표출된 문학적 형상성이 돋보였다. 정통 기전체의 방식으로 쓴 역사서 ≪石?書≫와 ≪石?書後集≫의 역사 서술에는 각 편마다 總論과 史贊을 첨부함으로써 장대만의 역사 해석과 인물에 대한 평가가 서술되어 있었으며, 그의 論贊에 드러난 엄중한 해석과 평가는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 史家로서의 기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풍부한 감정과 이색적 비유 등 문학적 요소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인물을 중심으로 엮은 단독 열전 역사서 ≪古今義烈傳≫과 正史와 野史가 혼합된 ≪史闕≫, 그리고 인물의 초상화 모음집인 ≪三不朽圖贊≫을 통해 역사서술의 획일화가 아닌 전문화되고 개성이 넘치는 역사 서술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장대의 학술산문에서는 개인과 지식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지식 공유의 방법으로 학술 저서들이 탄력 있게 활용되는 점을 살펴보았다. 당시의 축적된 독서량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식 관련 서적들이 출현하면서 명대에는 백과사전식의 類書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장대가 자신의 지식과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여러 방법으로 활용했던 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는 명청교체기라는 시대가 낳은 현실에 대한 책임감과 역으로 새로운 질서 이데올로기를 낳고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이 산문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明代 陽明學, 淸代 考證學이라는 단편적 도식을 넘어서 ‘틈새 시대’로서의 명청교체기에 나타나는 역사 저술 및 지식의 수용과 변화 양상을 추적하는 작업은 명청 시기의 지성사를 조망하는 데 하나의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장대의 산문에는 문학과 철학과 역사가 혼융되어 있고, 문인 문화와 통속 문화가 결합되어 있으며, 명말의 개성 해방과 인도주의적 색채를 지닌 새로운 사조와 실증적이고 실학적인 사고가 융합되어 있다. 270여 년의 역사를 갖는 명대 문학의 다양한 지평과 축적된 지식들을 단일한 틀로 해석할 수는 없겠지만, 장대의 문학 속에서는 문학과 사회, 문화, 역사, 사상 등을 총괄하는 다각적 그림을 그려보는 일이 가능하다. 문학과 역사와 사상을 연관 지어 총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제1장 서론
      • 제1절 연구 동기와 목적
      • 제2절 선행 연구의 검토 제3절 연구대상과 연구방법
      • 국문초록
      • 제1장 서론
      • 제1절 연구 동기와 목적
      • 제2절 선행 연구의 검토 제3절 연구대상과 연구방법
      • 제2장 장대 산문의 창작 배경
      • 제1절 명청교체기의 문학적 배경
      • 제2절 장대의 생애
      • 제3절 장대의 저작과 교유관계
      • 제3장 장대의 산문창작관
      • 제1절 物性自遂의 本性존중
      • 제2절 인간과 예술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
      • 제3절 經世관념의 적극적 실천
      • 제4절 ‘自得’과 ‘無意’의 풍격 추구
      • 제5절 ‘善變’과 ‘활용’을 강조한 인식론
      • 제4장 장대의 문학산문
      • 제1절 장대 문학산문의 개요
      • 제2절 형상성과 서정성의 극대화
      • 제3절 광범위한 인물의 性靈 재현
      • 제4절 문화 산물에 대한 탐미적 품평
      • 제5절 다양한 장르의 혼융
      • 제5장 장대의 역사산문
      • 제1절 장대 역사산문의 개요
      • 제2절 ‘事必求眞’의 정신 구현
      • 제3절 正史와 野史의 경계 타파
      • 제4절 當代 역사를 소재로 한 과감한 시대 비판
      • 제5절 기존의 성패주의를 탈피한 영웅의 재해석
      • 제6장 장대의 학술산문
      • 제1절 장대 학술산문의 개요
      • 제2절 문학작품과 역사사실을 활용한 경전 해설 시도
      • 제3절 교양과 실용지식을 위한 백과사전식 방식 채택
      • 제4절 지적 취향의 다양성 발현
      • 제7장 결론: 장대 산문의 散文史적 성취와 의의
      • 제1절 文史哲을 포괄한 인문학적 성취
      • 제2절 문학제재의 확대와 문학형식의 융합
      • 제3절 언어표현과 문학 효용의 확장
      • 【참고문헌】
      • 【中文摘要】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명청시대, 오금성, "사회경제사≫", 이산, 2007

      2 신승하, "≪중국사학사≫", 고려대학교 출판부, 고려대학교출판부, 2000

      3 이병헌, "≪산문의 원류≫", 시간의물레, 시간의 물레, 2006

      4 윤오영, "≪수필문학입문≫", 태학사, 2005

      5 강경범, "<陳繼儒 청언소품고>", 중국문학연구 제27집, 2003

      6 배영신, "≪徐霞客遊記 硏究≫",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2

      7 오수형, "≪유종원산문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2

      8 심경호, "≪한문산문의 미학≫", 태학사, 2003

      9 황지영, "명청출판과 조선전파", 시간의 물레, 2012

      10 고병익, "≪동아시아文化史論考≫", 서울대출판부, 1997

      1 명청시대, 오금성, "사회경제사≫", 이산, 2007

      2 신승하, "≪중국사학사≫", 고려대학교 출판부, 고려대학교출판부, 2000

      3 이병헌, "≪산문의 원류≫", 시간의물레, 시간의 물레, 2006

      4 윤오영, "≪수필문학입문≫", 태학사, 2005

      5 강경범, "<陳繼儒 청언소품고>", 중국문학연구 제27집, 2003

      6 배영신, "≪徐霞客遊記 硏究≫",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2

      7 오수형, "≪유종원산문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2

      8 심경호, "≪한문산문의 미학≫", 태학사, 2003

      9 황지영, "명청출판과 조선전파", 시간의 물레, 2012

      10 고병익, "≪동아시아文化史論考≫", 서울대출판부, 1997

      11 오금성, "≪명말청초사회의 조명≫", 한울아카데미, 한울, 1990

      12 김숙향, "≪장대「도암몽억」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13 강명관,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 소명출판, 2007

      14 이은진, "≪애자잡설의 해학성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0

      15 안대회, "≪조선후기 소품문의 특색≫", 태학사, 2003

      16 명말, 오오키, 야스시, "강남의 출판문화≫, 노경희 역", 소명출판, 2007

      17 이은상, "(이미지로 읽는)양쯔강의 르네상스", 한국학술정보, 2012

      18 정민, "≪마음을 비우는 지혜 - 명청청언≫", 솔출판사, 1997

      19 서경호, "중국 문학의 발생과 그 변화의 궤적", 문학과지성사, 2003

      20 최병학, "<晩明 이지의 사회사상에 관한 고찰>", 중국어문학논집 제30호, 2005

      21 양계초, "≪중국 근대의 지식인≫, 전인영 옮김", 혜안, 2005

      22 전병술, "<명대 양명학에 있어서의 이성과 욕망>", 한국중국학회, 중국학보 45집, 2002

      23 임진호, "<장대의 소품문 창작과 문학사적 의의>", 중국어문학지 제26집, 2008

      24 이제우, "≪晩明小品之文藝理論及其藝術表現≫", 臺灣師範大學 박사학위논문, 1992

      25 김월회, "≪20세기 초 중국의 문화민족주의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1

      26 김원동, "<袁宏道와 張岱 西湖 遊記 小品文의 특색>", 중국어문학지 제21집, 2006

      27 강경범, "<袁宏道 遊記 硏究 : 吳越時期를 중심으로>", 중어중문학 제24집, 1999

      28 김원동, "<장대「陶庵夢億」의 풍경과 서술적 특색>", 중국문학 제52집, 2007

      29 이은진(Eun-Jin Lee), "張岱 散文에 나타나는 人間 가치의 재발견", 중국어문논역학회, 중국논역학회 37집, 2015

      30 가와이, "코오조오, ≪중국의 自傳문학≫, 심경호 역", 소명출판, 2002

      31 황지유, "<散文作家에 미친 晩明 小品文의 영향 고찰>", 중국인문과학 제50권, 2012

      32 홍선표,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 수용과 독서문화", 혜안, 2006

      33 이노우에, "스스무, ≪중국출판문화사≫, 이동철 외 옮김", 민음사, 2013

      34 임종욱, "≪중국문학에서의 문장체제 인물 유파 풍격≫", 이회, 이회문화사, 2001

      35 최형섭, "≪중국소설을 통해 본 ‘개인’의식의 변화≫",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7

      36 백광준, "≪晩淸傳統文人與文言―以後期桐城派爲中心≫", 南京大學 박사학위논문, 2004

      37 이제우, "만명소품론-중국 산문전통의 이단인가? 혁신인가?", 제이앤씨, 2014

      38 안예선, "<宋代 筆記와 晩明 小品 : 隨筆類 筆記를 중심으로>", 중어중문학 제38집, 2006

      39 이제우, "<장대 전기문학에 나타난 인물제재의 특징과 의미>", 중국학연구회, 중국학연구 제13집, 1997

      40 김미정, "<周作人의 산문세계-소품문의 문체구성을 중심으로>", 중국어문학 제45집, 2005

      41 이영호, "<장대의「四書遇」를 통해 본 양명학파 경학의 일면>", 「陽明學」 제30호, 2011

      42 김영진, "≪조선후기 명청 소품의 수용과 소품문의 전개 양상≫", 고려대학교 박사학 위논문, 2003

      43 원굉도, "저, ≪역주 원중랑집≫, 심경호⋅박용만⋅유동환 역주", 소명출판, 2004

      44 한종진, "≪明淸時期 小品文에 나타난 글쓰기의 양상과 그 의미≫",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논문, 2010

      45 양중석, "≪「漢書」의 「史記」변용 양상을 통해 본 史官의 글쓰기≫", 서울대학교 박 사학위논문, 2012

      46 한종진, "<晩明 小品文의 장르적 위상과 그 文體 형성과정에 관한 試論>", 중국문학 제54집, 2008

      47 김원동, "<명말 왕사임의 산수유기 소품문의 특색-「유환」을 중심으로>", 중국어문학 제44집, 2004

      48 이제우, "<晩明小品의 文學理想--公安⋅景陵派 性靈文學理論을 중심으로>", 중국학연 구 제30집, 2004

      49 최재목, "<동아시아 양명학자들에게 있어 꿈(夢)과 철학적 깨달음(覺悟)의 문제>", 「陽明學」 제29호, 2011

      50 한종진, "<晩明 小品文의 文體的 特徵 硏究 : 담론의 문체화라는 관점을 중심으로>", 중국문학 제56집, 2008

      51 이제우, "<晩明小品 연구 중 ‘小品’ 개념의 구성과 인식>, 중국어문논역총간 제3집", 중국어문논역학회, 2014

      52 강경범,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와 「소창유기(小窓幽記)」에 대한 유감(有感)>", 중국문학연구 32권, 2006

      53 W. G, "바슬리, E. G. 풀리블랭크,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들≫, 이윤화⋅최자영 옮 김", 신서원, 2007

      54 조너선, "D. 스펜스, 이준갑 옮김, ≪룽산으로의 귀환: 장다이가 들려주는 명말청초 이야기≫", 이산, 2010

      55 신주리, "≪16-17세기 江南의 周邊部 文人 硏究 : 陳繼儒와 李漁의 상업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56 한종진, "<明淸時期 小品文의 美人論과 女性物事記에 나타난 女性觀 ―전통적 여성 관의 허위적 변형과 심미적 여성관의 탄생―>", 중국문학 제80집, 201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