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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世紀 後半 韓國 實景山水畵에 關한 硏究 = A study on Korean actual landscape painting in the lat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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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505204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東國大學校, 2019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東國大學校 大學院 美術學科 2019

      • 발행연도

        2019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601 판사항(6)

      • DDC

        701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xii, 134 p. : 삽화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金大烈
        참고문헌: p. 122-130

      • DOI식별코드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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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development of landscape painting in the 20th century Korean art society and has the objective of coming up with new development directions for 21st century Korean paintings by investigating how landscape painting has adapted a...

      This study examines the development of landscape painting in the 20th century Korean art society and has the objective of coming up with new development directions for 21st century Korean paintings by investigating how landscape painting has adapted and transformed in the modernization process of Korean paintings and the aspects in the researcher's creation experiment function as a meaningful factor in the modernization of Korean paintings.
      In the 17th and 18th century, the object of Korean landscape paintings transformed into the mountains of Joseon, and the strongly Chinese elements of traditional paintings were changed into a more suitable way of expressing the nature of Joseon which provided the indispensable foundation for modernization.
      Even in the limitation of the colonial era of the 20th century there were a variety of attempts to encompass ethnicity or characters of the East by setting Korean customs, nature, and emotion as the main themes while emphasizing localism as one of the major aesthetic discourses.
      In the 1910s, the realistic and rational perspective of the West and realistic landscape paintings that strongly reflected the elements of the Japanese Namhwa(Nanga) were mainstream, and in the 1930s, realistic landscape paintings with more realistic depictions and delicate writing techniques emerged. In particularly, it revealed a way to escape from the Japanese style while pursuing realistic motifs and expression centered on lines and watercolor.
      In the 1940s, the traditional ideological landscaping which was inherited externally declined and imitative landscape painting and the Japanese landscape painting styles which emphasized new sensibility, replaced it and put more emphasis on modernity.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the generation of those with western-style plastic education came out with the establishment of art college which led to a tendency of broadening of nature sketching painting. In the 1960s and 70s, it had already become a trend in the art scene and in the late 1970s and the 1980s, the acceptance of bold modernity of composition, as well as the rough and daring ink stroke, clear and bright colors of watercolor, and various methods such as the method of appropriately omitting details were tried. In addition, Western shading and perspective were used actively to reveal different formative features. In addition, there were experiments that re-imagined nature in the living space mainly through urban scenery. However, many aspects such as lack of consistency in terms of expression and techniques were revealed simultaneously, leaving room for reviewing the results.
      In 1990s, various visual effects of ink painting were emphasized and new formative tests mainly with coloring were tried, or individual painting styles which emphasized the artists’ inner world and values were more expanded.
      Based on objectivity and rationality, this researcher's work uses ink expressions that emphasize subjective interpretation and individuality expression, presents new screen images through various perspectives, and reflects the will of the artist to communicate through color or black and white contrast. Especially, various attempts to acquire new formality in traditional value by using acrylic, gouache or LED lighting are attempted.
      By reinterpreting the spirit of real and realistic in a modern way, the meanings of traditional landscape paintings are being newly contextualized today, and various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elements of expression, different forms of diversified and individualized modernism are actively reflecting the boundaries of Korean paintings moving toward a new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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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20세기 한국 화단에서 전개된 산수화의 발전 양상을 살펴 오늘의 공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한국화의 현대화 과정에 산수화가 어떠한 모습으로 대응 및 변용해왔는지, 그리고 본 ...

      본 연구는 20세기 한국 화단에서 전개된 산수화의 발전 양상을 살펴 오늘의 공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한국화의 현대화 과정에 산수화가 어떠한 모습으로 대응 및 변용해왔는지, 그리고 본 연구자의 창작 실험에서 어떠한 점들이 한국화의 현대화에 유의미한 요소로 기능하게 되는지 등을 분석, 제시함으로서 21세기 한국화의 발전 방향 모색을 새롭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 산수화는 17-18세기에 이르러 그림의 소재를 우리나라 산천으로 변화시키고 중국적 요소가 강한 전통적 화법을 우리나라의 자연을 표현하는데 좀 더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킴으로서 근대를 열어 가는데 간과할 수 없는 토대를 제공하게 된다.
      20세기 식민지 공간에서는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향토성을 주요 미학 담론의 하나로 부각시키면서 한국의 풍습, 자연, 정서 등을 주요 제재로 삼아 민족성 혹은 동양성을 담아보려는 시도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된다.
      1910년대는 서구의 합리적이고 사실주의적인 시각과 일본 남화의 요소를 강하게 반영한 실경(實景)산수화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1930년대는 보다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한 필법 위주의 실경산수화를 출현시키게 된다. 특히 현실적 모티브를 추구하고 자유분방한 선묘와 수묵 중심의 표현을 표방하면서 일본 화풍을 탈피해가는 모습도 드러낸다.
      이어 1940년대는 면면히 계승되던 전통의 관념 산수화가 더욱 퇴조하고 사경산수화와 신감각주의를 위주로 하는 일본 산수화풍이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현대성이 더욱 강조되는 모습을 내보인다.
      해방이후에는 미술대학 설립과 함께 서구식 조형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배출되면서 사생(寫生) 회화가 더욱 확대되는 경향으로 전개된다. 1960-1970년대에 이르러 사생은 이미 미술현장에서 하나의 풍조로 자리매김하고, 1970 후반에서 1980년대에 걸쳐 과감한 현대식 구도의 수용은 물론 거칠고 대담해진 수묵 필치, 수채화풍의 맑고 밝은 채색, 적절하게 세부를 생략하는 방식 등 다양한 실험들이 시도된다. 아울러 서구의 명암법, 투시법, 원근법 등이 적극 사용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조형적 특징들을 출현시킨다. 아울러 도시풍경 위주로 생활현장 속 자연을 새롭게 이미지화하는 실험들도 나타난다. 하지만 표현의 관점 및 기법 등에서 일관성 부족 등 여러 미흡한 측면들도 동시에 드러내고 있어 그 성과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1990년대에는 수묵의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거나 채색을 중심으로 새로운 조형실험들, 그리고 자연에 대한 해석에서 작가의 내면과 가치관이 보다 강조된 개별적 화풍이 크게 확대된다.
      본 연구자의 작품은 객관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하면서 주관 해석과 개성 표현을 강조하는 수묵적 표현을 적극 활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원근법을 통해 새로운 화면 이미지를 제시하기도 하며, 채색 및 흑백 대비를 통해 작가의 명확한 소통 의지를 반영시킨다. 특히 아크릴이나 과슈를 이용하거나 LED 조명을 활용함으로서 전통 가치 속에서 새로운 조형성을 얻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전개한다.
      진경(眞景) 및 실경(實景)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서 전통 산수화의 의미들을 오늘의 공간에서 새롭게 맥락화하고 있으며, 전통적 표현 요소의 다양한 해석과 다변화되고 개성화된 모더니즘시대의 다양한 조형성을 적극 반영시킴으로서 한국화의 경계를 새로운 지점으로 옮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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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범위 및 내용 4
      • Ⅱ. 산수화의 출현 및 발전과 ‘의(意)’의 부각 7
      • Ⅰ. 서 론 1
      • 1. 연구 목적 1
      • 2. 연구 범위 및 내용 4
      • Ⅱ. 산수화의 출현 및 발전과 ‘의(意)’의 부각 7
      • 1. 산수화의 출현 8
      • 2. 산수화의 성숙과 변화 13
      • 1) 산수화의 기초와 전환 13
      • 2) 산수화의 절정-오대북송 16
      • 3) 문인화의 출현과 산수화의 방일-송대 중엽 이후 22
      • 3. 산수화와 ‘의(意)’의 부각현상 23
      • Ⅲ. 근대 서양화의 유입과 산수화의 변화 29
      • 1. 근대 이전 조선시대 산수화 32
      • 2. 서양화의 유입과 사경산수화의 출현 39
      • Ⅳ. 실경산수화의 출현과 전개 48
      • 1. 사생을 통한 실경산수화 49
      • 2. 도시풍경으로서 산수화 57
      • Ⅴ. 전통산수화와 20세기 실경산수화의 표현법 비교 분석
      • 64
      • 1. 전통 산수화의 사실성 65
      • 2. 전통산수화의 의경(意境) 70
      • 3. 전통산수화의 원근법 76
      • 4. 20세기 실경산수화의 변화 84
      • Ⅵ. 연구자의 창작 의도 및 산수화 표현의 경계 확장 94
      • 1. 창작 의도 및 목적 94
      • 2. 창작 관점 96
      • 3. 표현 재료 및 기법의 경계 확장 98
      • 4. 표현 매체 및 이미지 구조의 경계 확장 108
      • 5. Formation의 경계 확장 111
      • Ⅶ. 결 론 115
      • 참고문헌 122
      • Abstract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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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김상철, "『LEE, CHEOLOO』", 결 출판사, 2007

      2 최완수, "『겸재정선』", 국립중앙박물관, 1992

      3 이상우, "『동양미학론』", 시공사, 2006

      4 안휘준, "『한국회화사』", 일지사, 1984

      5 박은화, "『중국회화감상』", 도서출판예경, 2001

      6 장준석, "『중국회화사론』", 학연문화사, 2002

      7 서성록, "『우리미술 100년』", 현암사, 2001

      8 강선학, "『현대 한국화론』", 재원, 1998

      9 許英桓, "『中國畵論』, 서울", 瑞文堂, 1988

      10 박은순, "『금강 전도 연구』",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4

      1 김상철, "『LEE, CHEOLOO』", 결 출판사, 2007

      2 최완수, "『겸재정선』", 국립중앙박물관, 1992

      3 이상우, "『동양미학론』", 시공사, 2006

      4 안휘준, "『한국회화사』", 일지사, 1984

      5 박은화, "『중국회화감상』", 도서출판예경, 2001

      6 장준석, "『중국회화사론』", 학연문화사, 2002

      7 서성록, "『우리미술 100년』", 현암사, 2001

      8 강선학, "『현대 한국화론』", 재원, 1998

      9 許英桓, "『中國畵論』, 서울", 瑞文堂, 1988

      10 박은순, "『금강 전도 연구』",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4

      11 下店靜市, "「唐代峻法の硏究」", 『南畵硏究』제 12권 2호, null

      12 오광수, "『韓國現代美術史』", 悅話堂, 1979

      13 이경성, "『韓國美術家論攷』", 一志社, 1974

      14 최병식, "『중국현대채묵화』", 미술연감사, 1988

      15 오광수, "『한국근대미술사』", 열화당, 1979

      16 최병식, "『현대동양회화사』", 예서원, 1994

      17 최병식, "『현대한국채묵화』", 아트파크, 1996

      18 홍선표, "「조선후기 회화관」", 『한국의 미』12, 중앙일보사, 1983

      19 안휘준, "『韓國繪畵의 傳統』", 문예출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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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양신, "『中國繪畵史三千年』", 學古齋, 1999

      23 이경성, "『韓國近代美術硏究』", 同和出版公社,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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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오광수, "『20인의 한국 현대미술가』", 시공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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