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統一韓國 首都 立地 選定 : 風水的 측면을 중심으로 = Selection of the Future Capital Site of the Reunified Korea : Focused on the Perspective of Feng Shui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62495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천도를 포함한 수도 입지에 대해 전통지리학인 풍수적 입장에서 검토,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는 한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정치ㆍ경제ㆍ...

      본 연구는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천도를 포함한 수도 입지에 대해 전통지리학인 풍수적 입장에서 검토,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는 한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한다. 따라서 수도의 선정은 국민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도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행정학ㆍ지리학ㆍ부동산학ㆍ도시계획학ㆍ조경학 등 여러 학문 간의 융합적 검토는 물론 국방 및 안보적인 측면도 고려해야만 하는 복합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 통일 수도 선정을 풍수적 측면에서만 제안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고려와 조선의 수도 선정과 각 읍치 등의 선정에 있어 전통지리학인 풍수지리의 영향력이 상당하였고, 일반 국민들의 내면적 정서 등을 고려할 때, 풍수적 입장에서 한반도 수도를 제안하는 것은 현 시점에 있어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통일 한반도 수도 입지를 선정함에 있어 대상지의 선정은 첫째, 서울과 평양을 제외하고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소, 둘째,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에 천도 후보지로 거론되었거나 추천된 장소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선정된 사례지는 개성권역(부소, 불일사, 마하갑, 장원정, 기달산 북소궁, 백마산 우소궁, 중흥궐, 흥왕사 이궁), 장단권역(백악 좌소궁, 도라산), 교하권역(장릉, 교하초교, 파주특수교육지원센터)과 적성권역(선고개, 적성읍치, 계족산) 등 4개 권역이다.
      본 연구는 당시 수도 입지로 거론되었던 이 지역들이 현재도 여전히 통일수도의 입지로서 타당한지를 풍수적 측면에서 평가하였으며, 통일수도는 입법, 사법, 행정부를 총괄하면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중심지가 되는 실질적인 수도와 행정부서만이 입지하는 행정수도로 구분하여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개성과 흥왕사 일대를 포함한 지역(본 연구에서는 이를 ‘대개성’이라고 하였다)은 입법ㆍ사법ㆍ행정 부서가 모두 이전하는 사실상의 천도 후보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즉 '대개성'은 개별 국세가 주밀한 전형적인 장풍국이면서 물이 풍부하고 국세가 큰 풍수지리적 장점이 있었다. 또한 개성 일대는 수도 입지로서 남ㆍ북한간 심리적 거부감이 비교적 적은데다, 개성공단을 통한 경제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남북 교류의 접점이며, 인천공항과의 연계가 용이한 물류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려의 오백 년 가까운 수도로 대내외적으로 통일 한국의 상징으로 손색이 없으며, 민족의 동질성 확보가 용이하다. 지리적으로도 개성은 예성강, 임진강을 끼고 있어 용수확보가 용이하며, 개성의 남쪽은 구릉과 야산지대로 도시개발이 용이하다고 판단하였다.
      한편, 행정기능만 이전하는 행정수도 이전은 개성권역의 흥왕사 지역과 장단권역의 백악 지역이 풍수적 장점이 많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개성공단과 이웃한 흥왕사 지역은 행정수도만 이전하거나 사실상의 천도 후보지인 대개성에 포함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백악 지역은 산과 물이 교쇄하는 장풍국의 형세로, 주산의 기세가 좋고, 수구관쇄가 잘 되어 있으며 큰 혈장이 형성되어 있는 장점 등이 있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임진강을 통한 수상운송 및 용수 확보가 가능하고, 인천공항까지의 연계가 용이한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청룡이 비주하고 안산이 수려하지 못한 단점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다른 사례지들(교하권역, 적성권역)과 비교할 때 풍수적 장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라산 지역을 포함할 경우 행정수도가 입지할 만한 정도의 규모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행정수도 입지 대상지로는 장단권역(백악 지역과 도라산 지역)을, 그리고 통일수도로서의 완전한 천도 대상지로는 대개성을 제안하였다. 대개성을 완전한 천도 대상지로 정할 경우, 흥왕사지 일대는 물론, 최대로 확장할 경우 장단 지역까지 대개성에 포함시켜 통합수도를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opose a capital site for the future Korea on the basis of Feng shui, which has been a traditional geography in Korea in preparation for the South-North reunification. The capital of a nation is pivotal to its prosp...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opose a capital site for the future Korea on the basis of Feng shui, which has been a traditional geography in Korea in preparation for the South-North reunification. The capital of a nation is pivotal to its prosperity and it is also the nexus of the nation’s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affairs. In this sense, it is important to select the future capital site by considering various aspects, such as the consensus among the people, public administration, geography, real estate science, urban planning, landscape architecture, and national defense and security.
      Accordingly, it might seem fallacious to select the future capital site only in terms of Feng shui while there are many aspects to take in account. However, considering the facts that Feng shui had exerted a substantial influence upon the selection of the capital and local government sites during Korea and Chosun Dynasty and that Korean people still have affinity with Feng shui, it is worthwhile to apply Feng shui for the selection of the future capital site.
      The following two criteria are used to narrow the candidate sites of the reunified Korea’s capital: First, it should be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Korean peninsula excluding Seoul and Pyongyang, which are the current capitals of South Korea and North Korea, respectively. Secondly, it should have been recommended as a capital site during the Korea or Chosun Dynasty. As a result, four zones are selected for a further examination: Gaesung Zone which comprises Gaesung, Boolil Temple, Mahagap, Jangwonjung, Northern Palace of Mount Gidal, Uso Palace of Mount Baekma, Joongheung Palace, and Heungwang Temple; Jangdan Zone which includes Jwaso Palace of Mount Baekak, and Mount Dora; Gyoha Zone which consists of JangReung, Gyoha Elementary School, and Paju Institute for Special Education; and Jeokseong Zone which includes Seon-gogae, Jeokseong Local Government, and Mount Gyejok.
      Then, these four zones are closely investigated to see if they are still suitable for the seat of the unified capital of Korea. Furthermore, this study differentiates these candidate capital sites into two categories: representative and consolidated capital site and administrative capital site. The representative and consolidated capital is the center of the nation’s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ectors, encompassing legislation, justice, and administration branches. The administrative capital only houses administrative departments and fulfills bureaucratic functions.
      The study concludes that the Gaesung and the Heungwang Temple area, namely Great Gaesung, is judged to be most appropriate for the representative and consolidated capital site for the relocation of the administrative, the legislative and judicial branches. In terms of Feng shui, Gaesung Zone has an abundance of water and a substantial open area of land, and its surrounding mountains show typical Jangpung-gook. In addition, Gaesung will encounter few oppositions from South or North Korea thanks to the previous presence of Gaesung Industrial Complex in the area, thus facilitating inter-Korean exchanges and cooperations. Gaesung is also in the vicinity of th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has a logistical advantage. Having been the capital of Korea Dynasty for almost 500 years, Gaesung can symbolize national unity, thus expediting ethnic homogeneity as well. Flanked by Yesung River and Imjin River, Gaesung has the easy procurement of water. Its south side has low hills and, therefore, city development in the area can be less challenging and less costly.
      On the other hand, the Heungwang Temple area of Gaesung Zone and the Mount Baekak area in Jangdan Zone are regarded suitable for an administrative capital site in Feng shui’s favor. The Heungwang Temple area, particularly, near the Gaesung Industrial Complex is judged to be appropriate for either an administrative capital site or a representative and consolidated capital as being part of Great Gaesung.
      The Mount Baekak area in Jangdan Zone has a typical Jangpung-gook with surrounding mountains and abundant water. Its Sugu is firmly closed and its sizable Hyeoljang is evident thanks to the presence of characteristic Rasung. This area can take advantage of Imjin River for transportation and water procurement. It is also convenient to us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from the Mount Baekak area. Even though its Cheongryong does not encircle its Hyeoljang and its Ansan has no clear appearance, the Mount Baekak area has a higher quality in terms of Feng shui than Gyoha Zone or Jeokseong Zone. Therefore, if the Mount Baekak area is combined with the Mount Dora area for land expansion, it is considered to be a suitable candidate for the administrative capital.
      In conclusion, Great Gaesung is recommended as the representative and consolidated capital site and the Baekak area along with the Mount Dora area in Jangdan Zone as the administrative capital site for the reunified Korea. If Great Gaesung is actually selected the unified capital, it is recommended that both the Heungwang Temple area and Jangdan Zone on the north side of Imjin River be included in Great Gaesung.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과 대상지 1
      • 2. 선행 연구와 외국의 수도 이전 사례 검토 4
      • 2. 이론적 배경과 국내외 천도 사례 11
      • 1. 이론적 배경 11
      • 1.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과 대상지 1
      • 2. 선행 연구와 외국의 수도 이전 사례 검토 4
      • 2. 이론적 배경과 국내외 천도 사례 11
      • 1. 이론적 배경 11
      • 1.1. 수도와 관련한 이론적 배경 11
      • 1.2. 풍수 입지와 관련한 이론적 배경 16
      • 2. 국내외 천도 사례 19
      • 2.1. 외국의 천도 사례 19
      • 2.2. 국내 천도 사례 42
      • 3. 천도 후보지의 풍수분석 51
      • 1. 개성 51
      • 1.1. 개성의 인문지리적 조건과 정도 52
      • 1.2. 개성의 풍수 입지 해석 56
      • 2. 장단 95
      • 2.1. 장단의 인문지리적 조건 96
      • 2.2. 장단 지역의 풍수 입지 해석 97
      • 3. 교하 113
      • 3.1. 교하의 인문지리적 조건과 교하천도론 113
      • 3.2. 교하 지역의 풍수 입지 해석 120
      • 4. 적성 143
      • 4.1. 적성의 인문지리적 조건과 조선 초 천도후보지 거론 143
      • 4.2. 적성 일대의 풍수 입지 해석 150
      • 4. 풍수적 측면에서 본 통일한국 수도 입지 비교 166
      • 1. 개성 지역 166
      • 2. 장단 지역 171
      • 3. 교하 지역 177
      • 4. 적성 지역 182
      • 5. 종합검토 184
      • 5. 결 론 194
      • 참고문헌 198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기상청, "http://web", kma.go.kr, null

      2 두산백과, "(http://www", doopedia.co.kr, null

      3 구글지도, "https://www", google.co.kr/maps, null

      4 양주시, "홈페이지", http://www.yangju.go.kr, null

      5 심호, 허찬구, "역, 『地學』", 육일문화사, 2001

      6 전주농, "「불일사지」", 『고고학 자료집(Ⅲ)』, 과학원출판사 발행, 도서출판민족 문화(영인본), , 206-219쪽, 1995

      7 진홍섭, "『묵재한화』", 대원사, 대원사, 1999

      8 박성태, "『신산경표』", 조선매거진, 조선매거진, 2010

      9 장성규, "완역 풍수경전", 문예원, 문예원, 2010

      10 이익성, 이중환, "역, 『擇里志』", 을유문화사, 2012

      1 기상청, "http://web", kma.go.kr, null

      2 두산백과, "(http://www", doopedia.co.kr, null

      3 구글지도, "https://www", google.co.kr/maps, null

      4 양주시, "홈페이지", http://www.yangju.go.kr, null

      5 심호, 허찬구, "역, 『地學』", 육일문화사, 2001

      6 전주농, "「불일사지」", 『고고학 자료집(Ⅲ)』, 과학원출판사 발행, 도서출판민족 문화(영인본), , 206-219쪽, 1995

      7 진홍섭, "『묵재한화』", 대원사, 대원사, 1999

      8 박성태, "『신산경표』", 조선매거진, 조선매거진, 2010

      9 장성규, "완역 풍수경전", 문예원, 문예원, 2010

      10 이익성, 이중환, "역, 『擇里志』", 을유문화사, 2012

      11 서긍, "), 『고려도경』", 서해문집, 황소자리출판사, 2005

      12 김두규, "『풍수학사전』", 비봉출판사, 비봉출판사, 2005

      13 곽박, 허찬구, "역, 『葬書譯註』", 비봉출판사, 2005

      14 김두규, 채성우, "역해, 『明山論』", 비봉출판사, 2002

      15 정경연, "『정통풍수지리』", 평단문화사, 2009

      16 김두규, 호순신, "역해, 『地理新法』", 비봉출판사, 2001

      17 천인호, "『풍수지리학 연구』", 한국학술정보, 2012

      18 서선계, 서선술, "저, 『人子須知(後)』", 명문당, 2008

      19 김동규, 서선술, 서선계, "역저, 『人子須知(前)』", 명문당, 2008

      20 임덕순, "『지정학: 이론과 실제』", 법문사, 법문사, 1999

      21 이장희, "「광해군과 교하천도론」",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향토서울』 제65호, , 187-215쪽, 2005

      22 이성옥, "「都市機能에 관한 研究」", 『대한토목학회지』 제20권 3호, 대한토목 학회, , 31-37쪽, 1972

      23 황수영, "「고려 흥왕사지의 조사」", 『백성욱박사송수기념 불교학논문집』, 동국 대학교, , 1109-1133쪽, 1959

      24 홍영의, "「고려수도 개경의 위상」", 역사비평사, 『역사비평』 년 겨울호(통권 45호), 역사비평사, 1998. 11, 355-368쪽, 1998

      25 김두규, 양균송, "역주, 『감룡경ㆍ의룡경』", 비봉출판사, 2009

      26 최창조, "역주, 『청오경ㆍ금낭경』", 민음사, 1993

      27 최창조, "역주, 『한국의 풍수사상』", 민음사, 1984

      28 임덕순, "「한국인의 전통적 지리관」",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문화역사지리』 제11호, 한국역사문화 지리학회, , 5-13쪽, 1999

      29 한기문, "『고려사원의 구조와 기능』", 민족사, 민족사, 1998

      30 장영훈, "『왕릉풍수와 조선의 역사』", 대원사, 2006

      31 김석진, "강해, 『大山 周易講解(下)』", 대유학당, 2009

      32 복응천, 신평, "역주, 『고전 풍수학 설심부』", 관음출판사, 1997

      33 최창조, "역주, 『한국의 자생 풍수Ⅰ』", 민음사, 1997

      34 신경준, "지음, 박용수 해설, 『산경표』", 도서출판 푸른산, 1995

      35 김종욱, "「베트남의 천년 古都, 하노이」", 『국토』 2001년 11월호(통권241호), 국토연구원, 2001. 11, 70-76쪽., 2001

      36 김광현, "「수도이전 결정, 그 진행과정」", 새얼문화재단, 『황해문화』 통권 45호, 새얼문화재단, , 132-147쪽, 2004

      37 김창현, "『고려 개경의 구조와 그 이념』", 신서원, 신서원, 2002

      38 김인희, "「독일의 수도이전과 도시발달」", 국토연구원, 『국토논단』 Vol.263, 국토연구원, , 77-89쪽, 2003

      39 장호수, "『북녘의 고고학과 문화재관리』", 백산자료원, 백산자료원, 2000

      40 金基德, "고려시대 개경의 풍수지리적 고찰", 한국사상사학회, 『한국사상사학』 제17권, 한국 사상사학회, , 63-119쪽, 2001

      41 김우철, "옮김, 『輿地圖書 松都 補遺(Ⅱ)』", 디자인흐름, 2009

      42 김창현, "「고려시대 국왕巡御와 도읍경영」", 『한국중세사연구』 제21호, 한국 중세사학회, , 179-219쪽, 2006

      43 김 인, "「신행정수도의 이전과 입지 문제」", 대한지리학회, 대한지리학회, , 54-62쪽, 『지리학』 제20호, 1979

      44 우동선, "하노이에서 근대적 도시시설의 기원",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 , 147-158쪽, 『대한건축학회논문집 - 계획계』 제23권 4호, 2007

      45 홍석주, "「광해군대의 경덕궁(경희궁) 창건」",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서울학연구』 제34호, 서울시립 대학교, , 1-29쪽, 2009

      46 안성호, "「신 행정수도 건설의 논거와 과제」", 대한지리학회, 『대한지리학회지』 제38권 2호, 대한지리학회, , 298-311쪽, 2003

      47 류정열, "「예멘統一過程과 統一後問題硏究」", 『중동연구』 Vol.11, 한국외국어 대학교, , 157-177쪽, 1992

      48 손영훈, "「카자흐스탄 수도 이전과 그 함의」",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중동연구소, 『중동연구』 제28권 3호, 한국 외국어대학교, , 221-254쪽, 2010

      49 양주군, "양주문화원, 『양주 땅이름의 역사』", 대화인쇄, 2001

      50 이기운, "「고려 개경 사찰 설립 의의와 신행」",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논문집』 제8호, 국제고려학회, , 37-65쪽, 2006

      51 손호중, 채원호, "「수도기능 이전모형의 유형과 평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제9권 2호, 한국지방정부학회, , 161-178쪽, 2005

      52 이왕건, "「전원도시에서 국가수도로, 캔버라」", 국토연구원, , 74-79쪽, 『국토』 통권 285호, 2005

      53 전명순, "「최근 한반도의 지진활동의 線構造」",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대한지질학회, 1991. 11, 547-548쪽., 1991

      54 이원준, "「首都立地類型과 천도사례 요인분석」", 『연구논총』 제5집, 건국대학교, , 221-237쪽, 1977

      55 노대환, "「광해군대의 궁궐 경영과 풍수지리설」", 조선시대사학회, 『조선시대사학보』 제63집, 조선시대사학회, , 225-256쪽, 2012

      56 윤여덕, "「통일수도 0순위 파주 어을매곶(交河)」", 『북한』 Vol.392, 북한연구소, 2004

      57 김형국, "「행정수도 건설안의 妥當性과 時宜性」", 『대한지리학회지』 제38권 2호, 대한지리학회, , 312-323쪽, 2003

      58 호광석, "「통일국가의 수도확정에 관한 일 고찰」",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 제12권 1호, 동국대학교, , 177-203쪽, 2005

      59 김병린, "『임시행정수도 : 백지계획은 살아있다』", 해토, 해토, 2005

      60 피터, "윗필드 저, 김지현 옮김, 『세상의 도시』", 황소자리, 2010

      61 남상화, "「행정수도이전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호서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제22집, 호서대학교, , 97-138쪽, 2003

      62 신성재, "「궁예정권의 철원 천도와 전쟁사적 의미」", 한국사연구회, 『한국사연구』 제158호, 한국사연구회, , 1-36쪽, 2012

      63 송광태, "「신행정수도 건설의 쟁점과 타당성 분석」", 한국도시행정학회, 『도시행정학보』 제17집 1호, 한국도시행정학회, , 75-96쪽, 2004

      64 신동진, "「해외의 수도건설 3 : 브라질리아(Brasilia)」", 『도시문제』 년 4 월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2004. 4, 74-94쪽, 2004

      65 박재홍, 최형석, "「행정수도이전 외국사례 분석 및 시사점」", 수원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논문집』, Vol.19, 수원대학교, , 71-75쪽, 2004

      66 이상림, "『Social sustainability of historical districts: Hanoi』", SPACE Publishing Co., 공간사, 2010

      67 임재완, "「교하천도설에 대한 이항복의 차자문 연구」", 『서지학보』 Vol.29, 한국서지학회, 년, 59-76쪽, 2005

      68 김기덕, "“고려시대 개경과 서경의 풍수지리와 천도론”", 한국사연구회, 『한국사연구』 제127호, 한국사연구회, , 177-210쪽, 2004

      69 이재석, "「甲午改革을 통해 본 改革과 保守의 理念葛藤」", 『한국정치외교사 논총』 제11집, , 131-158쪽, 1994

      70 손진수, "「통일수도 입지로서의 교하 지역 풍수적 평가」",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21』 제8 권 3호, 아시아문화학술원, , 1183-1203쪽, 2017

      71 김용기, 김현욱, "「조선시대 수도의 입지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Traditional Landscape Architecture』 제2권, 한국전통조경학회, , 42-51쪽, 2004

      72 허재완, "「통일 한국의 수도(首都), 어디가 되어야 하나?」", 『國土計劃』 제50 권 1호,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 5-19쪽, 2015

      73 박영한, 안영진, "「독일의 수도이전 : 베를린 천도과정과 그 함의」", 『한국지역 지리학회지』 제7권 4호, 한국지역지리학회, , 33-47쪽, 2001

      74 최창조, "「풍수사상에서 본 통일 한반도의 수도입지 선정」", 국토연구원, 『국토연구』 제11 권, 국토연구원, , 121-139쪽, 1989

      75 박병호, "「신행정수도 개발구상과 국토균형발전 연계전략」", 충북발전연구원, 『21세기 지역 포럼 공동세미나』, 충북연구원, , 38-64쪽, 2003

      76 주성재, "「외국의 행정수도 및 공공기관 이전사례와 시사점」", 한국지역학회, 『지역연구』 제 19권 2호, 한국지역학회, , 187-208쪽, 2003

      77 김창현, 박양호,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중추기능의 공간적 재편방안』", 국토 연구원, 2002

      78 박원복,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문화ㆍ기호학적 상징성」", 『이베로 아메리카』 제6권, 부산외국어대학교 이베로아메리카연구소, , 63- 85쪽, 2004

      79 이병도, "『高麗時代의 硏究 -特히 圖讖思想의 發展을 中心으로-』", 아세아문화사, 1986

      80 문병철, 한용걸, "「고려 불일사의 터자리 복원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 『조선고고연구』 년 제3호(루계 제96호), 사회과학출판사, 1995. 8, 30-35쪽, 1995

      81 권태호, "“하노이의 개발과 도시계획: 역사적 과정과 정책적 함의”", 한국아시아학회, 『아시아 연구』 제12권 1호, 한국아시아학회, , 1-31쪽, 2009

      82 박지수, "「현장취재-개성 영통사 낙성법회와 복원기념 학술토론회」", 『민족21』 년 12월호(통권 제57호), 민족21, 2005. 12, 52-54쪽, 2005

      83 최양근, "통일연방국가 연구 : 연방수도 입지선정 및 건설을 중심으로", 한국평화연구학회, 『평화학연구』 제15권 5호, 한국평화연구학회, , 51-79쪽, 2014

      84 조상현, "“예멘 내전과 남북한 통일교훈 분석- 통합유형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중동연구소, 『중동 연구』 제31권 2호, 한국외국어대학교, , 49-78쪽, 2012

      85 박정희,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서 도시 공간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국독일언어문학회(구 독일언어문학연구회), 『독일 언어문학』 제49권, 한국독일언어문학회, , 101-130쪽, 2010

      86 강서영, 정약용, "공역, 북한ㆍ과학원 고전연구소 고전연구실 편찬, 『大東水經』", 여강출판사, 2001

      87 이외희, "「신도시 계획과 개발의 특성에 관한 연구 -분당신도시를 중심으로」", 『경기개발연구원 기본연구 3-6』, 경기연구원, , 3-130쪽, 2008

      88 이기철, 조관연, "「세계의 문화탐방-서유럽편 : 열린 수도 베를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국제지역정보』 제5권 4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 연구센터 , 78-81쪽, 2001

      89 김영하, "「신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천도론에 관한 연구 -국내외 사례를 중심 으로」",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학회논문집 : 계획계』 제20권 2호(통권 184호), 대한 건축학회, , 161-168쪽, 2004

      90 손진수, 천인호, "「風水的 측면에서 본 통일 한반도 首都立地 검토 -長湍지역 을 중심으로-」", 『문화역사지리』 제28권 3호,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112-128쪽, 2016

      91 전진성, "「통일독일 수도 베를린의 발명-도시공간의 형성과 기억의 도구화에 관하여」", 대구사학회, 『대구사학』 제106집, 대구사학회. , 91-121쪽, 2012

      92 Ernst F., "Schumacher 지음, 이상호 옮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 중심의 경제를 위하여』", 문예출판사, 2002

      93 김용욱, "「조선조 정치에 있어 君權과 臣權의 관계 : 체제이념, 決定作成構造, 彈劾事例를 중심으로」", 『한국정치외교사논총』 제20집, 한국정치외교 사학회, , 117-147쪽, 1998

      94 김재명, "「지구촌 민족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⑤ 카슈미르-한반도 분단과 닮은 60년 해묵은 갈등의 땅」", 『민족21』 통권 제91호, 민족21, , 118-123쪽, 2008

      95 이상환, "「인도ㆍ파키스탄과 브라질ㆍ아르헨티나의 핵정책 비교연구 -핵무장 강행 및 포기 사례의 분석」", 『남아시아연구』 제10권 2호, 한국외국어 대학교, , 137-155쪽, 2005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