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論文は拙稿「日帝强占期韓半島刊行短歌と俳句研究-1930年代朝鮮色談 論と創作物を中心に-」を発展させた研究として、植民地期朝鮮と台湾で行われた 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について論...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4549612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7
학위논문(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중일어문학과 일본문학전공 , 2017. 8
2017
한국어
서울
植民地期朝鮮·台湾の日本伝統詩歌比較研究 : ローカルカラー関連の俳句· 短歌文献を中心に
383 p. : 삽화 ; 26 cm
지도교수: 鄭炳浩
참고문헌: p. 362-37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本論文は拙稿「日帝强占期韓半島刊行短歌と俳句研究-1930年代朝鮮色談 論と創作物を中心に-」を発展させた研究として、植民地期朝鮮と台湾で行われた 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について論...
本論文は拙稿「日帝强占期韓半島刊行短歌と俳句研究-1930年代朝鮮色談 論と創作物を中心に-」を発展させた研究として、植民地期朝鮮と台湾で行われた 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について論じたものである。 日本の植民支配にともない朝鮮と台湾で形成された日本語文学は、多様な総合 雑誌とジャンル個々の専門書籍を量産し「外地」文壇と呼ばれるほどに隆盛してい た。特に俳句、短歌のような日本伝統の詩歌ジャンルへの関心は、朝鮮と台湾にお いても植民地期の初期から末期まで途切れることなく持続し、「外地」日本語文学 における核心的なジャンルであった。また、独自の俳句と短歌結社を組織し多様な句 集と歌集を発刊するなど、他のジャンルに比べ膨大な量の文献を生み出した。 このように植民地期に日本伝統詩歌が隆盛した朝鮮と台湾には現存する文献も多 く、当時における俳句と短歌の全史を辿ることが可能である。その中でも本論文は、 朝鮮、台湾における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の史的展開からさらに一歩進み、「外 地」俳壇と歌壇の特色、またそ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とも言える「ローカルカラー」をめ ぐる言説と関連文献を重点的に考察した。したがって、第一章では俳句と短歌関連 資料分析をベースとし、第二章から第四章を通して朝鮮と台湾の俳句と短歌ジャンル における「ローカルカラー」言説の展開様相と、実際に作られた作品を分析した。ま た、第五章では「内地」で発刊された歌集『新萬葉集』を通じて「外地」のロー カルカラーが反映された短歌が当時「内地」ではどのように受容されていたのかにつ いて考察した。 結論として、ローカルカラーが指す意味や内容は時代とジャンルによって異なってい たが、俳句では季語を中心に、短歌では風土を媒介にしてローカルカラー言説とその 文献を分析することで、「内地」とは異なる「外地」の風土と異国的な趣きがローカ ルカラーの定義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
一方、朝鮮と台湾ではローカルカラーという根幹は共通していたが、個々の俳壇と 歌壇の状況や、朝鮮と台湾の風土の違いによってそれぞれが異なる展開を見せてい た。特に季語という創作規則が存在する俳句は、時として「内地」の既成の季語や その概念と摩擦も生じたが、「外地」ならではの新しい季語を作るなど、斬新なロー カルカラー言説とその副産物が出た。このような「外地」俳壇と歌壇のローカルカ ラーを巡った言説と文献は、現在の植民地のローカルカラー論を主導する同時期の 美術界や、大衆文化の政治的限界性としてのローカルカラー論と一元化できない多 元性を持っている。つまり、植民地期朝鮮と台湾の俳壇、歌壇で起ったローカルカ ラー問題は、従来の主流言説を主張する美術界の基準によっては説明できない側面 を持っていた。それは何よりも俳句と短歌が持っているジャンル的な特色と、植民地期 という時代の屬性に基因していた。 本論文では、既存のローカルカラー論を政治的な枠から見ようとすることから脱し、 それぞれジャンルが持っている特色に立脚し、日本の伝統詩歌ならではのローカルカ ラー論を立てることを目的とした。それにより植民地期「外地」の俳壇、歌壇での ローカルカラーは、政治的な側面を含めた「外地」に対する複合的な認識から形 成、発展されていたたこと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た。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졸고「일제강점기 한반도 간행 단카(短歌)와 하이쿠(俳句) 연구 - 1930년대 조선색(朝鮮色) 담론과 창작물을 중심으로-」를 확장시 킨 연구로 식민지기 동안 조선과 대만에서 이루...
본 논문은 졸고「일제강점기 한반도 간행 단카(短歌)와 하이쿠(俳句) 연구 - 1930년대 조선색(朝鮮色) 담론과 창작물을 중심으로-」를 확장시 킨 연구로 식민지기 동안 조선과 대만에서 이루어진 일본 전통시가장르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배와 함께 조선과 대만에 형성된 일본어 문학은 다양한 종합잡지와 장르 각각의 전문 서적들을 통해 ‘외지’ 문단이라 불릴 만큼 융성하였다. 특히 문학 장르 중에서 하이쿠, 단카와 같은 일본 전통시가는 양국 모두에서 식민지기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절 없이 지속되었던 장르로 ‘외지’ 일본어 문학의 핵심을 이루는 장르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독자의 하이쿠, 단카 결사를 조직하여 다양한 구집과 가집을 발간하는 등 여느 장르보다 방대한 양의 문헌들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조선과 대만 양국에서는 식민지기 동안 일본 전통시가가 공통적 으로 융성하였으며 현존하는 문헌들을 통해 각국의 하이쿠, 단카의 전사 (全史)를 조망해볼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양국의 일본 전통시가장르 의 사적 전개 비교에서 더 나아가 ‘외지’ 하이단과 가단의 특색이자 아이 덴티티라고도 할 수 있는 ‘로컬컬러’라는 주제에 착목하여 이를 둘러싼 담 론과 그 관련 문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제1장에서 의 하이쿠, 단카 관련 자료 분석을 토대로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양국의 하이쿠, 단카 장르에서 이루어진 로컬컬러 담론의 전개 양상과 실제 구작, 가작화된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제5장에서는 ‘내지’에서 발간된『신만요슈 (新萬葉集)』라는 가집을 통해 당시 ‘외지’의 로컬컬러가 드러난 단카들이 ‘내지’에서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규명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로컬컬러’에 대한 명칭은 장르와 시대마다 상이하였으나 하이쿠에서 계어를 중심으로, 그리고 단카에서 풍토를 기반으로 하였던 로 컬컬러 담론과 그 문헌들을 검증해 보았을 때 결국 ‘내지’와는 다른 ‘외지’ 의 풍토가 배태한 이국적인 정취를 로컬컬러라고 정의해 볼 수 있었다. 한편 양국은 ‘로컬컬러’라는 큰 줄기는 공유하고 있었으나 각각의 하이 단과 가단의 상황, 그리고 조선과 대만을 둘러싼 풍토에 따라 다른 식으 로 발전, 전개해 나아갔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계어라는 창작 규칙이 있 는 하이쿠는 ‘내지’의 기성 계어나 계어 관념과 마찰을 빚기도 하였으나 ‘외지’만의 새로운 계어들을 만들어내며 역동적인 로컬컬러 담론과 부산물 들을 낳았다. 이러한 ‘외지’ 하이단과 가단의 ‘로컬컬러’를 둘러싼 담론과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문헌들은 현재 식민지기 ‘로컬컬러’론을 주도하고 있는 동시기 미술계나 대중문화의 정치적인 한계성으로의 ‘로컬컬러’로 일 원화 할 수 없는 다원성을 지니고 있다. 즉,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하이단과 가단에서 일었던 ‘로컬컬러’는 기 존의 주류 담론의 잣대에서 벗어나 있었으며 정치성까지도 포함하여 ‘외지’에 대한 복합적인 인식 속에서 형성, 발전한 것임을 본 연구를 통해 규 명해 낼 수 있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1 고모리, 요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포스트콜로니얼』(삼인, 2002
2 고야스, 노부쿠니, "지음", 이승연 옮김『동아 대동아 동아시아: 근대 일본의 오리엔 탈리즘』(역사비평사, 2005
3 조용훈, "『요절』", (효형출판, 2002
4 이마무라, "도모 지음", 홍양희 옮김『조선풍속집 : 제국의 경찰이 본 조선풍속』 (민속원, 2011
5 강용자, "『풍토기』", 지만지, (지만지, 2008
6 김영신, "『대만의 역사』", 지영사, (지영사, 2001
7 손호연, "(孫戶姸)의 반세기", 『문화예술』(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1
8 김계자, "『여행하며 노래하며』", (역락, 2016
9 박순만, "『日本人의詩情-俳句扁』", (成文閣, 1985
10 엄인경, "역『조선의 자연과 민요』", 역락, 2016
1 고모리, 요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포스트콜로니얼』(삼인, 2002
2 고야스, 노부쿠니, "지음", 이승연 옮김『동아 대동아 동아시아: 근대 일본의 오리엔 탈리즘』(역사비평사, 2005
3 조용훈, "『요절』", (효형출판, 2002
4 이마무라, "도모 지음", 홍양희 옮김『조선풍속집 : 제국의 경찰이 본 조선풍속』 (민속원, 2011
5 강용자, "『풍토기』", 지만지, (지만지, 2008
6 김영신, "『대만의 역사』", 지영사, (지영사, 2001
7 손호연, "(孫戶姸)의 반세기", 『문화예술』(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1
8 김계자, "『여행하며 노래하며』", (역락, 2016
9 박순만, "『日本人의詩情-俳句扁』", (成文閣, 1985
10 엄인경, "역『조선의 자연과 민요』", 역락, 2016
11 강상중,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이산, (이산, 1997
12 손호연, "『LOVE LETTER: 손호연 단가집』", 중앙M&B, (중앙북스, 2008
13 김보현, 엄인경, "역『단카로 보는 조선 풍경』", 역락, 2016
14 박계리, "「일제시대 ‘조선 향토색’」",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제4집 (한국근대미술사 학, 1996
15 엄인경, "역『조선인의 단카와 하이쿠』", 역락, 2016
16 허석, "『한말 한국이주 일본인과 문학』", 경인문화사, (京仁文化社, 2012
17 곽은희, "「표상되는 조선, 동요하는 제국」",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제60호 (영남대학교 인문과 학연구소, 2010
18 이경민, "「기생사진과 조선향토색의 유통」", 『황해문화』제46집 (새얼문화재단, 2005
19 김영나, "李仁星의 鄕土色- 민족주의와 식민주의-", 미술사논단 통권9호 (한국 미술연구소, 1999
20 이화진, "“식민지 영화의 내셔널리티와 향토색”", 상허학회, 『상허학보』제13집 (상허학회, 2004
21 박계리, "「의도된 民族性, 官展臺灣鄕土色硏究」", 『미술사논단』제13호 (한국미술 연구소, 2001
22 문재원, "「1930년대 문학의 향토재현과 로컬리티」", 우리어문학회, 『우리어문연구』제35집 (우리어 문학회), 2009
23 김윤식, "『일제 말기 한국 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24 정백수, "『(한국 근대의) 植民地體驗과 二重言語文學』", (아세아문화사, 2000
25 정병호, "「한반도 식민지 <일본어문학>의 연구와 과제」",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제85집 (한국 일본학회, 2010
26 엄인경, 정병호, "편『한반도 간행 일본전통시가 자료집 전22권』", 이회문화사, 2013
27 엄인경, 정병호, "역『일제강점기 잡지『國民詩歌』완역집 (전6권)』", 역락, 2015
28 손호연, "「한국에서의 하이쿠(俳句)문학 연구 성과와 과제」",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제62집 (한국일본학회, 2005
29 엄인경, "『문학잡지 國民詩歌와 한반도의 일본어 시가문학』", (역락, 2015
30 박석태,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본 ‘향토성’ 개념 연구」",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인천학연구』제3호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2004
31 신정아, 엄인경, "역『한반도의 단카 잡지『진인』의 조선 문학 조감』", 역락, 2016
32 김혜숙, "이마무라 도모(今村鞆)의 朝鮮風俗연구와 在朝日本人", 한국민족운동 사연구 제48집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06
33 김진희, "「1930년대 조선문화의 정체성과 로컬 ‘향토’의 상상」", 어문연구학회, 『語文硏究』제61권, (어문연구학회), 2009
34 엄인경, "「한반도의 단카(短歌) 잡지 진인(真人)과 조선의 민요」", 『比較日本學』제 30집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4
35 허석, "「해외이주 일본인들의 디아스포라적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제 31집 (한국일본어문학회, 2006
36 엄인경, "「일제강점기 재조일본인의 ‘향토’ 담론과 조선 민요론」", 『일본언어문화』 제28집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4
37 구인모, "『한국 근대시의 이상과 허상 : 1920년대 '국민문학'의 논리』", (소명출판), 2008
38 문정희, "「금강산/위엔산/낙토의 표상, 동아시아 식민지 관설 전람회」", 한국미술연구소, 『미술사논 단』제30집 (한국미술연구소, 2010
39 유옥희, "「일제강점기의 하이쿠 연구 -『朝鮮俳句一萬集』을 중심으로-」", 『일본어 문학』제26집 (일본어문학회, 2004
40 함동주, "「신조사판 엔본『세계문학전집』의 출판과 서양문학의 대중화」", 『일본학 보』제104집 (한국일본학회, p.327, 2015
41 김아름, "「하이쿠 세시기(俳句歳時記)에 나타난 계어(季語) 연구와 활용안」", (계명 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9
42 문정희, "「동아시아官展의 심사위원과 지방색 : 대만미술전람회를 중심으로」", 『한 국근대미술사학』제11집(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03
43 조은애, "「1920년대 초반 조선공론 문예란의 재편과 식민의 ‘조선문단’ 구상」", 한국일본사상사학회, 『일본사상』제19호 (한국일본사상사학회), 2010
44 김현숙, "「日帝時代동아시아 官展에서의 地方色- 朝鮮美術展覽會를 중심으로」", 『한국근대미술사학』제12집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04
45 박광현, "「1910년대『조선』(『조선급만주』)의 문예면과 “식민 문단”의 형성」", 『비교문학』제52집 (한국비교문학회), 2010
46 유진환, 이창현, "일제하『조선미술전람회』관련 신문보도에 나타난 일본의 오리엔탈리즘",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언론정보학보』통권54호 (한국언론정보학회, 2011
47 김은철, "「동아시아에서의 하이쿠의 전개양상과 번역 :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일본어문학회, 『日本語文學』제33집 (일본어문학, 2007
48 송승석, "「수탈과 저항의 신화 - 타이완 ‘황민문학(皇民文學)’ 연구에 대한 일고 찰」", 『중국어문학논집』제23호 (중국어문학연구회, 2003
49 윤미란, "어느 피식민자의 자기성찰 : 장혁주(張赫宙)의『나의 풍토기(わが風土 記)』를 중심으로", 『한국학연구』제22집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0
50 김효순, "「조선전통문예 일본어번역의 정치성과 현진건의『무영탑』에 나타난 민 족의식 고찰」", 『일본언어문화』제32권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5
51 임위정, "「일제말기 한국과 타이완 친일문학의 비교연구 : 이광수와 저우 진보(周 金波)를 중심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7
52 나카네 다카유키, "「조선 시가(朝鮮詠)의 하이쿠 권역(俳域) : 박노식(朴魯植)에서 무라카미 교시(村上杏史)로」", 『일본연구』제15권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1
53 엄인경, "「일제 말기 한반도에서 창작된 단카(短歌) 연구 -『국민시가(國民詩歌)』 (1941∼42)를 대상으로-」", 『일본학보』제97집 (한국일본학회), 2013
54 유숙자, "「일본 단가(短歌)로 풀어내는 삶의 희로애락–풍설(風雪)의 가인(歌人), 손호연(孫戶姸)의 반세기」", 『문화예술』(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1
55 엄인경, "「식민지 조선의 일본고전시가 장르와 조선인 작가 : 단카(短歌) 하이쿠(俳 句) 센류(川柳)를 중심으로」", 『민족문화논총』제53집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 소, 2013
56 이화정, 임영언, "「일본인의 동북아시아지역 이주역사와 귀환 연구: 한국, 중국, 대 만, 사할린, 귀환일계인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국제학 술대회』No.5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2012
57 송미정, "「『朝鮮公論』소재 문학적 텍스트에 관한 연구 -재조 일본인 및 조선인 작가의 일본어 소설을 중심으로-」", (국민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58 정병호, "「20세기 초기 일본의 제국주의와 한국 내 <일본어문학>의 형성 연구 – 잡지『조선』(朝鮮,1908-11)의「문예」", 란을 중심으로-』『일본어문학』제37집 (한국일본어문학회), 2008
59 박광현, "「조선 거주 일본인의 일본어 문학의 형성과 (비)동시대성 -『韓半島』와 『朝鮮之實業』의 문예란을 중심으로」", 『일본학연구』제31집 (단국대학교 일본 연구소, 2010
60 구인모, "「단카(短歌)로 그린 조선의 풍속지(風俗誌) - 시산성웅(市山盛雄) 편,『조 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에 대하여」", 『사이間SAI』제1권 (국제한국문 학문화학회, 2006), 1935
61 박지영, "「식민지 조선의『만요슈』: 두 개의 국민과 문학전통의 교착식민지 조선 의『만요슈』: 두 개의 국민과 문학전통의 교착」", 『세계문학비교연구』제45집 ( 세계문학비교학회, 2013
62 엄인경, "「아사카와 노리타카(浅川伯教)와 한반도의 단카(短歌) 문단- 잡지『경성 잡필(京城雜筆)』,『진인(眞人)』과의 관련을 통해-」", 『일본학보』제107집 (한국 일본학회, 2016
63 엄인경, 정병호, "「한반도에서 간행된 일본전통시가 문헌의 조사연구– 단카(短歌) 하이쿠(俳句) 관련 일본어 문학잡지 및 작품집을 중심으로)」", 『일본학보』제94 집 (한국일본학회, 2013
64 엄인경, "「재조일본인과 일본 전통시가의 경성 표상–한반도 최대 단카집(短歌集) 『조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1935년)을 중심으로」", 『비교일본학』제37집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6
65 엄인경, "「재조일본인의 조선 민요 번역과 문화 표상 -『조선 민요의 연구(朝鮮民 謠の硏究)』(1927년)에서 『조선의 자연(朝鮮の自然)』(1929년)으로-」", 『일본언 어문화』제33집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5
66 엄인경, "「20세기초 재조일본인의 문학결사와 일본전통 운문작품 연구 - 일본어잡 지『조선지실업(朝鮮之實業)』(1905-1907)의 <문원(文苑)>을 중심으로-」", 『일 본어문학』제55집 (일본어문학회), 2011
67 정병호, "「근대초기 한국 내 일본어 문학의 형성과 문예란의 제국주의 -『조선』 (1908- -11)』ㆍ『조선지실업』(1905-14)의 문예란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외국 학연구』제14집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2010
68 엄인경, 정병호, "「러일전쟁 전후 한반도의 일본어잡지와 일본어 문학의 성립-『한 국교통회지(韓國交通會誌)』(1902-03)와,『한반도(韓半島)』(1903-06)의 문예물 을 중심으로-)」", 『일본학보』제92집 (한국일본학회),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