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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기 조선·대만 일본전통시가 비교연구 : 로컬컬러 관련 하이쿠(俳句)·단카(短歌) 문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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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本論文は拙稿「日帝强占期韓半島刊行短歌と俳句研究-1930年代朝鮮色談 論と創作物を中心に-」を発展させた研究として、植民地期朝鮮と台湾で行われた 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について論...

      本論文は拙稿「日帝强占期韓半島刊行短歌と俳句研究-1930年代朝鮮色談 論と創作物を中心に-」を発展させた研究として、植民地期朝鮮と台湾で行われた 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について論じたものである。 日本の植民支配にともない朝鮮と台湾で形成された日本語文学は、多様な総合 雑誌とジャンル個々の専門書籍を量産し「外地」文壇と呼ばれるほどに隆盛してい た。特に俳句、短歌のような日本伝統の詩歌ジャンルへの関心は、朝鮮と台湾にお いても植民地期の初期から末期まで途切れることなく持続し、「外地」日本語文学 における核心的なジャンルであった。また、独自の俳句と短歌結社を組織し多様な句 集と歌集を発刊するなど、他のジャンルに比べ膨大な量の文献を生み出した。 このように植民地期に日本伝統詩歌が隆盛した朝鮮と台湾には現存する文献も多 く、当時における俳句と短歌の全史を辿ることが可能である。その中でも本論文は、 朝鮮、台湾における日本伝統詩歌ジャンルの史的展開からさらに一歩進み、「外 地」俳壇と歌壇の特色、またそ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とも言える「ローカルカラー」をめ ぐる言説と関連文献を重点的に考察した。したがって、第一章では俳句と短歌関連 資料分析をベースとし、第二章から第四章を通して朝鮮と台湾の俳句と短歌ジャンル における「ローカルカラー」言説の展開様相と、実際に作られた作品を分析した。ま た、第五章では「内地」で発刊された歌集『新萬葉集』を通じて「外地」のロー カルカラーが反映された短歌が当時「内地」ではどのように受容されていたのかにつ いて考察した。 結論として、ローカルカラーが指す意味や内容は時代とジャンルによって異なってい たが、俳句では季語を中心に、短歌では風土を媒介にしてローカルカラー言説とその 文献を分析することで、「内地」とは異なる「外地」の風土と異国的な趣きがローカ ルカラーの定義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
       一方、朝鮮と台湾ではローカルカラーという根幹は共通していたが、個々の俳壇と 歌壇の状況や、朝鮮と台湾の風土の違いによってそれぞれが異なる展開を見せてい た。特に季語という創作規則が存在する俳句は、時として「内地」の既成の季語や その概念と摩擦も生じたが、「外地」ならではの新しい季語を作るなど、斬新なロー カルカラー言説とその副産物が出た。このような「外地」俳壇と歌壇のローカルカ ラーを巡った言説と文献は、現在の植民地のローカルカラー論を主導する同時期の 美術界や、大衆文化の政治的限界性としてのローカルカラー論と一元化できない多 元性を持っている。つまり、植民地期朝鮮と台湾の俳壇、歌壇で起ったローカルカ ラー問題は、従来の主流言説を主張する美術界の基準によっては説明できない側面 を持っていた。それは何よりも俳句と短歌が持っているジャンル的な特色と、植民地期 という時代の屬性に基因していた。 本論文では、既存のローカルカラー論を政治的な枠から見ようとすることから脱し、 それぞれジャンルが持っている特色に立脚し、日本の伝統詩歌ならではのローカルカ ラー論を立てることを目的とした。それにより植民地期「外地」の俳壇、歌壇での ローカルカラーは、政治的な側面を含めた「外地」に対する複合的な認識から形 成、発展されていたたこと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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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졸고「일제강점기 한반도 간행 단카(短歌)와 하이쿠(俳句) 연구 - 1930년대 조선색(朝鮮色) 담론과 창작물을 중심으로-」를 확장시 킨 연구로 식민지기 동안 조선과 대만에서 이루...

      본 논문은 졸고「일제강점기 한반도 간행 단카(短歌)와 하이쿠(俳句) 연구 - 1930년대 조선색(朝鮮色) 담론과 창작물을 중심으로-」를 확장시 킨 연구로 식민지기 동안 조선과 대만에서 이루어진 일본 전통시가장르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지배와 함께 조선과 대만에 형성된 일본어 문학은 다양한 종합잡지와 장르 각각의 전문 서적들을 통해 ‘외지’ 문단이라 불릴 만큼 융성하였다. 특히 문학 장르 중에서 하이쿠, 단카와 같은 일본 전통시가는 양국 모두에서 식민지기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절 없이 지속되었던 장르로 ‘외지’ 일본어 문학의 핵심을 이루는 장르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독자의 하이쿠, 단카 결사를 조직하여 다양한 구집과 가집을 발간하는 등 여느 장르보다 방대한 양의 문헌들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조선과 대만 양국에서는 식민지기 동안 일본 전통시가가 공통적 으로 융성하였으며 현존하는 문헌들을 통해 각국의 하이쿠, 단카의 전사 (全史)를 조망해볼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양국의 일본 전통시가장르 의 사적 전개 비교에서 더 나아가 ‘외지’ 하이단과 가단의 특색이자 아이 덴티티라고도 할 수 있는 ‘로컬컬러’라는 주제에 착목하여 이를 둘러싼 담 론과 그 관련 문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제1장에서 의 하이쿠, 단카 관련 자료 분석을 토대로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양국의 하이쿠, 단카 장르에서 이루어진 로컬컬러 담론의 전개 양상과 실제 구작, 가작화된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제5장에서는 ‘내지’에서 발간된『신만요슈 (新萬葉集)』라는 가집을 통해 당시 ‘외지’의 로컬컬러가 드러난 단카들이 ‘내지’에서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규명해 보았다. 결론적으로 ‘로컬컬러’에 대한 명칭은 장르와 시대마다 상이하였으나 하이쿠에서 계어를 중심으로, 그리고 단카에서 풍토를 기반으로 하였던 로 컬컬러 담론과 그 문헌들을 검증해 보았을 때 결국 ‘내지’와는 다른 ‘외지’ 의 풍토가 배태한 이국적인 정취를 로컬컬러라고 정의해 볼 수 있었다. 한편 양국은 ‘로컬컬러’라는 큰 줄기는 공유하고 있었으나 각각의 하이 단과 가단의 상황, 그리고 조선과 대만을 둘러싼 풍토에 따라 다른 식으 로 발전, 전개해 나아갔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계어라는 창작 규칙이 있 는 하이쿠는 ‘내지’의 기성 계어나 계어 관념과 마찰을 빚기도 하였으나 ‘외지’만의 새로운 계어들을 만들어내며 역동적인 로컬컬러 담론과 부산물 들을 낳았다. 이러한 ‘외지’ 하이단과 가단의 ‘로컬컬러’를 둘러싼 담론과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문헌들은 현재 식민지기 ‘로컬컬러’론을 주도하고 있는 동시기 미술계나 대중문화의 정치적인 한계성으로의 ‘로컬컬러’로 일 원화 할 수 없는 다원성을 지니고 있다. 즉,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하이단과 가단에서 일었던 ‘로컬컬러’는 기 존의 주류 담론의 잣대에서 벗어나 있었으며 정치성까지도 포함하여 ‘외지’에 대한 복합적인 인식 속에서 형성, 발전한 것임을 본 연구를 통해 규 명해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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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I. 서론 1
      •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및 문제설정 11
      • 3. 논문의 구성 24
      • I. 서론 1
      •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및 문제설정 11
      • 3. 논문의 구성 24
      • II. 본론 29
      • 제1장 이동하는 제국의 문학과 ‘외지’ 하이쿠·단카 역사 29
      • 제1절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하이쿠 문헌 조사 30
      • (1) 하이쿠의 태동과 하이쿠 잡지(俳誌) 30
      • (2) ‘외지’ 하이단(俳壇)의 구집(句集) 49
      • (3)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하이쿠 전개 비교 62
      • 제2절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단카 문헌 조사 64
      • (1) 단카의 태동과 단카 잡지(歌壇) 64
      • (2) ‘외지’ 가단(歌壇)의 가집(歌集) 83
      • (3) 식민지기 조선과 대만의 단카 전개 비교 105
      • 제2장 조선·대만 하이단 내 로컬컬러의 탐색과정과 그 실체 108
      • 제1절 조선 하이단을 이끈 ‘향토색’과 계어(季語) 110
      • (1) 조선 하이단의 사명과 ‘향토색’ 110
      • (2) ‘향토색’ 소재의 권태와 장려 118
      • (3) 수집되는 조선 계어의 실체 124
      • 제2절 ‘대만취미’와『유카리(ゆうかり)』내 로컬컬러를 둘러싼 쟁점 140
      • (1) ‘대만취미’의 등장과 ‘대만하이쿠(臺灣俳句)’ 140
      • (2) 무계(無季) 하이쿠 논쟁 152
      • (3) 대만하이쿠의 자치(自治)와 ‘계절감(季感)’의 대두 160
      • (4) 다카하마 교시(高浜虛子)의 ‘열대계제론(熱帶季題論)’과  대만 하이단 166
      • 제3장 ‘외지’의『하이쿠세시기(俳句歲時記)』와 로컬컬러 183
      • 제1절 동아시아 최초『하이쿠세시기』의 탄생 185
      • (1) 동아시아의『세시기』와『하이쿠세시기』185
      • (2)『대만세시기(臺灣歲時記)』의 탄생 배경 189
      • (3) 대만 계어 총합체로서의『대만세시기』 192
      • 제2절 열일곱 글자 속에 담긴 조선과 대만 203
      • (1)『 하이쿠세시기』의 대안『조선고유색사전(朝鮮固有色辭典)』203
      • (2) 하이쿠 속 공존하는 로컬컬러와 식민지적 소재 208
      • (3) 화련항에 싹튼 하이쿠와『화련항하이쿠집(花蓮港俳句集)』216
      • (4)『화련항하이쿠집』속 원주민 표상 225
      • 제4장 풍토(風土)에서 파생되는 로컬컬러 소재와 단카 236
      • 제1절 ‘풍토(風土)’와 로컬컬러의 상관성 237
      • (1) 근대 ‘풍토’의 개념237
      • (2) 이국 풍토의 발견과 탐색 239
      • (3) 단카 장르에서의 풍토 인식 250
      • 제2절 단카에 투영되는 ‘외지’의 풍토 258
      • (1)『조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속「풍토편(風土篇)」 258
      • (2) 시각화된 풍토와 문자화된 풍토의 비교 261
      • (3) 니시구치 시메이(西口紫溟)와『남쪽 나라의 노래(南の国の歌)』266
      • (4) 서른한 글자에 기록된 대만의 풍토와 원주민 270
      • 제3절 조선과 대만 가단의 로컬컬러 추이 277
      • (1)『진인(眞人)』의 특집호로 보는 조선가단의 로컬컬러 277
      • (2)『대만』과 남방단카(南方短歌) 특집호 287
      • 제5장『신만요슈(新萬葉集)』에 포섭되는 ‘외지’와 로컬컬러의 변용 308
      • 제1절『신만요슈』와 일본 309
      • (1)『신만요슈』의 탄생 배경과 의의 309
      • (2)『신만요슈』 발간 후 ‘내지’에서의 반향 316
      • 제2절『신만요슈』와 조선 323
      • (1) 조선에서의『신만요슈』선전과 반향 323
      • (2)『신만요슈』속 ‘조선영(朝鮮詠)’ 단카에 부여된 정치성 330
      • 제3절『신만요슈』와 대만 336
      • (1) 대만 가단의『신만요슈』단카 모집과 반향 336
      • (2)『신만요슈』속 재(在)대만 일본인 가인과 대만인 가인 341
      • (3) 민족정신으로 귀결되는 이국정취의 단카 346
      • III. 결론 352
      • 참고문헌 362
      • 국문초록 380
      • 일문초록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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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고모리, 요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포스트콜로니얼』(삼인, 2002

      2 고야스, 노부쿠니, "지음", 이승연 옮김『동아 대동아 동아시아: 근대 일본의 오리엔 탈리즘』(역사비평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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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마무라, "도모 지음", 홍양희 옮김『조선풍속집 : 제국의 경찰이 본 조선풍속』 (민속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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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나카네 다카유키, "「조선 시가(朝鮮詠)의 하이쿠 권역(俳域) : 박노식(朴魯植)에서 무라카미 교시(村上杏史)로」", 『일본연구』제15권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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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숙자, "「일본 단가(短歌)로 풀어내는 삶의 희로애락–풍설(風雪)의 가인(歌人), 손호연(孫戶姸)의 반세기」", 『문화예술』(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1

      55 엄인경, "「식민지 조선의 일본고전시가 장르와 조선인 작가 : 단카(短歌) 하이쿠(俳 句) 센류(川柳)를 중심으로」", 『민족문화논총』제53집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 소, 2013

      56 이화정, 임영언, "「일본인의 동북아시아지역 이주역사와 귀환 연구: 한국, 중국, 대 만, 사할린, 귀환일계인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국제학 술대회』No.5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2012

      57 송미정, "「『朝鮮公論』소재 문학적 텍스트에 관한 연구 -재조 일본인 및 조선인 작가의 일본어 소설을 중심으로-」", (국민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58 정병호, "「20세기 초기 일본의 제국주의와 한국 내 <일본어문학>의 형성 연구 – 잡지『조선』(朝鮮,1908-11)의「문예」", 란을 중심으로-』『일본어문학』제37집 (한국일본어문학회), 2008

      59 박광현, "「조선 거주 일본인의 일본어 문학의 형성과 (비)동시대성 -『韓半島』와 『朝鮮之實業』의 문예란을 중심으로」", 『일본학연구』제31집 (단국대학교 일본 연구소, 2010

      60 구인모, "「단카(短歌)로 그린 조선의 풍속지(風俗誌) - 시산성웅(市山盛雄) 편,『조 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에 대하여」", 『사이間SAI』제1권 (국제한국문 학문화학회, 2006), 1935

      61 박지영, "「식민지 조선의『만요슈』: 두 개의 국민과 문학전통의 교착식민지 조선 의『만요슈』: 두 개의 국민과 문학전통의 교착」", 『세계문학비교연구』제45집 ( 세계문학비교학회, 2013

      62 엄인경, "「아사카와 노리타카(浅川伯教)와 한반도의 단카(短歌) 문단- 잡지『경성 잡필(京城雜筆)』,『진인(眞人)』과의 관련을 통해-」", 『일본학보』제107집 (한국 일본학회, 2016

      63 엄인경, 정병호, "「한반도에서 간행된 일본전통시가 문헌의 조사연구– 단카(短歌) 하이쿠(俳句) 관련 일본어 문학잡지 및 작품집을 중심으로)」", 『일본학보』제94 집 (한국일본학회, 2013

      64 엄인경, "「재조일본인과 일본 전통시가의 경성 표상–한반도 최대 단카집(短歌集) 『조선풍토가집(朝鮮風土歌集)』(1935년)을 중심으로」", 『비교일본학』제37집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6

      65 엄인경, "「재조일본인의 조선 민요 번역과 문화 표상 -『조선 민요의 연구(朝鮮民 謠の硏究)』(1927년)에서 『조선의 자연(朝鮮の自然)』(1929년)으로-」", 『일본언 어문화』제33집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5

      66 엄인경, "「20세기초 재조일본인의 문학결사와 일본전통 운문작품 연구 - 일본어잡 지『조선지실업(朝鮮之實業)』(1905-1907)의 <문원(文苑)>을 중심으로-」", 『일 본어문학』제55집 (일본어문학회), 2011

      67 정병호, "「근대초기 한국 내 일본어 문학의 형성과 문예란의 제국주의 -『조선』 (1908- -11)』ㆍ『조선지실업』(1905-14)의 문예란과 그 역할을 중심으로」", 『외국 학연구』제14집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2010

      68 엄인경, 정병호, "「러일전쟁 전후 한반도의 일본어잡지와 일본어 문학의 성립-『한 국교통회지(韓國交通會誌)』(1902-03)와,『한반도(韓半島)』(1903-06)의 문예물 을 중심으로-)」", 『일본학보』제92집 (한국일본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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