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민화에 나타난 주술성에 관한 연구 : 벽사와 길상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385911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본 논문은 민화(folk painting)가 일종의 주술적 매개체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주 목하여, 이를 중심으로 분석한 후 민화가 지닌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하였다. 민화는 일반회화와는 다르게 감상...

      본 논문은 민화(folk painting)가 일종의 주술적 매개체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주
      목하여, 이를 중심으로 분석한 후 민화가 지닌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하였다. 민화는
      일반회화와는 다르게 감상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일종의 조형주술적인 목적으로 삶
      의 평탄함을 기원하는데 사용된 그림이다. 민화의 주술성이란 현재 삶에서 인간이
      자신의 복락(福樂)을 위한 상징물을 이미지화해서 평면의 회화로 구현한 것을 의미
      한다. 그 안에는 인간 본연의 솔직한 욕망이 직설적으로 표현되었으며 현세적인 인
      간중심적인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다.
      민화가 유행하기 시작한 조선 후기는 전반적으로 사회 경제적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났으며 사상적인 부분에서도 기존 성리학이 한계점을 드러내면서 양명좌파와
      같은 진보적 사유의 유입되어 변화의 바람이 불던 때였다. 이로 인해 인간 본연의
      욕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했으며 통속적인 세계에 대한 시
      선이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예술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쳤고 미술에서는 개
      별적인 인간 욕구의 표현이라는 속화(俗畵: 풍속화, 민화)의 성행으로 나타났다.
      속화는 기존의 그림과 다른 성격을 지닌다. 기존의 그림이 고아한 이상세계를 표
      현했다면 속화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보여줬으며 인간이 본래 갖고 있는
      세속적인 염원을 직설적으로 그려냈다. 속화의 성행은 조선 후기 시대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모습이었으며 미적 기념으로 그동안 아(雅)에 대비하여 천시되던 속(俗)의
      개념에 처음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동안의 관념적인 아취의 세계에서 벗어나 속화가 구현하고자 했던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현실에 입각한 세속적인 욕망의 표현이었으며 인간 본연
      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풍속화가 현재의 삶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민
      화는 개별적인 인간이 가진 본연의 욕구를 들추어냈다. 특히, 민화에서 보여지는 욕
      망은 보편적인 인간이 갖고 있는 본성을 과감하게 드러냈으며, 민간으로 대변되는
      그 당시 사람들이 소망하는 현세적인 복락(福樂)의 적극적인 표출이었다. 즉 현세적
      인 복락을 기원하는 마음에 민화의 주술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서 민화의 주술성은 벽사와 길상으로 대표된다. 민화는 벽사(?邪)적 목적의
      문배와 길상(吉祥)이란 기능이 추가된 세화의 토대 위에서 성립된 장르였다. 그러므
      로 이 두 가지 요소는 민화의 주술성이란 부분에 있어 절대적인 의미를 지니며, 본
      논문에서는 이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민화 안에서 벽사와 길상은 액운을 쫓고 이
      로운 기운은 얻고자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에 기인한 조형주술의 일종이었다.
      결국 인간이 현세의 삶에서 평안과 만족을 바라는 마음이 그림에 투영된 것이며 이
      것은 집단의 문화적 산물로 공동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표현되었다.
      여기서 나타난 민화의 이미지는 주술적 목적을 위해 특별한 원리를 내포하고 있기
      보다는 유쾌하고 해학적인 미로 드러나고 있어 민간의 미의식이 발현된 것이라고
      해석된다. 즉 그들의 정서와 미감을 과감하게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회화와는
      다른 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민화의 주술성이란 당시의 대중들의 원했던 욕망의 표출이며 이것은
      일반회화와는 출발점이 처음부터 다르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민화에
      표현된 이미지는 미적 대상으로써 속(俗)이 지닌 가치에 대한 수용으로 볼 수 있으
      며, 문화의 향유계층이 소수의 특수계층에서 다수의 대중으로 이동했다는 점을 보
      여준 사건으로써 문화사적 의의를 갖는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1장 서 론 ·····························································································································1
      • 제1절. 문제제기 및 선행연구 분석···················································································1
      • 제2절. 연구범위 및 방법 ·····································································································8
      • 제2장 민화의 기원과 전개 ································································································13
      • 제1절. 민화의 개념과 전개·······························································································13
      • 제1장 서 론 ·····························································································································1
      • 제1절. 문제제기 및 선행연구 분석···················································································1
      • 제2절. 연구범위 및 방법 ·····································································································8
      • 제2장 민화의 기원과 전개 ································································································13
      • 제1절. 민화의 개념과 전개·······························································································13
      • 1. 민화의 개념···················································································································14
      • 2. 민화의 전개···················································································································21
      • 제2절. 민화의 기원 ·············································································································25
      • 1. 민화와 문배(門排) ········································································································27
      • 1) 문배의 이미지 ·············································································································28
      • 2) 민화의 시작, 문배와 중국문신(門神)과의 관계 ···················································34
      • 2. 민화와 세화(歲畵) ········································································································42
      • 1) 세화의 이미지 ·············································································································42
      • 2) 세화와 중국 연화(年畵)와의 관계··········································································49
      • 3. 세화에서 민화로의 변화·····························································································54
      • 제3장 민화의 벽사적 주술성 ···························································································61
      • 제1절. 벽사와 주술 ·············································································································61
      • 1. 벽사의 정의···················································································································62
      • 2. 벽사의 주술적 힘의 원리 ···························································································64
      • 제2절. 민화의 벽사적 주술성 분석·················································································66
      • 1. 동물류의 벽사적 주술성·····························································································69
      • 2. 무화의 벽사적 주술성 ·································································································82
      • 제4장 민화의 길상적 주술성 ···························································································93
      • 제1절. 길상과 주술 ·············································································································93
      • 1. 길상의 정의···················································································································95
      • 2. 길상의 주술적 힘의 원리 ···························································································97
      • 제2절. 민화의 길상적 주술성 분석·················································································99
      • 1. 도교적 신선류의 길상적 주술성 ·············································································101
      • 2. 유교문자도의 길상적 주술성 ···················································································120
      • 제5장 주술성이 반영된 민화의 가치 ····································································132
      • 제1절 민화의 예술적 가치 분석 ··················································································132
      • 1. 창작의지의 자율성·····································································································133
      • 2. 아속혼용(雅俗混用)의 미적 특수성 ········································································153
      • 제2절 민화의 주술적 가치가 지닌 의의 ······································································160
      • 1. 통속세계의 보편성 ···································································································162
      • 2. 현세적 복락(福樂)으로서의 주술성 ········································································166
      • 제6장. 결 론 ·······················································································································171
      • 참고문헌 ·······························································································································176
      • ABSTRACT ·······················································································································189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논문관계도

      1 조요한, "예술철학", 미술문화, 2003

      2 윤열수, "민화 이야기", 디자인 하우스, 1995

      3 임태승, "소나무와 나비", 심산문화, 2004

      4 송태현, "이미지와 상징", 라이트 하우스, 2005

      5 조요한, "한국미의 조명", 열화당, 1999

      6 윤열수, "「Korea Art Book」", 서울: 예경, 2000

      7 황정연, 박정혜, 왕과, 윤진영, 강민기, "국가의 회화.」", 돌베개, 2011

      8 김진영, 김현주, "역, 「춘향가」", 박이정, 1996

      9 천진기, "한국동물민속론", 민속원, 민속원, 2003

      10 박정혜, "『왕의 화가들』", 돌베개, 돌베개, 2012

      1 조요한, "예술철학", 미술문화, 2003

      2 윤열수, "민화 이야기", 디자인 하우스, 1995

      3 임태승, "소나무와 나비", 심산문화, 2004

      4 송태현, "이미지와 상징", 라이트 하우스, 2005

      5 조요한, "한국미의 조명", 열화당, 1999

      6 윤열수, "「Korea Art Book」", 서울: 예경, 2000

      7 황정연, 박정혜, 왕과, 윤진영, 강민기, "국가의 회화.」", 돌베개, 2011

      8 김진영, 김현주, "역, 「춘향가」", 박이정, 1996

      9 천진기, "한국동물민속론", 민속원, 민속원, 2003

      10 박정혜, "『왕의 화가들』", 돌베개, 돌베개, 2012

      11 임두빈, "민화란 무엇인가", 서문당, 1997

      12 유봉학, "실학과 진경문화", 신구문화사, 2013

      13 심괄, 최병규, "역,『몽계필담」", 범우사, 2002

      14 이영미, 진지린, "역,『민간미술」", 대가, 2008

      15 김영자, "한국의 벽사부적", 대원사, 대원사, 2008

      16 임영주, "한국의 전통문양", 대원사, 2004

      17 안휘준, "한국회화의 이해", 시공사, 2000

      18 이기동, "역, 「논어강설」", 성균관대 출판부, 1991

      19 이기동, "역, 「맹자강설」", 성균관대 출판부, 1991

      20 이기동, "역, 「시경강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0

      21 김홍남, "중국 한국 미술사", 학고재, 2009

      22 김철순, "『한국민화논고』", 예경, 1991

      23 조자용, "「조선시대 민화」", 예정산업사, 예경산업사, 1989

      24 조홍윤, "『巫와 민족문화」", 한국학술정보, 2004

      25 김민호, 맹원로, "역,『동경몽환록」", 소명출판, 2010

      26 서영대, 이능화, "역,『조선무속고」", 창비, 2013

      27 홍선표, "조선시대 회화사론", 문예출판사, 1999

      28 허 균, "「우리 민화 읽기」", 북포토폴리오, 2006

      29 황정연, 박정혜, 윤진영, 강민기, "「조선 궁궐 그림」", 돌베개, 2012

      30 정재서, "불사의 신화와 사상", 믿음사, 1994

      31 홍석모, 정승모, "역, 「동국세시기」", 도서풀판 풀빛, 2009

      32 한정희, "한국과 중국의 회화", 학고재, 1999

      33 임철규, "눈의 역사 눈의 미학", 한길사, 2004

      34 박용숙, "「한국미술의 기원」", 예경, 1990

      35 홍선표, "「한국의 전통회화」",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9

      36 박성봉, "『대중예술과 미학』", 일빛, 일빛, 2006

      37 사마천, 정범진, "역, 「史記2-表序 書」", 까치, 1996

      38 신호열, 허 균, "역, 「성소부부고」Ⅰ", 민문고, 1989

      39 김선자, 홍윤희, 이유진, 위안커, "역, 「중국신화사」上", 웅진지식하우스, 2010

      40 허버트, "리드, 「도상과 사상」", 열화당, 2002

      41 이필영, "「마을신앙의 사회사」", 웅진출판, 웅진출판, 1994

      42 김인회, "『한국 무속사상연구」", 집문당, 집문당, 1987

      43 허 균,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 동아출판사, 1991

      44 정재서, "한국 도교의 기원과 역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6

      45 유동식, "한국 무교의 역사와 구조", 연세대출판부, 1975

      46 진경환, 홍석모, "역,「서울・세시・한시」", 보고사, 2003

      47 정진홍, "『한국 종교문화의 전개」", 집문당, 1985

      48 정재서, "도교와 문학 그리고상상력", 도서출판 푸른 숲, 2000

      49 황루시, "「무속의 세계와 한국성」", 『월간 미술세계」, 1990

      50 김호연, 안휘준, "「한국의 민화: 학술대담」", 학국학보(8), 1977

      51 최준식, "「한국 종교, 문화로 읽다」1", 사계절, 2012

      52 황경숙, "한국의 벽사의례와 연희문화", 도서출판 月印, 2000

      53 조윤래, "「도가철학의 현대적 조명」", 「인문과학논문집」 25 대전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98

      54 조희영, "「동아시아 수로인도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4

      55 홍희, "「중국 소수민족의 원시종교」", 동문선, 동문선, 2004

      56 김용권, "『민화의 원류 조선시대 세화」", 학연사, 학연사, 2008

      57 송철희, 황문환, 장윤희, 이현희, "역, 「오륜행실도(五倫行實圖)」",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58 김종대, "「한국민간신앙의 실체와 전승」", 민속원, 민속원, 1999

      59 허영순, "『우리고대의 무속사상과 가요」", 세종출판사, 2007

      60 박본수, "「조선시대 궁중장식화와 민화」", 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 한국색채학회, 2013

      61 박용숙, "「한국민화의 사상」,『創造」 26", 창조사, 1972

      62 건들바우박물관,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무신도」", 이가책, 이가책, 1994

      63 이석호, 유득공, "역, 「경도잡지」, 「조선세시기」", 동문선, 1991

      64 허 균, "「뜻으로 풀어 본 우리의 옛 그림」", 대한교과서, 대한교과서, 1997

      65 정병모, "민화가장 대중적인 그리고 한국적인", 돌베개, 2012

      66 김매순, 이석호, "역,「열왕세시기」, 「조선세시기」", 동문선, 1991

      67 정병모, "「朝鮮時代 後半期 風俗畵의 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2

      68 안드레, "에카르트, 「에카르트의 한국미술사」", 열화당, 2003

      69 김봉수, 장기근, "역, 「中國思想大系7-淮南子・抱朴子」", 대양서적, 1972

      70 야나기, "무네요시, 이길진 역,『조선과 그 예술」", 신구문화사, 1994

      71 정병모, "「무신도의 휴머니즘」, 「논문집」 17집", 경주대학교, 2005

      72 현향희, "「민화의 도상학적 의미와 상징성 연구」", 국민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73 김낙필, "「도교와 한국민속」,『비교민속학」 24집", 비교민속학회, 2003

      74 고바야시, "히로미쓰, 김명선 역, 「중국의 전통판화」", 시공사, 2002

      75 김혈조, "「금강산을 노래한 시와 산문」, 「금상산」", 학고재, 1998

      76 윤열수, 이어령, "편, 「한국 전통 예술과 호랑이」,『호랑이」", 생각의 나무, 2009

      77 노중국, "짐무진, 이윤갑, 한충희, 「한국역사의 이해」", 계명대학교 출판부, 2008

      78 최남선, "『한국 조선의 신화와 설화」, 육당기념사업회", 홍성사, 1983

      79 박순철, "「신윤복 풍속화에 나타난 ‘욕망 표현’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4

      80 이제현, "민족문화추진회,『신판 국역 익재 이제현 문집」", 한국학술정보, 2006

      81 제임스, "헌틀리 그레이슨, 강돈구 역,『한국종교사상사」", 민족사, 1995

      82 진경지, "「한국 歲時記 紀俗詩에 나타난 辟邪信仰 연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83 노자키, "세이킨, 변양섭, 안영길 역,『중국미술상징사전」", 고려대학교 출판부, 2011

      84 정병모, 박금자, "편, 「한국의 채색화 고찰」, 「한국의 채색화」 1", 다할미디어, 2015

      85 박본수, 조인수, "「도교 신신화의 도상적 기능」, 「미술사학」 15호", 한국미술사교육연구회, 2001

      86 윤열수, "「무신도(巫神圖)로 본 무속」, 「한성인문학」 3집", 한성대학교인문과학연구원, 2005

      87 김용권, "「조선시대 세화의 시원 연구」, 「동양예술」 12호", 한국동양예술학회, 2007

      88 윤열수, "「화랑이는 민족 문화의 기상」, 「월간조선」 387호", 조선뉴스프레스, 2012

      8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이용대 역,「THE Golden Bough 황금가지」", 한겨레신문사, 2011

      90 양종승, "「무신도에 나타난 무신의 상징성」,『박물관지」 2호", 인하대학교박물관, 1997

      91 강관식, "「조선의 국왕과 궁중화원」『조선왕실의 미술문화」", 대원사, 2005

      92 안병국, "「중국 문신 수용 양상 연구」, 「동양고전연구」 10집", 동양고전학회, 2010

      93 서영대, "「동예사회의 호신숭배에 대하여」, 「역사민속학」 2호", 역사민속학회, 1992

      94 정병모, "「한국민화와 중국 민간연화의 비교」,『민속학 연구』19", 국립민속박물관, 2006

      95 이인숙, "실천민속학회 편, 「冊架畵・책거리의 제작층과 수용층」", 집문당, 2004

      96 홍선표, "「조선민화의 새로운 관점과 이해」, 「민화연구」 창간호", 계명대학교 한국민화연구소, 2013

      97 조정래, "「중국 민간연화의 예술적 특성 연구」, 「문화사학」 27호", 한국문화사학회, 2007

      98 임영주, "「전통문양과 색깔에 나타난 음양관」,『민속학 연구」 4호", 국립민속박물관, 1997

      99 김태곤, "「민간신앙의 기능」, 「정신문화연구」 5권 제4호 통권 15호", 한국학중앙연구원, 1982

      100 정병모, "「한국회화사의 체계로 본 민화의 위상」,『강좌 미술사』29", 한국미술사연구소, 2007

      101 강관식, "「조선후기궁중화원 연구-규장각자비대령호원을 중심으로」", 돌베개, 2001

      102 하수경, "「제작동기로 보는 한국민화의 특성」,『비교민속학회』18집", 비교민속학회, 2002

      103 전경욱, "「탈놀이의 형성에 끼친 나례의 영향」, 「민족문화연구」 28",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95

      104 민주식, "「미(美)와 추(醜), 아(雅)와 속(俗)」, 「미학예술학연구」 27호", 한국미학예술학회, 2008

      105 유홍준, 이태호, "「민화문자도 연구」,『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 학고재, 1997

      106 유동식, 성낙필, 김택규, "공편, 「한국무교의 종교적 특성」,『한국민속연구논문선」 Ⅲ", 일조각, 1986

      107 김성례, "「무속전통의 담론 분석-해체와 전망」, 「한국문화인류학」 22", 한국문화인류학회, 1990

      108 박일영, "「민간신앙을 통해 본 한국인의 종교성」, 「연구논문집」 49집", 효성여자대학교, 1994

      109 조홍윤, "「조선전기의 민간신앙과 도교적 경향」, 「한국사상사대계」4",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110 이규경, "민족문화추진회 역, 「신판 국역 이규경 오주연문장전산고」 1-6", 한국학술정보, 2008

      111 채홍기, "「민화현상과 한국회화의 근대성」, 「한국근대미술사학」 15집", 한국근대미술사학회, 2005

      112 김용권, "「조선시대 세화 연구: 세화의 시원과 조형적 특징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113 정병모, "「한국 민화의 시작, 처용문배(處容門排)」, 「강좌 미술사」 34호", 한국미술사연구소, 2010

      114 김성신, "「한국무교의 정체성과 종교성:쟁점 분석」, 「샤머니즘 연구」 4", 한국샤머니즘학회, 2002

      115 조윤래, "「莊子思想의 淵源考-〔巫〕職과 關聯하여」, 「동양철학연구」 5", 동양철학연구회, 1984

      116 김인숙, "「민화에 나타난 욕망의 해석에 관한 연구」, 「기초조형학연구」", 한국기초조형학회, 2013

      117 정재서, "「도교의 샤머니즘 기원설에 대한 재검토」, 「도교문화연구」 37집", 한국도교문화학회, 2012

      118 정병모, "「통속주의의 극복-조선후기 풍속화론」, 「미술사학연구」 199・200", 한국미술사학회, 1993

      119 심규호, "「한대 아속관과 아속문화에 관한 일 고찰」, 「중국인문과학」 31집", 중국인문학회, 2005

      120 차태근, "「비평개념으로서의 雅俗과 그 이데올로기」, 「중국어문논총」 28집", 중국어문연구 회, 2005

      121 김윤정, "「조선 중기의 세화 풍습-16세기를 중심으로」, 「생활문물연구」 5호", 국립민속박물관, 2002

      122 정병모, "「民畵와 民間年畵;형성과정의 비교를 중심으로」, 「강좌 미술사」 7", 한국미술사연구 소, 1995

      123 김영지, "「산신도에 나타난 호랑이․배경․지물의 상징성」, 「민속학연구」 12호", 국립민속박물관, 2003

      124 심영옥, "「십장생도에 내재된 장수길상의 상징적 이미지 연구」,『동양예술」 8호", 한국동양예술학회, 2004

      125 강용훈, "「‘통속’개념의 변천양상에 대한 역사적 고찰」, 「대동문화연구」 85집",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4

      126 정병모, "「지금 왜 민화인가? 한국 회화사에서 민화의 위상」, 「한국의 채색화」 1", 다할미디어, 2015

      127 홍선표, "「개인소장의 <出山虎鵲圖> : 까지호랑이 그림의 원류」, 「미술사연구」 9호", 한국미술연구소, 2006

      128 김용권, "「세화의 관습적・제도적인 전개와 민화로의 변모」, 「동양예술논총」 11집", 강암서예학술재단, 2007

      129 이경남, "「유교문자도의 사상체계와 변천과정에 대한 검토」, 「한국양명학회」 23호", 한국양명학회논문집, 2009

      130 이금순, "「중국 전통 길상물과 그 문화적 의의에 대한 고찰」, 「중국인문과학」 51호", 중국인문학회, 2012

      131 구스타프, "융, 한국금융연구원C.G.융 저작 번역위원회, 「융기본저작집2 : 원형과 무의식」", 솔출판사, 2002

      132 이경규, "「18세기 시(時)와 속(俗) 관련 용어의 변화와 그 의미」, 「한국실학연구」 15집", 한국 실학학회, 2008

      133 김윤경, "「조선후기 민간도교의 전개와 변용-동학 증산교를 중심으로」, 「도교문화연구」 39집", 한국도교문화학회, 2013

      134 장범석, "「중국 춘절의 벽사문화연구-주술적 행위와 언어금기를 중심으로」, 「중국학연구」 47집", 중국학연구회, 2009

      135 윤성노, "「굿판의 의미생성 및 주술치료에 대한 기호-인식론적 소고」, 「서울대학교 인문논총 」 67집", 서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 2012

      136 고영섭, "「금강산의 불교신앙과 수행전통: 표훈사, 유점사, 선계사, 건봉사를 중심으로」, 「보 조사상」 34", 불일출판사, 2010

      137 김태곤, "여산유병덕박사화갑기념논문집발행위원회 편, 「민간신앙과 도교의 상관성」, 「한국철 학종교사상사」", 원광대학교 출판사, 1990

      138 신은미, "「19세기 말~20세기 초 불화에 보이는 민화적 요소와 수용배경에 대한 고찰: 16나한도를 중심으로」,『문화재」 37호", 국립문화 재연구소, 2004

      139 홍선표, "항산 안휘준 교수 정년퇴임 기념 논문집 간행위원회 편, 「치장과 액막이 그림- 조선민화의 새로운 이해」,『미술사의 정립과 확산』1", 사회평론, 2006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