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高句麗 建國神話의 二元的 構造와 文化記號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194942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지금까지 한국의 건국신화에 대한 접근은 초기 연구의 방향이었던 역사적 관점의 자장에 이끌려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개별 모티프에 중심을 두고 기계적 해석을 내리는 파편적 ...

      지금까지 한국의 건국신화에 대한 접근은 초기 연구의 방향이었던 역사적 관점의 자장에 이끌려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개별 모티프에 중심을 두고 기계적 해석을 내리는 파편적 연구가 많았다. 구조적으로 접근했을지라도 고대 사회를 단일 문화로 파악하여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 고대 한반도에 존재했던 집단들이 가졌을 중층적 성격을 소홀히 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고구려 건국신화에 대해 전체의 서사 맥락을 고려하여 구조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를 문화기호로 파악하고 보다 상위인 신화의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방법론을 통해 고구려 건국신화가 가진 신화로서의 보편적 특징과 고구려 집단의 신화로서의 의미를 탐색해 보았다.
      현전하는 고구려 건국신화에 대한 기록은 <광개토왕비문>이 가장 오래된 것이며, 그 외 크게 <논형계>와 <위서계>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논형계>는 부여 건국신화로서 별개의 유사신화로서 다루어야 하므로 <위서계> 가운데에서 가장 오랜 기록이며 <광개토왕비문>과 서사 구조가 동일하면서도 내용이 풍부한 &#985172;위서&#985173;의 것을 중심 텍스트로 삼고 논의를 전개하였다.
      유사 계열의 신화인 부여 건국신화와의 비교와 대조를 통해 볼 때 고구려 건국신화는 건국 시조의 존재론적 측면에서의 신성성과 행위론적 측면의 영웅성이라는 이원적 구조를 갖고 있었다. 잉태-출생-기아-회복-성장-위기-극복-성취의 구조적 단위에서 신성성은 잉태-출생-기아-회복에서, 영웅성은 위기-극복-성취에서 나타났다. 고구려 건국신화가 선행한 부여 건국신화를 계승했다고 할 때 부계 중심으로 일원화되어 있던 것이 난생에 의한 이중출생을 갖게 되면서 서사 구조에서 이원적으로 된 것이다.
      이원적 구조로써 설명되는 건국 시조의 신성성과 영웅성이 어떻게 형상화 되었는지를 보다 자세히 살피기 위해 비교의 대상을 부여 건국신화 이전에 존재한 서국의 <서언왕>까지 확장하였다. <서언왕>은 난생 이후 지모신에 의해 부화하는 이중주체에 의한 이중출생의 구조를 가진 모계 중심이었다. 그러나 부여 건국신화로 수용되면서 새롭게 부계가 설정되고, 태생으로 바뀌면서 이중출생이 탈락되는 한편 지모신으로서의 모계는 사라졌다. 그런데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다시 모계 지향이 강해지자 부계가 설정된 부여 건국신화의 구도 위에서 모계의 지위 상승, 난생과 이중출생이 다시 출현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과정 속에서 건국 시조의 출생을 하백녀 혼자 담당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서언왕>에서 보이던 지모신에 의한 단순 생산 구조가 기아에 의한 분리와 결합 구조로 전환되었다.
      건국 시조의 영웅성을 드러내는 건국 과정에서, 고구려 건국신화는 궁시를 얻거나 활로 물을 치는 행위[以弓擊水]를 통해 강을 건너는 <서언왕>과 부여 건국신화와 마찬가지로 태양신과의 관련성을 갖고 있었으나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활이 하늘의 인정을 의미하거나 국가 권력, 즉 지상권을 획득하기 위한 도강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태양 숭배 관념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멀리는 피그미의 사냥의례뿐만 아니라 &#985172;묵자&#985173;에 기록된 주선왕와 두백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까운 고대 중국에서도 존재했던 관념임을 확인했다. 활-태양으로 볼 때, 고구려 건국신화는 다른 두 신화에 비해 배후에서 그가 하는 행위의 성공을 보장하는 부계인 태양신과의 관련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차이는 건국 시조의 행동에 대한 절대적 성공을 더욱 보장하는 것으로 그의 영웅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건국신화를 보다 상위의 신화에 속한 한 형식으로 볼 때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신화적 보편성을 찾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이원적 구조를 형성하는 각 부분이 어떤 문화적 기반에 속한 신성 관념을 원용했는지 고찰했다.
      모계가 중심이 되며 건국 시조의 신성성을 드러내는 부분은 건국 시조의 출생과 그 직후 상황으로, 기아에 의한 분리와 결합의 구조가 나타났다. 이것은 <서언왕>과 부여 건국신화를 거치면서 자연적 출산과 신성한 출산으로 나뉘어져 있던 모계가 자연적 출산으로 통합되었고, 고구려 건국신화에서는 정치적·문화적 이유로 다시 모계 지향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이미 고구려에서 널리 인정된 농경문화의 곡모신과 곡령신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된다. 한 쌍으로 나타나는 곡물신화의 곡모신과 곡령신 관계는 그리스의 데메테르나 레아, 소아시아의 키벨레 등에서도 찾아진다. 고구려에서도 부여신과 고등신의 한 쌍으로 모셔졌다는 기록에서 동일한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여신의 생산력과 관련이 있는 동굴의 이미지와 상통하는 방에 유폐된 채 임신하거나 보다 직접적으로 오곡의 종자를 보내오는 신모(神母)로 나타나는 <동명왕편>의 기록에서 하백녀에게 곡모신의 형상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린굴을 통해 땅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주몽의 모습에서 분리와 결합 구조가 일반적으로 죽음과 부활을 통해 형상화되는 곡령신의 모습도 살필 수 있었다. 지모신과 곡모신은 대지의 생생력이란 개념을 통해 흔히 혼동되거나 대치되곤 했다. 또한 곡모신과 곡령신의 분리와 결합 구조는 <서언왕>처럼 두 명의 출산 주체를 둘 필요 없이 부여 건국신화의 구도를 유지하면서도 모계를 강화시킬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고구려 건국신화에는 소거된 지모신의 자리에 모계 지향 집단의 존재, 농경문화와 농경의례 전통 위에서 곡모신이 삽입된 것이다. 또한 버려진 건국 시조를 보호하는 동물들은 모두 지모신이나 곡모신과 같은 풍요신격과의 매개물로서 농경문화의 영향을 암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보이는 건국 시조의 도강은 그의 신성성에 대한 인식이 현격하게 다른 두 세계를 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위상이 다른 두 세계를 넘나드는 것과 유사한 구조가 샤머니즘의 타계 여행에서 발견된다. 샤먼의 타계 여행은 현실에서 벌어지는 현상의 원인이 존재하는 본질적 영역으로의 접근 또는 간섭이라 할 수 있다. 건국신화가 건국 시조를 통해 그 집단이 보유한 권력의 신성성을 증명하는 것이므로, 건국 시조의 신성성에 대한 인식이 결핍된 세계로부터 영웅적 행위를 통해 그 존재의 정당성이 인정되는 공간으로 탈출하는 것은 본질적 영역에의 접근이라 할 수 있다. 건국신화 내에 존재하는 신성성은 그 향유집단에서 인정되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유사성 외에 <동명왕편>의 송양과 활솜씨를 겨루고 고각을 두고 다투는 것에서 샤머니즘과의 보다 긴밀한 연관성을 찾을 수 있다.
      고구려인들 역시 고구려 건국신화가 가진 구조적 이원성에 대해 고민했을 것이며 그것을 극복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연결을 구성하고자 노력했을 것이다. 그 흔적이 위기의 부분과 그 극복을 위한 도강에서 나타난다. <서언왕>과 부여 건국신화에서는 부계 신성성의 상징인 활만 나타나고 있는 반면, 고구려 건국신화에서는 혈연적 계통이 제시되면서 부계와 더불어 모계가 등장한다. 이것은 건국 시조의 신성국가 건설에 단지 부계인 태양신의 인정만이 필요하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남생묘지>에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바와 같은, 고구려를 구성하는 일부 권력 집단의 성향이나 당시 이미 폭넓게 자리한 농경문화에 의해서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구려 건국을 지지하는 신성성의 이중성은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건국 시조를 강변으로 향하게 하는 원인인 위기 상황도 분열시켰다. 난생이란 이유로 맞는 첫 번째 위기는 말을 키우는 것으로 해소되고, 활솜씨로 인한 위기는 부여를 탈출해 강을 건너는 것으로 극복되었다. 이러한 두 번의 위기는 각각 모계와 부계의 신성성을 상징하는 원인, 즉 난생과 활솜씨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나란히 제시된 것이다.
      이와 같이 고구려 건국신화는 부계 중심의 부여 건국신화를 수용하면서 모계를 신격화하여 고구려 건국의 당위성이라 할 신성성을 나누어 맡게 하였다. 그로 인해 신격화된 모계는 태양신과 결합하면서 강을 건너는 과정에도 영향력이 있는 신격이어야 했다. 이러한 신격으로서 &#985172;초사&#985173;에 등장하는 낙빈을 들 수 있다. 그녀는 낙수의 여신으로서 하백의 아내였지만 태양신인 예와 결연을 맺는다. 따라서 고구려 건국에 관여할 신격으로서 그녀는 적절한 대상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고구려의 왕족의 성인 고(高)가 예를 거느렸던 고신씨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붙었다는 기록에서도 고구려인들이 예와 낙빈의 이야기를 몰랐을 리 없다고 생각되며, 당대 태양신과 하백의 여신의 신혼(神婚)에 관한 구비전승을 수용해 건국 시조의 모계에 하백녀라는 구체적 신성을 덧씌운 것으로 추측된다.
      고구려 건국신화에 나타나는 두 신성 관념인 농경문화의 곡물신화와 샤머니즘의 타계 여행은 신석기와 구석기 또는 적도와 북반구 북쪽의 광대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완결된 체계를 가진 세계상이며 이를 곧 문화 텍스트라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건국 시조를 설명하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능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이 두 관념의 상징적 구조가 기호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연발생적 신화가 건국신화라는 인위성이 강한 신화로 포섭된 것이기도 하다. 고구려 건국신화는 곡물신화에 등장하는 한 쌍의 모자신 가운데 자식의 위치에 건국 시조를 놓았다. 이로 인해 건국 시조의 존재론적 측면은 자연의 생생력의 구현자와 대응하게 된다. 즉, 생명의 구현자로서의 이미지가 알레고리를 통해 건국 시조에게 흘러들며 국가의 탄생에 신화적 당위성이 부여된다. 마찬가지로 건국 시조의 행위론적 측면 역시 현상의 원인이 존재하는 본질적 세계인 타계와 소통하는 샤먼의 개인적 특권을 통해 건국 시조가 태양신과 특별한 관계인 것으로 관념화되면서 고구려가 그 신성성과 맞닿아 있다고 인식하게 한다. 이것은 자연발생적 관념의 두 문화 텍스트가 고구려 건국신화가 지향하는 국가라는 한정됨 범위에서 재의미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재의미화되어 건국 시조의 형상이 된 두 문화 텍스트에 대한 해석은 체험적 방식의 국가적 제의를 통해 고정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고구려라는 집단의 구심점인 건국 시조에 깔려 있는 국가 권력의 원천이자 본질에 대한 것이며, 따라서 지배 계층인 고구려 건국신화의 편집자들은 당연히 그들의 관념을 권위적으로 만들고자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세계상인 두 문화 텍스트의 논리, 즉 구체적인 신화의 논리가 어떤 정치적 논리로 연결되는가를 살펴서, 보편성이 강한 신화의 논리가 고구려 건국신화 안에서 어떤 특징을 갖게 되는지 고찰했다.
      죽은 이후 부활하여 곡물이 되는 신은 인간의 식량이 됨으로써 그 신성한 본질을 집단 안에 나누어 준다. 죽은 신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음식으로 육화하고 그것을 먹은 자들 안에 그 존재가 다시 육화되는 것이다. 고구려 건국신화를 통해 곡령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 건국 시조의 신성성은 온 나라가 모여 지내는 수확제인 동맹에서 고구려 구성원 내부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며 이를 통해 여러 집단이 모여 구성된 고구려인들은 동질감을 획득했을 것이다. 건국 시조인 주몽은 이러한 동질성을 구체화시킨 상징물로 고구려인 통합의 구심점이었다.
      샤먼은 한 집단의 상징적 종교 체계를 개인적 체험으로 바꾸는 존재이다. 따라서 이러한 샤머니즘이 인간과 수직적 관계를 맺는 지고신인 태양신과 연결될 때, 그것은 지고신과의 개인적 관계를 형성시킨다. 주몽이 건국한 고구려라는 공간은 그로 인하여 다른 나라들과 달리 태양신의 의지가 실현되는 절대적 정당성을 가지게 된다. 고구려는 지상에 출현한 태양신의 권화(權化)의 의지를 대변하므로 온 세상에 대한 정당한 지배권자가 되며 그렇지 못한 타자와 구별하는 신성성을 가진 신성국가라는 배제의 논리가 출현한다. 이러한 배제의 논리는 부여 건국신화에서부터 보이지만, 고구려 건국신화는 태양신과의 혈연적 관련을 명확히 언명함으로써 더욱 강한 관념을 만들어내었다.
      고구려 건국신화는 곡물신화와 샤머니즘이 담지한 관념을 이용해 만들어낸 통합과 배제라는 두 정치적 논리가 복합된 산물이다. 이와 같은 정치적 신화는 동맹과 같은 제의를 통해 국가 구성원 전체에 파급되면서, 거기에 내재된 논리는 제의를 주관한, 현존하는 건국 시조의 화신인 왕에게 집중되고 개인화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대내적으로 지배 집단을 중심으로 정치적 통합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다른 국가들과 성별된 신성국가 고구려의 신민으로서 <광개토왕비문>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배타적 천하관을 구축했을 것이다.
      건국신화는 신화의 하위 형식이라 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발생적이라 보기 어렵고 역사적 실체와 결부되어 있다는 외형적 특징을 갖는다. 이로 인하여 건국신화 연구는 자칫 그것의 역사성을 밝히는 데 치중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그 역사적 실체와 현재 존속하는 집단과 계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인식될 경우에는 객관적 거리를 상실한 채 건국신화가 만들어내는 논리에 영향을 받을 우려도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고구려 건국신화에 접근할 때 위와 같은 면을 민감하게 고려하였다. 또한 신화로서 공유하는 기반인 신성성을 매개로 자연발생적 신화와 건국신화가 연결되었으리란 전제 위에서 어떤 보편적 종교·신화적 관념이 원용되어 구성되었는가를 탐색했다. 나아가 그것들이 기호화된 채 결합되면서 고구려 건국신화 안에서 어떤 독특한 논리를 만들어내는지 고찰해 보았다. 그리하여 고구려 건국신화가 고구려 내부의 특정 집단만이 아니라 고구려 구성원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논리를 갖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신라나 백제의 경우 여러 명의 시조가 나타나는 것과 비해 고구려의 경우 주몽 한 명만을 내세우는 것은 바로 이런 점 때문이 아닌가 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문제 제기 1
      • 2. 연구 동향과 서술의 구도 4
      • Ⅱ. 고구려 건국신화의 이원적 구도 11
      • Ⅰ. 서론 1
      • 1. 문제 제기 1
      • 2. 연구 동향과 서술의 구도 4
      • Ⅱ. 고구려 건국신화의 이원적 구도 11
      • 1. 이원적 구조의 도출 11
      • 1) 유사 계열 텍스트의 비교 11
      • 2) 부여 건국신화와의 대조 18
      • 2. 이원적 구조를 통한 인물 형상화 23
      • 1) 모계로부터의 신성성 확보 23
      • 2) 건국 과정을 통한 영웅성 획득 28
      • Ⅲ. 고구려 건국신화의 문화기호 - 농경과 샤머니즘 35
      • 1. 모자관계와 농경 36
      • 1) 분리와 결합의 다층적 모자관계 36
      • 2) 풍요신격과의 매개물로서 동물 45
      • 2. 건국 영웅과 샤머니즘 52
      • 3. 이원적 구조의 문화기호화 59
      • 1) 구조 결합의 텍스트적 양상 59
      • 2) 신성 관념의 기호화와 국가관으로의 전변 64
      • Ⅳ. 고구려 건국신화의 정치적 논리 69
      • V. 결론 74
      • ※ 참고문헌 8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