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지리상 가깝고 또한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하며, 전통적으로 가족 중심의 문화가 이어져 왔다. 본 논문은 바로 이런 점에서 출발하여 한국 정약용과 중국 증국번의 가족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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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한국과 중국은 지리상 가깝고 또한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하며, 전통적으로 가족 중심의 문화가 이어져 왔다. 본 논문은 바로 이런 점에서 출발하여 한국 정약용과 중국 증국번의 가족문학...
한국과 중국은 지리상 가깝고 또한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하며, 전통적으로 가족 중심의 문화가 이어져 왔다. 본 논문은 바로 이런 점에서 출발하여 한국 정약용과 중국 증국번의 가족문학을 비교 연구하였다.
정약용(1762-1836)과 증국번(1811-1872)은 18-19세기에 활동한 학자이며, 많은 작품을 창작하여 한·중 양국의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간의 정약용과 증국번의 문학 연구는 한국과 중국에서 따로 이룬 연구가 많지만 비교 연구, 특히 가족문학에 대한 비교 연구가 거의 없다. 따라서 본고는 한·중 가족문학 비교 연구의 일환으로 정약용과 증국번의 생애 및 시대배경, 가족시, 서간문을 비교 분석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찰하였다.
먼저 정약용과 증국번의 생애와 시대배경을 살펴보았다. 정약용은 명문가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아 나중에 학문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승훈을 통해 천주교에 마음을 기울이며 서학에 깊이 관여했다. 그리고 초기에 정조의 신임을 받아 순탄한 벼슬길로 나가다가 순조 이후 신유사옥 사건으로 긴 유배생활을 하였다. 그 후에 학문에 전념하여 실학을 집대성했다.
증국번은 농가 출신인데 독서를 중시하는 가풍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좋은 가정교육을 받아 나중에 출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정약용과 달리 증국번의 관직 생활은 초기에 순탄하지 않았고 28세에 늦게 관직을 얻고 벼슬살이를 시작하였다. 그는 당시의 학자들과 교제하며 성리학, 실학을 연구하고 학문의 참뜻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의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이상(理想)이 형성되었다. 그 후에 청나라의 중책을 맡고 태평천국을 진압하고 양무운동을 주창하였다.
가족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작품 내용과 주제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정약용과 증국번의 가족시에는 모두 가족사랑, 고향 생각, 나라 걱정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정약용과 증국번은 모두 가족과 멀리 떨어졌지만 그 원인이 달라서 시에서 표현하는 점도 다르다. 정약용은 유배로 인해 피동적으로 가족과 이별해서 그의 가족시에는 이별의 한이 흔히 보인다. 또한 자신의 유배로 인해 가족은 폐족이 되어 그는 실의감, 좌절감, 우울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죄책감 등의 정서를 자주 드러낸다. 증국번은 나라의 중책을 맡고 일생동안 관직 생활을 해서 그의 가족시에는 가족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동생과 자식들에 대한 근심과 기대 등의 정서를 주로 나타낸다.
둘째, 표현수법을 비교하면 시체에서 정약용과 증국번은 모두 한시의 각체를 겸비하면서 오·칠언 고시를 선호하여 많이 창작하였다. 이는 청나라 후기와 조선후기의 실학운동, 문학에서 실용주의적 사상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외에 증국번은 연작시를 많이 창작하였다.
셋째, 문학관과 내면의식을 보면 두 사람은 모두 중국 『시경』의 시정신을 계승하고 두보의 현실주의 시문학관을 본받으며 사실주의 문학관을 가졌다. 정약용은 민족 정체성의 차원에서 ‘조선시'를 창작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서학의 영향을 받아 인간존중과 평등사상을 가지고 있다.
증국번은 서양문화의 영향도 받고 민주적 사상을 가지고 있지만 청나라의 유가 전통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삼강오륜의 도를 지켰고 여성을 평등하게 인식하지 못했다.
서간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서간문에 나타난 인생관을 보면 정약용과 증국번은 모두 학문과 개인 수양을 중시하며 자녀들이 학문을 하는 목적은 벼슬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리에 밝은 군자가 되는 것이다. 차이점으로는 정약용은 성리학의 정(静)적인 수양을 비판하며 동(動)적인 실천적 수양을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를 희생하여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기 수양이 이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증국번은 마음 수양과 몸 관리, 정과 동적인 수양을 모두 강조하였다. 또한 늘 부족함을 구하고 자기 성찰을 하여 스스로 보전한 다음에 국가를 다스릴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그는 유달리 양생을 중시하였다.
두 사람은 모두 효제를 중시하며 서(恕)와 효제(孝悌)를 통해 인(仁)을 이루는 것을 추구하고 근검하게 살림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차이점은 정약용은 도덕과 경제를 결합하며 서로의 영향관계를 강조하였다. 증국번은 효와 충의 관계를 논술하며 가문과 자기 보전을 해야 그 다음에 국가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처세에서 정약용과 증국번은 모두 아들들이 시비(是非)와 이해(利害)를 똑똑히 가리며 양심과 성의를 가지고 올바른 행동거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친구를 사귈 때 잘 선택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차이점은 정약용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주지권(自主之權)을 언급하며 인간존중과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증국번은 부족함을 추구하고 욕심을 막고 자연스러움을 따르는 처세법(處世法)을 주장하였다.
또한 서간문에 나타난 교육관을 보면 두 사람은 모두 경세치용의 사상을 가지고 가정교육을 중시하였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 물질적 부유보다 정신적 부유를 강조하였다. 또한 자녀들에게 독서만 독려할 뿐만 아니라 근검한 생활과 농사에 직접 종사하는 실천교육도 강조하였다. 차이점은 정약용의 실천교육에서 경제교육과 좌절교육도 병행하였다. 증국번은 실천교육에서 양생교육도 중시하였다. 그는 건강관리를 하는 데 여러 가지 방법을 아들들에게 알려줬다. 특히 서법은 중국의 전통 문화이고 서법을 통해 심성 수양을 할 수 있다. 증국번도 서법을 중시하여 서간문에서 아들들에게 서법방법을 가르치며 심신도야를 실현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 과학기술교육을 중시하였다. 정약용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과학기술 교육의 강조를 통해 국민 개개인의 풍요로운 삶을 염원하였으며 부국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하였다. 증국번은 과거를 직접 비판하지 않았지만 그는 과거의 폐단을 인식하고 현대 진보적인 과학기술을 수용하며 자식들에게 서양문화를 적극적으로 공부시켰다. 그리고 양무운동을 주창하며 부국강병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
1 신일철, "「한국사론」", 『韓國近現代史論文選集』, 서울: 韓國人文科學院, 2000
2 송재소, "『다산시선』", 창작과비평사, 1981
3 김지용, "「茶山文學論」", 『국어국문학』33, 국어국문학회, 1966
4 정약용, "『舆猶堂全書』", 경인문화사, 1989
5 최재남, "『고시조연구』", 태학사, 1997
6 강만길, "『한국근대사』", 창작과비평사, 1984
7 송재소, "『다산시 연구』", 창작과비평사, 1986
8 구자균, "『朝鮮平民文學史』", 민학사, 1974
9 박현순, "『조선후기의 과거』", 소명출판, 2014
10 김상홍, "「 茶山의 蘇東坡論」", 『南冥學硏究』, 2004
1 신일철, "「한국사론」", 『韓國近現代史論文選集』, 서울: 韓國人文科學院,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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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지용, "「茶山文學論」", 『국어국문학』33, 국어국문학회, 1966
4 정약용, "『舆猶堂全書』", 경인문화사, 1989
5 최재남, "『고시조연구』", 태학사, 1997
6 강만길, "『한국근대사』", 창작과비평사, 1984
7 송재소, "『다산시 연구』", 창작과비평사, 1986
8 구자균, "『朝鮮平民文學史』", 민학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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